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네이도 (용오름 현상)... 가로 그리고 세로로 바람이 돌아가는 이유


 

 




[National Geographi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1.3.26.

 

[시사뷰타임즈] 기록 영상이나 자료 영상 등에서 보면, 토네이도라는 것은 규모가 엄청나건 아주 작건 공통적인 것은 빙글빙글 돌면서 위쪽으로 휘감아 올라가는 모습이다.

 

왜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 이른바 회오리 형태를 지닐까?

 

National Geographic의 설명에 따르면, 우선 토네이도는 확정되고 뒷받침하는 체계적이자 과학적인 이론으로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론이 있는 건 아니고 여러 설이 난무한다고 말한다. ,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미지의 세계라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 빙글빙글 돌며 깔때기 모양의 속이 빨대 나 진공청소기처럼 되어 지상에 있는 것을 빨아 올리는 것은, 토네이도가 저기압인 곳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저기압인 곳으로 고기압 쪽에서 몰려가게 되면 바람이라는 것이 생성되고 저기압 지역과 고기압 지역이 충돌할 때 바람이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지상에 가까울수록 고기압이 되고 깔때기 위쪽은 저기압이기 때문에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 바람은 깔때기 위쪽을 향해 올라가며 돌게 되고 그래서 지상의 것들을 빨아 올리는 것이다.

 

토네이도가 무서운 것은, 이렇게 단층적으로 가로 방향으로 돌아가는 바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밑 쪽이 저기압이고 윗 쪽이 고기압이어서 올라가는 바람이 있을 때 위쪽에서 고저기압이 충돌하면 이젠 세로 방향으로 돌아가는 기류가 생성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토네이도라고 하면 무조건 가로 방향으로 깔때기 모양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쉽지만, 이러한 가로 방향의 소용돌이 말고도 동시에 세로 방향으로 소용둘이기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또한 토네이도는 비를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비를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점이 특히 위험하다. 비를 동반하지 않으면 회오리바람이 돌면서 깔때기 모양이 생기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기에 그나마 자신이 있는 쪽으로 다가 올 때 서둘러 피할 시간이라도 있다. 하지만, 심한 비를 동반하면서 연무가 자욱히 끼어 있을 때는 돌아가는 깔때기가 코 앞에 있어도 모르고 있다가 처참하게 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비가 많이 내릴 철이 다가오고 있을 때는 토네이도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일 경우라면, 빗 소리 말고도 굉음을 내고 있는 소리가 있을 때 무조건 안전한 곳 -견고한 지하실 또는 지하 대피실- 등으로 피하고 보는 것이 상책이다.


 


 

Wikipedia 설명 보기

 

 

토네이도(tornado) 또는 용오름(문화어: 룡올림)은 미국, 유럽, 동북아시아 등 온난 지역의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강력한 바람의 일종이며 주로 적운이나 적란운에서 발생한다. 뇌우를 같이 동반하며 우박도 내린다. 그 규모는 일반적인 회오리바람보다 훨씬 커 지름이 수백 미터에 달할수도 있으며, 많은 지역에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힌다. 풍속은 대개 시속 180km 이상으로 관측되며, 규모는 각기 편차가 심하다. 2007년까지는 토네이도의 위력을 후지타 등급으로 가늠했으나, 2007년 개량 후지타 등급으로 수정된 이후로는 EF0부터 EF5 등급으로 위력을 구분한다. 등급의 숫자가 올라갈 수록 위력이 강력한 토네이도이다.

 

발생 조건은 뇌우 등과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자세한 것은 아직 수수께끼이다.

 

토네이도는 거의 연직(鉛直)인 축 주위에 격렬하게 회전하는 기둥 모양의 공기 소용돌이이다. 풍속은 태풍보다 강하여 순간 풍속이 150m/sec를 넘는 것도 있다. 기둥 모양의 소용돌이 바깥에서 빨려 들어온 공기는 기압이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단열 냉각에 의해 수증기가 응결하여 깔때기 모양의 구름이 생성된다. 매우 건조한 지역에 생기는 회오리의 경우에는 깔때기 구름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깔때기구름이 짧아서 지면에 닿지 않는 경우도 있다.

 

토네이도는 소규모 현상인데 대부분 저기압성으로 회전하며, 지면에서 회오리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공기는 나선 계단 모양으로 꼬이면서 상승한다. 토네이도가 저기압성으로 회전하고 있는 것은 그 모체가 되는 구름 자신이 저기압성 회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깔때기구름은 지면에 닿거나 떨어지거나 하면서 일반적으로 100m/s~200m/s의 속도로 진행한다. 그러나 때로는 250m/s 속도인 것도 있다.

 

토네이도는 일반적으로는 수명이 짧다. 미국에서 나온 통계 자료에 의하면 그 경로의 길이가 30 ~ 50km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400km 이상이나 되는 거리를 휩쓸고 지나가는 것도 있다.

 

규모 및 피해

 

토네이도는 EF0 ~ EF5로 나뉘는데 최저 등급인 EF0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거나, 간판을 부수는 정도지만, 최고 등급인 EF5는 자동차를 들어올리거나, 기차를 감아올릴 정도로, 믿을 수 없는 파괴력을 갖고 있다. 실제로 1931,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는, 83톤의 기차를 감아올렸다고 한다. 보통 토네이도는 시속 600km로 회전하는데, 1759422일 토네이도는 시속 500km로 회전하며 집을 부수고 다녔다고 한다.[출처 필요]

 

깔때기구름이 지면에 도달해 있을 때는 소용돌이가 강하여 제트기가 날고 있을 때와 같은 굉장한 소리를 내며, 나무를 뿌리째 뽑아 쓰러뜨리기도 하고, 지붕이 벗겨져 나가고 자동차가 날려가는 등의 엄청난 피해를 준다. 또한 하나만 고립되어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넓은 범위에 걸쳐 몇 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한 예로 197443일부터 4일까지 미국 동부 조지아주, 앨라배마주, 인디애나주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많은 회오리가 발생하여 사망 320, 부상자가 수천 명이 넘었다. 깔때기구름이 지면에 닿지 않을 때는 소용돌이가 약하지만 그래도 상당한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토네이도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기록에 남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연간 몇 개 정도나 발생하는가 하는 것도 인구 밀도에 따라 다르며, 주민들이 어느 정도 토네이도에 관심이 있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1960년 이후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연간 500 ~ 900개 정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주로 봄과 여름에 발생하는데 가장 살인적인 토네이도는 19253월에 미주리·일리노이·인디애나주를 통과하면서 689명의 인명 피해를 낸 것으로, 이동경로 350km, 1.5km, 시속 100km/h 였다

 

[: Wikipedia]

[사진: National Geo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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