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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화기계 탐사선, 달로 가는 중
![]() 창이 달 탐사선을 실은 롱 마치-5 Y5 라킷이 중국 하이난 성 웬창에 있는 웬창우주발사본부에서 이륙하는 모습. 2020.11.24. © Reuters / Tingshu Wang
RT 원문 202.11.24 [시사뷰타임즈] 베이징우주국이 달 표면에 있는 돌멩이들을 자동화기계우주선으로 수집하여 지구로 갖고 온다는 특별 계획에 착수했는데, 이는 다른 2개 나라만 달성한 업적이며 그 이후 거의 50년 만에 해보는 것이다. 중국국립우주국 (CNSA) 의 창이-5의 탐사선이 월요일 해도 뜨기 전 새벽에 웬창우주발사본부에서 치솟아 오르면서, 선진화 된 자동화기계우주선 및 이것을 실어 나를 롱 마치-5 라킷 (로켓) -중국에서 동종으로는 가장 거대한- 을 달로 가는 과정에 올려놓았다. 만일 모든 것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이 탐사선은 움푹움푹 파인 자국이 있는 달이리는 지구의 위성에서 우주 돌멩이들을 수집하여 이것들을 12월 중순까지 지구로 싱어오게 된다. 달의 기원과 역사를 과학자들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달에 있는 물질들을 수집하는 것에 추가적으로, 이 탐사선은 더욱 복잡한 책무를 위한 준비로 원격으로 작동되는 이 우주선을 이용하여 돌멩이 표본들을 움켜쥐어 저장하는 시험을 중국 자동화기계탐사선에 시켜보게 될 것이다. 중국우누프로그램을 밀접하게 따라다니는 기자인 앤드류 조운스는 “이런 것은 중국 우주 프로그램이 매우 잘할 수 있는 것들 중 하나” 라고 버즈지에 말했다. 이들은 여러 과녁과 목표물을 증가시켜 놓았으며, 자신들이 성취한 것을 쌓아놓아 더욱 야심찬 과녁들을 만들고 있다. 이 임무가 성공적인 것이 된다면, 중국은 미국 및 소련과 나란히 달 표면에 있는 물질을 수집한 세 번 째 나라가 될 것인 바, 마지막으로 이 임무를 달성했던 것은 1976뇬 소련의 루나 24 탐사선이었다. 무게가 18,100 파운드 (8,200kg) 정도 되는 이 우주선은 달 주위의 궤도에 11월28일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부터 하루 또는 이틀 내로 착륙선 및 외계로 내보내는 차량을 이제까지 미탐험된 달 표면에 보내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스페이스닷컴이 보도했다. 이러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총시간은 불분명한 것이 베이징 관계자들이 이 임무의 일부 세부 사항들은 비밀에 붙여 놓았기 때문이다. 고체인 지상에 도달한 뒤, 이 자동화탐사기계는 달의 돌멩이, 토양 그리고 먼지 등을 4파운드 정도 수집하며 달에서의 하루 -지구상에선 대략 2주일- 동안을 있게 될 것인데, “전자부품들을 손상시킬 수도 있을 밤 사이의 극한 기온”을 피해 나가길 바란다고 미국 인디애너 주의 노틀담 대학교의 지구학자 클립 니얼은 말했다. 유럽우주국 (ESA) 에서 중국이 하는 연구를 동격으로 조정하는 잼페스 카펜터는, 되돌아오기 위해 지구로 향하기에 앞서, 귀중한 짐은 외계로 보내는 차량에 싣게될 것이고 이 차량이 궤도 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주 우주선과 만나게 된다고 하면서 미래 인간 탑헙을 위한 좋은 연습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중국으로서는, 이번 임무가 2030년으로 설정돼 있는 유인 탈탐사를 위한 연습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여러 표본들 중 대다수는 베이징에 있는 국립천문학과학관측소의 중국 학술원에 저장될 것이지만, 이것들을 해회에 있는 연구원들에게 그 어떤 것이라도 보내주게 될지는 분명치 않다. 하지만, 미국의 우주국 NASA는 베이징에게 “지구촌 과학 공동체” 와 중국이 얻은 자료들을 공유할 것을 요구한 반면 유럽 우주국은 기대를 가지고 중국 우주선 발사 사실을 공표했다면서, 에스트랙 망을 가지고 중국 우주선을 추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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