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 "수상스키 할 때 녹조물 왈칵 덮쳐"
  •   정권의 국민 속임수를 위해 들어가는 아까운 혈세들 영산강 문화원, 캠프장, 공원, 자전거도로 만들어 놓으면 죽어가는 영산강이 되살아나나?   낙동강의 우곡교 및 정창보, 금강의 공주보에 이어 8월12일 광주광영시 승촌동에 위치한 영산강 승촌보를 찾아봤다.   영산강 승촌보 주위는 이미 환경단체, 수자원공사 그리고 <광주일보>등이 지난달 말께 답살흘 한 곳이었는데, 승촌보 주위 강 바닥의 흙을 퍼 올리자 시커먼 점액질에다가 하수구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고 <광주일보>가 보도한 바 있다.   <광주일보>는 승촌보 옆의 물은 아예 초록색이어서 녹조가 얼마나 극성인지를 보여준다고 했으며, 이런 상태라면 차후 물고기을 아예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싣기도 했다.   우리 국민들은 한강,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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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13
  • [대구 정창교 부근] 전혀 흐르지 않는 썩은 호수 낙동강
  •   대구는 '일류 대구'라는 현수막을 도시 곳곳에 걸어놔 전혀 흐르지 않는 죽음의 강, 죽음의 호수가 된 낙동강 이런 죽은 호수 강을 도심에서 안고있으면서도    7월28일. 낙동강을 따라 대구 시내 우곡교에서 정창교 정창보에 이르기까지 강변을 살펴보았다. 대구 시내에 들어가면 도시 육교에 '일류 대구'라고 적은 현수막이 보인다.   이러한 일류인 대구 시내를 관통하는 낙동강은 최하류 썩은 호수가 돼버린 강인데, 과연  생명의 근원인 물을 이렇게 모두 썩게 해 놓고, 그 위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즐기고 썩은 강가에 벤취를 마련해 놓고 그 위에 가림 우산을 만들어 그 밑에서 사람들이 즐기고 데이트 하고 노는 것이 마음 편한일인지 대단히 괴상해 보였다.   'TNE ARC' 라는 거대한 조형물을 일부 대구 시민들은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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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7-30
  • 처참한 죽음의 호수 금강...그 위에 서있는 괴물 공주보, 그리고 왠 철망?
  •   용존 산소가 거의 없다시피한 죽음의 호수가 돼버린 4대강 물고기가 못사는 곳에선 사람도 생존 불가 자연을 이렇게 만든 주범들은 반드시 중벌에 처해야  8월 10일, 공주시 웅진동에 위치한 금강의 '공주보'를 찾아가 봤다.   이 곳은 강 바닥에 잠수부들이 들어가 본 결과 바닥이 완전 점액질이 돼 혐기성 생물(산소를 먹는 것)만이 살게됐고, 물이 흐르지 않고 정체돼있다 보니까 큰빗이끼벌레가 마음놓고 번식해 엄청나게 큰 덩치의 큰빗이끼벌레들이 바닥을 메우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사는 어부는 강물이 더러워져 물고기가 다양하게 잡히지도 않을 뿐더러, 붕어나 잉어 그리고 쏘가리 등의 몸체에 출혈이 있는 것 또는 꼬리 지느러미가 아예 없는 것들이 10마리 중 3마리 꼴로 잡히는 데 가을철에 특히 그런 현상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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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10
  • 싱크홀 논란 위에 서있는 초재벌 롯데家...을씨년스러
  •   해외에 버젓한 상품을 수출하기 보다는 주로 내국인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롯데   '롯데'라는 이름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자부심을 느끼려하나?   해가 있을 때 찾아가 싱크홀을 메운 자국도 보고 새로 날 가능성이 있는 곳도 보려할 예정이었으나, 광화문에서 시간을 많이 끌어 해가 진 후에야 도착했다.   제2롯데월드가 지어지고 있는 4거리는, 제2롯데월드만 있는게 아니었다. 이미 다 지어지고 영업까지 하고 있는 롯데호텔월드와 롯데백화점이 바로 길건너에 있었다. 이 동네를 아예 롯데家로 만들어 롯제2롯데월드에서 즐기고 나서 백화점에 가서 먹고 장도 보고, 필요한 사람은 롯데호텔웓드에서 숙박까지 하게 하려는 속셈임을 읽을 수 있었다.   롯데계열의 롯데마트는 하나의 시에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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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8-07
  • 올해 설날, 여수 기름 유출...아직도 신음하는 어촌
  •   해안가 바다 바닥에서 여전히 올라오는 원유찌꺼기 파도 많을 때면 몰려오는 기름기. 황폐화된 신덕 어촌    7월 29일. GS 송유선을 건드려 원유가 유출됐던 올해 설날. 그 이후로 6개월여가 흐른 여수 항이 궁금했다. 그간 자원봉사자 및 여수시 신덕 마을 어촌 주민 등이 해안가 돌에 묻은 원유를 닦아 내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겉으로는 멀쩡한 여수항의 실제 모습은 어떤 것일까.   윗 사진에 보듯 해안가에 접한 바위들에는 초록색 이끼가 끼어있고 돌들을 제치고 파보면 비릿한 냄새가 느껴진다.   지역주민들의 증언은 한결 같았다.   "겉으로는 멀쩡한 것 같지만, 파도가 많이 밀려올 때는 기름기가 아직도 몰려오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증언이었다.   머리에 함지박을 이고 가던 어느 부인을 따라가 말을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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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7-30
  • 아직도 진행중인 殺처분과 방역...전국이 몸살에 걸린 듯이
  •   현지 주민은 한 명도 없고 모두 외지인이 일을 한다는 양계장   2월23일 논산시 연무읍 마전리 신기농장에서 AI(조류독감) 증세가 발견되어 5만 마리의 닭이 또 살처분을 당했다.   현재 신기농장 입구에는 방역관계자 외엔 출입을 금한다는 띠가 두 줄로 처져있어 들어갈 수가 없다.   논산에 사는 사람들 조차도 잘 몰라서 결국 연무읍사무소에 들어가 자문을 구하여 갔고 그 동네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물어 정확한 곳을 찾아갈 수 있었다.   연무읍 마전리는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행정구역이 겹쳐지는 곳으로서 주위에 비닐하우스, 축산 농가 등이 대단히 많다.   마전리에서 빠져 나와 돌아가려는 길에도 두 차례나 방역 세례를 받았다.   그 동네 주민들은 2일 전에 양계장 그 속 공터에 묻은 모양인데 벌써부터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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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25
  • 육군훈련소-입영심사대
  •    논산시 연무읍, 흔히 연무대라고 불리우는 곳엔 논산훈련소와 수용연대 즉, 현역으로 복무에 결격사유는 없는지 검사를 사전에 하는 곳이 있다. 20월25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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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25
  • 2월16일에 보는 거창양민학살사건 현장
  •   거창양민학살...그 암울한 과거    거창에서 양민이 학살된 현장을 2014년2월16일 찾아가 보았다. 추모공원 맞은 편에 다다라 내려다 보니 '거창 사건 추모 공원'이라는 글자를 잎사귀를 잘라내는 식물을 사용하여 양각으로 대단히 길게 씌어져있었다   차후 이 곳을 찾아갈 사람들을 위해 한 마디 적을 것이 있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도로 표지판에 거창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지만 막상 사건 현장을 가는데는 몇 시간이 걸렸다.     거창에서 양민히 학살됐으니까 그냥 거창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지명은 '신원읍'이라는 사실이다. 막연히 거창만을 알고 찾아갔다가 몇 시간을 헤맬 수 밖에 없었다.   '거창 사건 추모 공원'은 노근리 평화공원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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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18
  • 경악할 밀양송전탑 보상...가구당 고작 500!
  •   가구당 5백만원이 보상금의 전부 평당 50만원하던 땅값 이젠 5만원도 안돼      외지 사람들은 밀양 송전탑이 한 군데만 있는 것으로 알기 쉽다. 그러나, 2월17일 현재,무려 16 곳에 걸쳐 지어지고 있다.   [현장, 사진으로 보기]   사진에 보이는 곳은 밀양시 희곡리 '골안마을'이라고도 불리우고 '얼음골'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이다. 마을 입구에는 보라마을, 박산마을, 괴곡마을이라고 써있는 표지판이 보인다.   이 세 곳 마을에 두루 송전탑이 설치되고 있으며 이미 설치가 완료된 송전탑도 있다. 괴곡마을은 산 위로 올라가야 하지만 보라마을은 대개 비닐하우스를 치는 등 평지이고 이 곳에 송전탑이 설치되면 논 밭 위로 고압선이 지나가게 된다.   입구에서 이 곳에 집을 가지고 있는 오 아무개씨와 대화를 했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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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19
  • 천황산 표충사
  •    경남 밀양에는 표충사라는 사찰이 있다. 얼음골과 표충사 가는 곳이라고 동시에 도로표지판에 써있다.   안내판에는 '천황산 표충사'라고 돼있는데, 대단히 넓은 경내 옆을 흐르는 골짜기 -겨울엔 물이 없지만- 옆에는 등산로라고 돼있고 '재약산 등산로'라는 현수막이 보인다.   이 사찰에 입장하려면 입장료를 내야하며 많은 사람들이 주말에 이 곳을 찾는다. 2얼16일 토요일에도 주차한 차량이 많았으며 꾸준히 차량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드넓은 경내에는 박물관이 있었고 불교용품 및 불교신자들이 소장하거나 갖고다니는 각종 물품들을 파는 곳도 있었는데 간판에 '재약산 박물관'이라고 써있다.   아래에 한국민족문화대백과가 표충사에 대해 상술한 글을 보면 다음과 같으며, 왜 사람들이 입장료까지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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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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