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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격단독] 김정숙 언니 김명숙(사치 패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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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뷰타임즈] 요즘, 문재인이 양산에 거의 완공돼 가고 있다는 ‘사저’ 를 아내김정숙이 둘러보러 갔다는 기사가 나오는가 하면, 문재인의 얼굴을 짝은 사진을 넣어 -대단히 선량해 보이고 너무 선량해 뵈서 눈이 좀 멍청하게까지 보이는- 문재인 정권을 4부로 나누어 기록물 비슷하게 제작을 했다는 소식이 등장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4부 모두를 시청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유튭에는 ‘연예부장’ 이라는 이름으로 올린 김정숙 관련 영상이 많은 조회수를 보이며 인기 속에 시청되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 조회수 46만 회를 넘어섰고,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댓글들도 많이 달리고 있는 중이다. ‘연예부장’ 이라는 사람이 몸이 좀 안 좋아서 많은 것을 한꺼번에 만들지는 못하고 차차 나누어서 올리겠다는 영상 중의 윗 제목 영상 내용은, 김정숙의 동기간이 5남매이여 이중 문재인의 처남이 이재명의 성남 대장동에 돈을 투자하여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김정숙의 사치스런 옷 이야기 -과거 필러핀의 이멜다 여사 정도로 많은 옷과 신발 그리고 장신구를 저장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연예부장’ 의 추측- 김정숙의 언니 김명숙이 유명 디자이너 양 아무개라는 여자와 친하며 김정숙도 그래서 이 여자와 친하게 되면서 비산 옷을 많이 구입하고 있다는 이야기 등등 세간에 나돌 수 없었고 알 수도 없었던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연예부장’ 은 김정숙은 수사 대상이 돼야 마땅하고, 현 정권은 이재명과 그의 아내를 철저히 막고 조사해야 할 것이라는 말도 한다. 김정숙은 문재인이 ‘대통령’ 에 오르자, 자신이 마치 제2의 대통령이라도 된 듯, 수원의 어느 소방서에 가서 소방대원들을 세워놓고 연설을 했는데, 필요한 장비들을 다 갖출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본지가 이 소식을 듣자마자 조목조목 분석을 하며 비난했더니 그 이후로는 더 이상 김정숙이 ‘정치적으로’ 설친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었다.
[2018.8.8 종합뉴스 보기] 김정숙 여사, 30kg 소방복 체험...제2의 육영수 재연? [충격단독] 김정숙 언니 김명숙(사치 패션의 비밀)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101m1j3V344 Comment로그인후 댓글작성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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