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 모습-마로니에 북스 제공] 시사뷰타임즈는, ‘죽기전에 가 봐야 할 명소 1001’에 목차상 분류된 것을 올렸지만, 이렇게 ‘유명한’곳이 아니어도 우리가 가 볼만한 곳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여행사진을 잘못 찍으면 단순하고 딱딱합니다. 그래서, 이 점을 생각하여 본지에서는 좀더 생동감있게 현장을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개중에는 덜 잘 나온 사진도 있지만, 더욱 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아울러, 외신에서 소개하는, 우리가 생각도 하지 못했던 절경 및 유네스코 세계 유산 목록 상에 있는 것들도 틈틈이 소개해 드릴 작정빕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여행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하:저자 최정규 분류] 목차PART 1 _ 서울권 ■ 서울특별시 경복궁 삼청동 거리 인사동 …
Chedi Ninghai의 로비 (상하이 2019년 1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산과 숲에 둘러싸인 Chedi Ninghai는 이달 18일에 개장한 이후, 중국의 부유한 장난 지역에서 인기 많은 호텔이 될 전망이다. 이 호텔은 예술이 자연을 만나고, 패션이 전통을 만나며, 영혼이 육체와 만나는 목가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곳에 자리 잡았다. Chedi Ninghai의 로비 Chedi Ninghai의 로비세계에서 가장 독점적이고 고급스러운 호텔과 리조트 중 일부를 관리하며 꾸준하게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GHM이 경영하는 Chedi Ninghai는 장난 지역에서 부드러운 럭셔리를 재정의할 전망이다. 온천, 개울 및 산 등에 걸쳐 매우 넓은 공공면적을 자랑하는 이 호텔은 스위트와 빌라, 바와 레스토랑, 회의 및 음식 공급 시설, 스파와 온천 등을 선보인다. 승마 센터와 잔디밭은 전 세계 곳곳에서 유…
Van Don International Airport-- 최신 국제공항과 최초의 국제 유람선 전용 항구 개장 (꽝닌주, 비엣남(베트남) 2019년 1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12월 30일, 비엣남 꽝닌주에서 2년 간의 공사 끝에 번돈 국제공항(Van Don International Airport)이 개장했다.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하롱베이(Halong Bay)가 있는 꽝닌주는 수도 하노이에서 불과 220km 떨어진 곳이다. 번돈 국제공항은 민간기업인 Sun 그룹이 개발한 비엣남 최초의 국제공항이다. Sun 그룹은 비엣남 최고의 관광, 여가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부동산 및 프로젝트 개발업체다. 총투자금 VND74.63억(US$3.10억)이 투입된 이 공항은 세계 굴지의 공항 자문 및 공학업체 중 하나인 NACO(Netherlands Airport Consultants)의 지원으로 건설됐다. NACO 프로젝트 관리자 겸 건축가인 Romy Berntsen은 "이 공항은 비…
(플레이노, 텍사스주 2019년 1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업계를 주도하며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여행 및 서비스 공급업체 Rovia(TM), LLC가 Viva Voyage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태평양 여행객을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출발하며, 여러 항구를 경유하는 오픈 조(open jaw) 크루즈 기회를 탐색하고 있다. Rovia 사장 Jim Menge는 "아시아에서 고도로 차별화되고 큐레이팅 된 크루즈 체험을 추구함으로써 지역 내 여행객이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한 기회를 예약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번성하는 파트너십의 시작에 불과하다. 자사는 앞으로도 지역 탐색을 이어가며, 아시아, 유럽 및 전 세계 관광지에서 견고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크루즈선에서 고급 체험을 제시하…
Central Phuket International Countdown 2019, Thailand’s new global countdown-- 센트럴 푸껫을 새로운 국제 카운트다운 랜드마크로 선전 (방콕 2018년 12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태국 최고의 소매 부동산 개발업체 Central Pattana Plc(CPN), 태국 관광청 및 기타 파트너들의 주도로 태국 정부와 주요 민간 기업들이 '태국 및 AIS 방콕 카운트다운 2019(Thailand & AIS Bangkok Countdown 2019)'에서 세계적 수준의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자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19년 동안 방콕의 중심에서 최고의 카운트다운 엔터테인먼트로 세계적인 카운트다운 랜드마크가 된 '태국의 타임스 광장'인 centralwOrld를 강조하고, '센트럴 푸껫 국제 카운트다운 2019(Central Phuket International Countdown 2019)'를 통해 푸껫을 태국의 새로운 국제적인 카운트다운 랜드마크로 선보이고…
(발리, 인도네시아 2018년 12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20일, 45년 역사의 발리 환대 산업 최고의 호텔 발리 하얏트(Bali Hyatt)가 하얏트 리젠시 발리(Hyatt Regency Bali)로 재개장했다. 발리 하얏트의 옛 요소가 기존 객실에서 가져온 밀랍 염색 도장 같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통합됐다. 발리 하얏트의 옛 요소가 기존 객실에서 가져온 밀랍 염색 도장 같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통합됐다..1973년 11월에 개장한 원조 발리 하얏트는 발리에 개장한 최초의 국제 호텔이자, 인도네시아 양식의 건축을 선도한 호텔이었다. 한때 발리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세련된 호텔로 여겨졌던 이 호텔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광범위한 개량과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다. 하얏트 리젠시 발리는 원조 호텔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발리식 미학을 유지하는 한편, 45년 전과 같…
- 12월 15일, 롯데아라이리조트 스키 시즌 돌입 -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파우더 스노우'와 환상적인 설경을 만끽하는 최고의 코스 (묘코, 일본 2018년 1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영하권의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물놀이를 비롯한 각종 야외 활동은 비수기에 접어들지만, 겨울 대표 스포츠로 손꼽히는 스키는 이제부터 성수기 시즌이 시작된다. 벌써 국내 여러 스키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로 겨울 시즌을 만끽하기 위한 스키어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스키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유로운 스키를 즐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놓치고 싶지 않은 2018-2019 시즌, 환상적인 설경과 함께 속 시원한 활강을 만끽할 스키 포인트를 찾고 있는 스키어라면 12월 15일 시즌 오픈한 …
- China Giant Panda Culture Alliance, 공식 출범 (야안, 중국 2018년 12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6일, 쓰촨성 야안에서 "자이언트 판다, 통합 관광, 대융합(Giant Panda, Integrated Tourism, Great Fusion)"이라는 주제로 제2회 Sichuan Tourism New Media Marketing Conference와 China Giant Panda Culture Alliance의 설립식이 열렸다. 전 세계에서 450명이 넘는 관광 및 미디어 산업 전문가들이 야안을 방문해서, 뉴미디어 맥락에서 문화 관광 마케팅 부문의 발전 경로를 더욱 세심하게 모색하는 고위급 대화에 참여했다. 이와 동시에 개최된 VR + Tourism Experience Show와 Cultural Tourism Products Exhibition은 세계가 이 부문을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했고, 산업 효과 강화를 위해 뉴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경향을 공개했다. The 2nd Sichuan Tourism New Media Marketing Conference and Launch Event for th…
첨단의 고객 참여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 진출한 최고의 여행사가 전사적인 실험을 진행하고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 샌프란시스코, 2018년 12월 14일 /PRNewswire/ -- 인도와 중동 지역 최고의 온라인 여행 정보 업체 클리어트립(Cleartrip)은 고객 여행 중의 모든 터치포인트를 통해 동사의 참여 전략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클레버탭(CleverTap)의 기업용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클리어트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스에서 오는 사용자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해 클레버탭을 활용함으로써 여행 산업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최고의 경험을 창조한다. 클리어트립의 제품 관리 담당 디렉터 수만 디는 "클리어트립은 개인화된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를 단일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여러 방면의 데이터를 …
(홍콩 2018년 12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CNN의 'With Me As Your Guide' 프로그램은 한국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을 통해 한국 여행을 소개한다. 미슐랭 별 등급을 받은 셰프부터 유명한 음반 제작자까지, CNN은 이들 전문가의 눈으로 한국이 독특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이유인 사람과 장소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K팝을 넘어 K-뷰티의 비법을 배우고, 한국 수제 맥주와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거리 문화를 느끼고, 어떻게 기술이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관광국 중 하나로 변화시켰는지 살펴본다. 30분 분량 영상의 하이라이트: 걸어서 서울 체험 서울의 도시 풍경과 숨겨진 보석을 탐험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도보다. 서울에서 가장 건강하고 세련된 선수들과 함께 도보로 서울 탐방을 떠나본다. 디자이너, 모델, MC, 영향력 …
이 사진은 맥케나 폴 리가 2017 걸라퍼거스 보존 신탁 사진대회에서 우승한 작품이다. 누가 봐도 쇠바다제비(storm petrel)가 먹이를 구하는 동안 물 위를 걷는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훠난디나 섬 해안 앞바다에서 촬영된 것이다. 심판원들은 폴 리가 포착한 세부적인 장면에 감명을 받았다. @MCKENNA PAULLEY/ GALAPAGOS CONSERVATION TRUST / BBC [기막힌장면 포착 수상 사진 10장 더보기] 입력 2017.8.18. [시사뷰타임즈] 걸라퍼거스(갈라파고스) 사진 대회는 몇 가지 분야에 걸쳐 최우수 및 우수 사진을 선정하고 상품도 증정한다. 그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금년 대회는 6월17일 마감됐지만, 내년 또 그 이후에도 도전하면 될 것이다.도전 신청할 웹사이트: 걸라퍼거스 보존 신탁 홈페이지http://galapagosconservation.org.uk/photography-competition/ …
@CNN원문 2017.7.31. 입력 2017.78.1 [시사뷰타임즈] 제르마트 관광업체에 따르면, 스위스에 새로 개통된 486.3m나 뻗어있고, 83.7m 높이에 치솟아 있는 경탄할 만한 쾨넨 현수교가 세계 최장 보행자용 다리 기록을 깼다고 한다. 이 다리는 도보 여행자들에게 매터혼(마터호른). 바이스혼 그리고 버니즈(베르니즈) 알프스 등의 전망을 제공한다. 제르마트 관광업체 이사 대니얼 루켄은 7월29일 개통식에서 “여러분은 세계의 기록적인 현수교를 얼마나 자주 건너 볼 기회를 갖습니까?”라고 물으면서 “절벽 위 높은 곳에서 접해 보는 전율은 묘사가 불가능합니다”라고 했다. 낙석으로 손상된 다리를 교체하면서 지어진 이 다리 명칭은 주된 후원사이자, 심리학자이고 스위스 포도주 양조장 공동 소유주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이 …
얼음탑에서 물 낙차효과로 인해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CNN 얼음 사리탑으로부터 물을 공급받는 나무 경작지. 이 나무들은 목재로 자라날 것이지만 동시에 계곡의 풍요로운 자연에도 일조할 것이다. / CNN 자코포 프리스코 원문 2017.7.20. 입력 2017.7.20. [시사뷰타임즈] 과거에 있어본 적이 없는 얼음 구조물 주위의 배경은 놀랍게도 인도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산 속 냉랭한 사막이다. 이곳은 강우량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기온은 아주 덥거나 영하인 극한지대이다. 현지인들은 세계에서 그늘에 발을 넣고 햇볕에 앉아있는 사람이 동시에 일사병 또는 동상에 걸릴 수 있는 곳은 여기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곳은 ‘라다크’ 지역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높은 산길이 있는 땅’이란 뜻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이러 훼이예 2016.2.17(원문) 2016.12.04 [시사뷰타임즈] 유령의 마을은 미국 전역에 산재하는데, 한때 번창했던 마을들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남아있는 것들에는 주 전체가 폐허가 된 곳의 마을들 또는 주의 공원 담당 부서나 역사 단체들이 동결시켜놓아 잘 유지되고 있는 것 등의 두 종류다. 어느 쪽이건, 유령 마을을 찾아 가보는 것은 우리의 과거를 잠시나마 볼 수 있는 기회다. 유별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여행계획 속에 유령마을 방문을 넣어보는 건 어떻겠는가? 빨리 검색해 보는 것이 어느 쪽으로 갈 것인지 제대로 정할 수 있을 것인데, 아마도 집 가까운 것에 한 곳이 있을 수도 있다. 여러분들이 유령마을 방문을 시작하려면, 가보고 싶을 만하고 인기 있는 다섯 곳을 검토해 보…
(좌)등반객들은 산소통을 사용하면서 에버레슽 정상으로 향한다 copyrightAFP/GETTY (우)카트만두에서 베이스캠프 정화 과정 중 한 일본인 등반객이 비어있는 산소통을 들고 있다. copyrightDEVENDRA M SINGH /BBC 원문 7시간 전 입력 2017.5.26. [시사뷰타임즈] 외국인 등반자들과 셜파들(주: 세르파는 틀린 발음; 히멀레이여에 사는 부족의 이름으로서, 등반자들에게 길 안내 및 짐 운반 등을 유료로 하는 사람들)은 고도가 높은 베이스 캠프에서 늘어나는 산소통 절도행위 때문에 걱정들을 하고 있다. 이들은 날씨, 교통관련 보급품 지체 및 하산시 등을 대비한 한 사람용 보급품만을 각각 갖고 있기 때문에 산소통을 훔치는 것은 등반객들의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걱정은 마지막으로 남은 등반객 무리들이 정상을 향…
드홀라 사디야 교량 건설은 2011년 시작됐다. copyrightPRONIB DAS / BBC 원문 2시간 전 입력 2017.5.26. [시사뷰타임즈] 인도는 로힛 강 위에 9.15km인 새 교량이 건설됐음을 알렸는데, 인도 역사삭 가장 긴 것이며 논란이 일고 있는 아루다찰 프라데쉬 주와 북동부의 아쌈 주를 연결한다. 중국은 아루나찰 프라데쉬가 중국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남부 티벳”이라고 칭한다. 최근 베이징은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프라데쉬 주 방문을 허용한 인도의 결정에 강력히 반대했으며 이 곳에 군사적 시설이 들어서는 것에도 항의했다. 그러나 인도는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며 자국 결정을 옹호했다. 아루나찰 프라데수 주 태생인 인도의 내무부 차관 크히렌 리지주는 기자들에게 “중국이 더더욱 공격적이기 …
공원처럼 꾸며진 다리 위 / 노컷뉴스입력 2017.5.20. [시사뷰타임즈] 7017로의 뿌리는 아현 고가도로 1968년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아현고가도로는 '산업화'의 상징인양 생각되었다. 박정희 정권은 아현 고가도로에 이어 바로 청계천을 덮은 후 3.1고가도로(原이름-청계고가도로) 건설에 나서고 1969년에는 3.1고가도로 명동쪽이 개통된다. 2014년, 같은 해 3월까지 노후된 아현고가도로를 철거할 것이라는 계획 발표가 있었고, 철거를 하면 과연 그 자리에 새로운 고가도로가 들어설 것인지 아니면 아예 원래 없었던 것으로 될 것인지의 말들이 돌았는데, 공원조성으로 생각이 모아졌다.추억의 아현 고가도로 / 위키트리 박원순 시장이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공약으로 철거가 예정된 서울역 고가차도를 개·보수 하여 공원으로 전환하…
가장 사진 찍을 만한 곳 중 하나인 인도 멕할라야 주에 있는 노흐칼리카이 폭포. 높이가 335m이며 인도에서 가장 큰 폭포다.(좌) 멕할라야의 살아있는 생물 다리. 나무 뿌리와 돌로 만들어진 다리다.[CNN 제공 더 많은 사진 보기]원문 2017.3.23. 입력 2017.3.23. [시사뷰타임즈] 이름이 적절히 붙어있는 곳에 대해 말하자면, 인도 북동부 멕할라야 주가 가장 그런 곳이다. “구름의 거주지”이라는 말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를 때, 지구에서 가장 습한 두 곳의 고향이라는 의미다. 그러나 선선하고 녹색인 주를 가로지르면서 여행핵들은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마을, 인도에서 가장 높은 폭포 그리고 인도에서 가장 열렬한 밥 딜런 팬인 남자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짧은 여행일정표에 이 떠오르는 인도의 목적지를 포함시켜 보려…
[CNN 제공 호화 은신처 사진 36장 모두 보기] 원문 2017.3.21.입력 2017.3.21. 근래 들어 급속이 증가하고 있는 최고급 편의시설들은 세계의 갑부들이 지구 파멸의 날에 지낼 지를 확실히 알게 한다. [시사뷰타임즈] ‘최후의 심판일을 위한 벙커(은신처, 피난처)’라고 말해 보라, 그러면 대개의 사람들은 간이 침대와 통조림 식품들이 가득 차 있는 컨크릿(콘크리트) 방을 상상할 것이다. 지구가 전멸할 것이라는 위협은 냉전시대에도 그랬던 것처럼 현재에도 느껴질 수 있지만, 오늘날의 高안보 피난처들은 20세기의 그것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 세계 여러 회사들이 그 어떤 위험에서도 -전세계에 유행하는 유행병이 됐건, 소행성의 충돌이건 또는 세계 3차 대전이건- 보호해 줄 수 있는 구조물에 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맞추어 주고 있…
한국, 인천 국제공항 /모든 사진출처: CNN 입력 2017.3.19. [시사뷰타임즈] CNN은 ‘세계 최고의 공항 2017’이라는 제목으로 10곳의 국제 공항을 뽑았다. 이 중 인천국제공항은 세 번 째로 올라가 있었다. CNN이 올린 사진 중 독일의 뮤닠(뮌헨) 국제공항은 사진이 전혀 뜨지를 않았는데, 많지도 않은 10곳 중에, 일본 공항을 2개, 독일 공항을 2개나 넣어놓은 것 중 한 개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일본이나 독일에 편중될 것이 아니라 좀더 그 자리에 다른 두 나라 공항을 넣었으면 좋았을 듯하다.
PR Newswire 2016.11.18송고 2016.11.18 싱가포르, 2016년 11월 18일 /PRNewswire/ -- PT Awahita Indonesia가 발리 우붓에 들어설 초호화 리조트 운영업체로 Capella Hotel Group Asia를 선정했다. 숲이 울창한 지형에 숨겨진 보호구역인 Capella Ubud은 유명 건축가 Bill Bensley가 설계한 22개의 호화로운 텐트로 환대 사업을 재정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리 사람들이 축제 행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결집하는 신성한 워스 강을 따라 위치한 이 리조트는 전통적인 발리 생활 방식에 대한 매력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Capella Hotel Group Asia CEO Nicholas M. Clayton은 "Capella Experience는 지역 문화와 역사에 민감하게 대응한다"라며 "1800년대 초기 유럽 정착민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Capella Ubud은 안목 있는 고객이 호화로운 편안함 속에서 발리의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모험심을 체험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