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특별탐방] 담양 소쇄원과 한국 가사문학관


사진 상: 소쇄원의 광풍각과 바위 위를 흐르는 계곡물, 사진=경북일보 사진 하: 소쇄원 입구 좌우를 지키고 있는 대나무숲 © SISAVIEW


입력 2019.4.26.

 

[시사뷰타임즈] 소쇄원(瀟灑園)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지곡리에 있는 조선시대 대표적 정원이라 일컬어 진다.

 

소쇄(瀟灑)라는 말은 기운이 맑고 깨끗하다라는 말을 어근으로 한다, 또한 소쇄'는 중국 제나라때 공덕장의 '북산이문'에서 나온 말이며 "은자는 지조가 굳어서 속세를 뛰어넘는 풍채가 있어야 하고 인품은 맑고 명리를 탐하지 아니하며 속세를 벗어난 고결한 사상을 가져야 하며"라는 말도 있다고 전해 진다.

 

소쇄원을 조성한 것은 양산보라는 사람인데, 조선 중종 때의 학자 양산보(梁山甫,1503~1557)는 기묘사화로 스승인 조광조(趙光祖)가 능주로 유배되어 사약을 받고 죽자(1519), 이에 충격을 받고 고향 지석동 창암촌으로 낙향한다(1520)

 

그리고 10년 뒤인 중종 25년 때인 1530년 소쇄원 조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534 (중종29) 소쇄원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 등장하고 1548(명종3) 하서 김인후가 소쇄원 48영을 짓는다. 양산보는 1557(명종 12) 55세로 사망한다.

 

그러나 1592(선조25) 정유재란 중에 건물이 불에 타서 소실되는데 1614 (광해군6) 양산보의 손자 천운(1568~1637)이 재건했다.

 

양산보는 대단히 총명한 사람이었던 듯 하다. 1517(중종12) 15세에 상경하여 정암 조광조(1482~1519)의 제자가 되고 2년 후인 1519(중종14) 17세에 과거(현량과)에 합격했으나 합격자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등용되지 못했다는 말도 있고, 과거에 합격한 바로 그해에 기묘사화가 일어났고 조광조는 능주로 유배를 가서 사약을 받고 죽은 뒤, 세력을 잡은 훈구파는 현량과를 폐지하고 급제자의 자격을 박탈했다. 조광조를 따라 능주까지 갔던 그는 스승이 죽고 급제 자격까지 박탈당하자 충격 속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소쇄원을 짓고 숨어사는 즐거움을 택했다는 말도 있는데 후자가 더 신빙성이 있다.

 

아무튼, 양산보가 지은 소쇄원은 별서정원(別墅庭園)으로, 자연미와 구도 면에서 조선시대 정원 중에서도 첫손으로 꼽히는데, 참고로 별서조경(別墅造景)이란 세속의 벼슬이나 당파 싸움에 야합하지 않고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산속 깊숙한 곳에 따로 집을 지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며 정원을 꾸미는 일을 말하니 별서조경을 별서정원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간다.

 

소쇄원은 1983720, 사적 제304호로 지정되었고, 200852, 명승 제40호로 변경되었다.

 

소쇄원은 정원이라는 말 답게 규모가 큰 것은 아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양쪽에 대나무숲이 조성돼 있는데 이 대나무 숲을 지나야 비로서 소쇄원이 보이기 시작한다. 곧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 같은 마음을 지니고/지녀야 소쇄원에 있을 자격이 있다는 마음으로 대다무숲을 조성한게 아닌가 싶다.

 

소쇄원은 일본의 정원이 돌도 꾸미고 나무도 꾸미고 모든 것을 자기들의 눈에 이쁘게보이도록 꾸민 것과는 달리 자연의 계곡을 그대로 이용한 것 뿐이도 지은 것은 사랑채, 살림채 그리고 정자 및 계곡을 건널 다리 뿐이다.

 

소쇄원이 하도 유명하다 보니, 대단히 많은 기대들을 하고 가는데, 기대가 크다보니 별로 볼 게 없어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곳은 계절 마다 맛을 달리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비가 좀 많이 오고 계곡에 물이 많이 흐를 때는 대단히 운치가 있고 사방이 눈으로 덮일 때는 또 그 나름대로, 형형색색의 낙업으로 바뀔 때는 또 그 나름대로 멋이 있는데,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유유자적하고 지낸다고 생각하면서 이곳을 보면, 꽤나 있을 맛이 난다고 공감을 하게도 된다


그리고 소쇄원에는 관광객도 많이 오지만, 아직 자연이 살아있는 지 다람쥐가 계곡물이 소쇄원 밖으로 흐르는 그 수로 담장에서 서식하는데 재빠른 녀석이라 어렵게 촬영에 성공했다.


© SISAVIEW


다음은 소쇄원 안내판에 써있는 글이다.

 

소쇄원(瀟灑園)은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중기의 대표적인 원림(園林)으로 우리나라 선비의 고고한 품성과 절의가 풍기는 아름다움이 있다.

양산보(梁山甫, 1503~1557)가 조성한 것으로 스승인 조광조(趙光祖)가 유배를 당하여 죽게되자 출세에 뜻을 버리고 이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다. 소쇄원이라 한 것은 양산보의 호()인 소쇄옹(蘇灑翁)에서 비롯되었으며, 맑고 깨끗하다는 뜻이 담겨있다.

 

오곡문(五曲門) 담장 밑으로 흐르는 맑은 계곡 물은 폭포가 되어 연못에 떨어지고, 계곡 가까이에는 제월당(齊月堂: 비 개인 하늘의 상쾌한 달이라는 뜻의 주인집)과 광풍각(光風閣:비온 뒤에 해가 뜨며 부는 청량한 바람이란 뜻의 사랑방)이 들어서 있다.

 

소쇄원에는 영조 31(1755) 당시 모습을 목판에 새긴 소쇄원도(瀟灑園圖)가 남아있어 원형을 추정할 수 있다. 이곳은 많은 학자들이 모여들어 학문을 토론하고, 창작활동을 벌인 선비정신의 산실이기도 했다. 지금의 소쇄원은 양산보의 5대손 양택지에 의해 보수된 모습이다.

 

한국 가사문학관

 

약칭 한국가사문학관

유형 문학관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재지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가사문학로 877

소유자 담양군

설립자 담양군

 

담양군에서는 담양의 가사문학관련 문화유산의 전승·보전과 현대적 계승·발전을 위해 1995년부터 가사문학관 건립을 추진하여 200010월에 완공하였다. 본관과 부속건물인 자미정·세심정·산방·토산품점·전통찻집 등이 있다. 전시품으로는 가사문학 자료를 비롯하여 송순의 면앙집(傘仰集)과 정철의 송강집(松江集)및 친필 유묵 등 귀중한 유물이 있다. 문학관 가까이에 있는 식영정·환벽당·소쇄원·송강정·면앙정 등은 호남시단의 중요한 무대가 되었으며, 이는 한국 가사문학 창작의 밑바탕이 되어 면면히 그 전통을 오늘에 있게 하고 있다.

 

한옥형 본관과 기획전시실(갤러리), 자미정, 세심정, 토산품전시장, 전통찻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전시물은 가사문학 관련 서화 및 유물 11,461, 담양권 가사 18편과 관계문헌, 가사 관련 도서 약 15,000권 등이다.

 

* 담양의 가사문학 *

 

전라남도 북쪽에 위치한 담양은 기름진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해 온 유서 깊은 고장이다. 대쪽같이 올곧은 선비정신을 이어 받은 조선시대 사림(士林)들은 불합리하고 모순된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자신들의 큰 뜻을 이룰 수 없음을 한탄하며 낙남(落南)하여, 이곳 담양 일원에 누()와 정자(亭子)를 짓고 빼어난 자연 경관을 벗삼아 시문을 지어 노래하였다. 이들은 수신과 후진양성에 힘쓰다가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는 충성하고, 국난이 있을 때에는 분연히 일어나 구국에도 앞장섰다. 조선시대 한문이 주류를 이루던 때에 국문으로 시를 제작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가사문학이 크게 발전하여 꽃을 피웠다.

 

이서의 낙지가, 송순의 면앙정가, 정철의 성산별곡·관동별곡·사미인곡·속미인곡, 정식의 축산별곡, 남극엽의 향음주례가·충효가, 유도관의 경술가·사미인곡, 남석하의 백발가·초당춘수곡·사친곡·원유가, 정해정의 석촌별곡·민농가 및 작자미상의 효자가 등 18편의 가사가 전승되고 있어 담양을 가사문학의 산실이라고 부른다.

 

* 가사(歌辭) - 고려말엽부터 나타난 3·4조 또는 4·4조의 운문(韻文)으로 된 긴 시가형식

 

이상은 한국관광공사 소개글인데 한국가사문학관 건물 속데 들어가 보면 여러 가지가 전시돼 있거니와 송강 정찰이 선조로부터 받은 은으로 반든 술 잔인 은잔 그리고 옥으로 만든 술잔인 옥잔이 전시돼 있는데, 정철이 술을 좋아하니까 선조가 술을 좀 적게 마시라는 뜻에서 크기가 좀 작은 술잔을 하사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임억령이라는 사람이 쓰던 술잔도 전시가 돼 있고 과거 시험 답안지도 있으며, 한글 외엔 글을 몰랐던 시절 여자가 친정에 오라비 병문안을 다녀온 뒤 한글로 쓴 글도 전시돼 있는 등 그 당시의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것들이 대단히 여러 가지 전시가 돼 있으므로 소쇄원에를 간다면 반드시 가사문학관에도 들러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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