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지개 섬’: 먹을 수 있는 토양으로 돼 있는 곳


이란 남부, 복수의 색깔들로 돼 있는 호르무즈 섬 (Image credit: Lukas Bischoff/Alamy) 이 섬은 이곳에서 발견되는 70가지도 넘는 광물질들 때문에 그늘에서 붉은색, 노란색 그리고 주황색 등의 빛을 발한다. (Credit: Lukas Bischoff/Alamy)

 

 

입력 2021.10.21.

BBC 2021.10.22.

 

 

황토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한 시냇물들, 진빨강 (진홍) 색 물감이 들어있는 듯 한 해변들 그리고 넋을 잃게 만드는 소금 동굴 등이 있는 이란의 호르무즈 섬은 지질학자들에겐 디즈니랜드이다.

 

 

[시사뷰타임즈] 나의 이란 남부 호르무즈섬 순회 관광 안내원인 화르자드 카이는, 해안선에서 웅장하게 등장하며 진홍색 그늘에 있는 해변과 파도들을 완전히 에워싸고 있는 루비 색이 감도는 붉은색 산자락에 서있을 때 여러분들은 이곳 토양 맛을 보셔야 합니다.” 라고 했다. , 이 수수께끼 같고 광물질이 가득한 경치에 대해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려움을 품고 그의 제안대로 다가갔다.

 

흐릿하면서도 푸른 펄션 (페르시아) 만에 있는 이란 해안 앞바다에서 8km 지점에서 출발해 보면, 호르무즈는 켜켜이 이판암 (: 얇은 층으로 되어 있어 잘 벗겨지는 퇴적암), 점토 그리고 철분이 풍부한 화산암이 깔려있고 희미한 빛을 발하는 소금으로 돼 있는 반구형 눈물방울 형태이며 이곳에서 발견되는 70가지도 넘는 광물질들 때문에 휘황찬란하게 붉은색, 노란 색 및 주황상 그늘 속에서 빌층 발한다.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72 평방 제곱 km인 호르무즈 섬의 거의 모든 토양은 저산아 형성된 역사를 전해 주고 있다.

 

영국 지질학 탐사 학장 지질학자이자 앞서 이란에서 일을 했던 카드린 구데노우 박사에 따르면, 수억만 년 전, 얕은 바다들이 펄션 만 가장자리 주위에 두꺼운 소금층을 형성시켰다고 한다. 이 소금층들이 점차적으로 이 지역에 있는 화산 침전물과 부딪히며 층 사이사이로 삽입되면서,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광대한 토지가 형성되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구데노우 () 박사는 지난 5억 년 동안에 걸쳐, 이 소금층들은 새로운 화산 침전물 층에 밀려 깊이 매장됐습니다. 이 소금은 부력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들 위에 놓여있는 암석 갈라진 틈을 통해 바다 표면으로 올라오면서 반구형 소금이 형성됐습니다.” 라고 했다. 이 여 박사는 대륙의 수 km 밑에 있는 이러한 두꺼운 소금층들이 펄션 만 지역 전체의 많은 지역에 현재 나타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지질학적 구성이 결과적으로 황토색으로 물든 시냇물들, 진홍빛을 띄며 황홀하게 만드는 소금 동굴을 낳았다. 사실상, 호르무즈는 종종 무지개 섬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자체가 다채로운 색조들을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섬은 또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산의 고향이기도 한데, 안내원 카이는 내게 시식을 해보라고 부추긴다.

 

현지인들은 소금의 여신산에서 발견되는 소금에는 그 어떤 부정적인 힘도 풀어주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내가 가까이에 있는 이 산의 겔락이라고 불리는 붉은 색 토양은 이 섬의 화산암에서 파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산화철 (酸化鐵) 철광 (haematite) 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다. 산화철은 산업 목적으로서 가치있는 광물질일 뿐만 아니라, 현지의 요리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양념으로 쓰이게 되면, 산화철은 커리 (카레) 에 흙과 같은 풍미가 나게 해주면서 현지인들이 톰쉬’ -어떤 것 한 웅큼이라는 뜻- 라는 빵과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철광 (haematite) ...자세히 알기



화르자드의 아내 마리얌 페이카니는 이 붉은색 토양은 소스로도 사용됩니다.” 라고 하면서 이 소스는 수라크라고 불리며, 거의 다 조리돼 있는 누룩 (효모, 발효제) 이 들어가지 않은 빵에 바릅니다. 요리상의 용도와는 별개로, 붉은 색 토양은 이곳 예술인들이 그림을 그릴 때, 물감을 들일 때, 도자기류를 만들 때 그리고 화장품 등에도 사용됩니다.” 라고 했다.

 

호르무즈 섬의 루비 빛이 감도는 붉은 산 너머에는, 그 외에도 탐험할 것이 풍부하게 있다. 이 섬의 서쪽에는 소금의 여신이라고 알려져 있는 장관을 이루는 소금산이 있다. 1km 이상 펼쳐져 있는 이 산에는 옅은 색을 띈 동굴들 및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벽 등이 대리석 궁전의 거대한 기둥들처럼 보이며 희미한 빛을 발하는 소금결정들로 덮여 있다.

 

현지인들은 이곳 소금은 그 어떤 부정한 힘이라도 흡수하여 방출해 버리는 치유력을 갖고 있기에, 안내원 카이는 내게 내 발이 반구형 소금에 닿을 수 있도록 신발을 벗으라고 권했다. 그는 내게 이 소금 바위는 엄청나게 금정적인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서 이 계곡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사람들은 훨씬 더 몸에 활력이 생겼다고 느끼게 돼 있는데, 이 계곡이 에너지 계곡으로 불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라고 했다.

 

이 섬의 남서부에 있는 무지개 계곡에서도 비슷하게, 여러 색이 들어간 토양과 붉은 색, 자주색, 노란 색, 황토색 그리고 푸른 색의 그늘 속에 있으며 생생한 색으로 돼 있는 경탄스런 모습이 보인다. 걸어가면서, 난 기하학적 형태로 돼 있는 밝은 색조의 땅들이 있음을 알게 됐는데, 태양 광선이 자신들에게 비주치자 반짝거리며 햇빛을 반사했다.

 

인근에 있는 동상들의 계곡에서는, 바위들이 수천 년에 걸쳐 바람에 침식되어 환상적인 형태들로 만들어져 있었고; 약간의 상상만으로도, 난 여러 가지의 새, 여러 용 그리고 기타 신화적인 생명체들을 볼 수 있었다. 바로 지구의 예술 화랑을 찬미하는 것 같았다.

 

이 섬의 초현실적이고, 만화경 같은 자연적 색채들에도 불구하고, 여행객들 대부분은 이 섬에 대해 모른다. 이란의 항구 및 해양 기구에 따르면, 2019년에 겨우 18,000명 만 이곳을 찾았다고 한다.

 

내가 수라크를 사용하여 준비한 양념 맛이 강하고, 향기가 나며 붉은 양파, 레몬과 오렌지 등으로 만든 정어리 카레를 한 입 베어 물자, 또 다른 현지인인 에르샤드 샨은 내게 이 자연적인 현상들은, 역사적으로나 자연적으로나 매우 의미깊 은 관광 명서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여행객이 전체적으로 발견을 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하면서 호르무즈의 기반시설 개발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이 섬은 관광객들에게 중요한 명소로 탈바꿈할 겁니다.” 라고 했다.

현지인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가정에서 요리한 식사들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인력거와 오토바이로 사람들을 이 섬 여러 곳으로 태워 나르고 있다. 샨은 우리는 호르무즈를 위해 우리가 일을 좀 해야한다는 책임을 느낍니다. 이곳은 아주 희귀한 곳이며 우리의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라고 하면서 우린 이 생태계 유산을 세계가 알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는 시급한 필요를 느낍니다.” 라고 했다.

 

내가 내 앞에 놓인 커리를 게걸스럽게 먹으면서, 호르무즈가 의심의 여지 없이 지질학자들의 디즈니랜드이지만, 이곳은 땅이 먹을 수 있는 것이며, 말 그대로 이곳 주민들의 피 속에 흐르는 곳이며, 이러한 것들이 이곳을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지질학적 경이들BBC의 여행 프로그램 연재물로서 자연 현상 배후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알아내어 이러한 것들의 우리 지구에서의 더욱 광벙위한 중요성을 밝히고 있다.




The 'rainbow island' most travellers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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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Lukas Bischoff/Alamy)

Multi-coloured soil on Hormuz Island, south Iran

 

By Misbaah Mansuri

22nd October 2021

 

With ochre-stained streams, crimson-hued beaches and enchanting salt caves, Iran's Hormuz Island is a geologist's Disneyland.

 

"You should get a taste of this soil," said Farzad Kay, my tour guide on southern Iran's Hormuz Island, as we stood at the foot of a ruby-red mountain that loomed majestically over the shoreline, engulfing the beach and waves in a crimson shadow. I approached his suggestion with some trepidation, as I was yet to understand this mysterious, mineral-laden landscape.

 

Set 8km off Iran's coast amid the murky blue waters of the Persian Gulf, Hormuz is a teardrop-shaped shimmering salt dome embedded with layers of shale, clay and iron-rich volcanic rocks that glow in dazzling shades of red, yellow and orange due to the more than 70 minerals found here. Nearly every inch of Hormuz Island's 42 awe-invoking sq km imparts a story of its formation.

 

According to Dr Kathryn Goodenough, principal geologist at the British Geological Survey who has previously worked in Iran,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ago, shallow seas formed thick layers of salt around the margins of the Persian Gulf. These layers gradually collided and interlayered with mineral-rich volcanic sediment in the area, causing the formation of the colourful landmass.

 

"Over the last 500 million years, the salt layers were buried deeply by younger layers of volcanic sediment. Since the salt is buoyant, over time, it has risen through cracks in the overlying rocks to reach the surface and form salt domes," said Dr Goodenough. She added that these thick layers of salt, many kilometres below the land, are actually present across much of the Persian Gulf area.

 

This geological makeup has resulted in ochre-stained streams, crimson-hued beaches and enchanting salt caves. In fact, Hormuz is often called the "rainbow island" because of the spectrum of chromatic hues that it exudes. It's also home to what's thought to be the only edible mountain in the world, which Kay was encouraging me to try.

 

Locals believe that the salt found at the Goddess of Salt mountain has the power to release any negative energy (Credit: Saeed Abdolizadeh/Alamy)

 

The red soil on the mountain I was standing near, called gelack, is caused by haematite, an iron oxide thought to be derived from the island's volcanic rocks. Not only is it a valuable mineral for industrial purposes, it also plays an important role in local cuisine. Used as a spice, it lends an earthy flavour to curries and goes perfectly with the local bread called tomshi, which means "a handful of something".

 

"The red soil is used as a sauce," explained Maryam Peykani, Farzad's wife. "This sauce is called soorakh and is spread on flatbread as it is almost cooked. Apart from its culinary usages, the red soil is also used [in paintings by] local artists, dyeing, creation of ceramics and cosmetics."

 

Beyond the ruby-red mountain, there's plenty else to explore on Hormuz. In the island's west there's a spectacular salt mountain known as the Goddess of Salt. Extending more than a kilometre, its pale caves and sharp-edged walls are covered by shimmering salt crystals that look like the giant columns of a marble palace.

 

Locals believe that the salt possesses the healing power to soak up and release any negative energy, and Kay advised me to take my shoes off so my feet touched the salt dome. "The rock salt is known to release immense positive energy," he told me. "After having spent [time] in this valley, you are bound to feel much more invigorated, which is why the valley is also called the Energy Valley."

 

Similarly, in the island’s south-west is Rainbow Valley, a stunning display of multi-hued soil and vividly coloured mountains in shades of red, purple, yellow, ochre and blue. As I walked, I noticed patches of bright colours forming geometric patterns that glittered and gleamed as the sun's rays hit them.

 

In the nearby Valley of the Statues, rocks were weathered into fantastical shapes by thousands of years of wind erosion; with a bit of imagination, I could see birds, dragons and other mythical creatures. It was like admiring Earth's very own art gallery.

 

The island glows in shades of red, yellow and orange due to the more than 70 minerals found here (Credit: Lukas Bischoff/Alamy)

 

Despite the island’s surreal, kaleidoscopic natural colours, most travellers don't know about it. According to the Ports and Maritime Organization of Iran, just 18,000 visitors came here in 2019.

 

"This natural phenomenon is not fully discovered by world travellers despite its significant tourist attractions, historically and naturally," said Ershad Shan, another local, as I sank my teeth into a spicy, fragrant curry of sardines, red onion, lemon and orange, prepared using soorakh. "If more attention is paid to the infrastructural development of Hormuz, this island can be changed to be an important attraction for tourists."

 

Locals have started to offer home-cooked meals for tourists and driving rickshaws and motorcycles to transport people around the island. "We feel responsible for doing our bit for Hormuz. It's so rare and is a part of our identity," Shan said. "We feel an urgent need to contribute towards getting the world to take notice of this eco-heritage."

 

As I devoured my curry, it struck me that while Hormuz is without doubt a geologist's Disneyland, it is the edible soil, which is literally runs through the veins of its inhabitants, that make it truly special.

 

Geological Marvels is a BBC Travel series that uncovers the fascinating stories behind natural phenomena and reveals their broader importance to our planet.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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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9
  • 1백만 장 찍었을 때, 1장 건진다는 무지개 사진
  • 더비셔의 이데일 광경, 20분 가량 지속됐다. IMAGE SOURCE,DANNY SHEPHERD     입력 2021.10.27.BBC 원문 1일 전   [시사뷰타임즈] 한 사진작가가 픽 지구 정상에서 전체적으로 2중으로 무지개가 뜬 “아주 놀라운” 광경을 포착했다.   대니 쉐퍼드는 일요일 브리티쉬 표준시로 07:50 경에 더비셔의 맘 토어에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그는 이데일 마을 너머의 광경을 “1백만 가지 색깔 군집으로 돼 있는 한 가지” 라고 묘사했는데, 이 광경은 20분 가량 지속됐다.   이 사진을 쉐퍼드가 사회연결망에 게재하자 널리 칭송을 받았다.   20년 동안 국립공원에서 사진촬영을 해 온 쉐퍼드는 언덕 꼭대기에서 보는 광경은 항상 놀라웠지만 이번 것은 다른 그 어떤 것과도 다른 처음 보는 것이었다고 했다.   “전엔 맘 토어에 걸치는 무…

    • SVT
    • 21-10-27
    • 527
  • ‘무지개 섬’: 먹을 수 있는 토양으로 돼 있는 곳
  • 이란 남부, 복수의 색깔들로 돼 있는 호르무즈 섬 (Image credit: Lukas Bischoff/Alamy) 이 섬은 이곳에서 발견되는 70가지도 넘는 광물질들 때문에 그늘에서 붉은색, 노란색 그리고 주황색 등의 빛을 발한다. (Credit: Lukas Bischoff/Alamy)     입력 2021.10.21.BBC 2021.10.22.     황토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한 시냇물들, 진빨강 (진홍) 색 물감이 들어있는 듯 한 해변들 그리고 넋을 잃게 만드는 소금 동굴 등이 있는 이란의 호르무즈 섬은 지질학자들에겐 디즈니랜드이다.     [시사뷰타임즈] 나의 이란 남부 호르무즈섬 순회 관광 안내원인 화르자드 카이는, 해안선에서 웅장하게 등장하며 진홍색 그늘에 있는 해변과 파도들을 완전히 에워싸고 있는 루비 색이 감도는 붉은색 산자락에 서있을 때 “여러분들은 이곳 토양 맛을 보셔야 합니다.” 라…

    • SVT
    • 21-10-21
    • 588
  • 스카이트랙스가 밝힌 각종 부문 2021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
  •     한국, 최고 청결 객실 및 최고 객실 승무원 등서 수상입력 2021.9.29.CNN 원문 2021.9.28.   [시사뷰타임즈] 코로나-19 탓에 여러 항공사들로선 좋은 한 해가 아니어 왔지만. 중동의 한 항공사는 훨씬 나아졌다.   카타르 항공사는 열렬히 기대하던 최고의 연간 공항 목록도 ‘생산’ 하는 검토 기구인 스카이트랙스가 가장 최근의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맨 꼭대기에 올려놓은 곳이다.   도하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가 가장 최근에 받은 포상은 앞서 올해의 AirlineRatings.com 상을 수상에 바로 이어진 것이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상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여행객들이 투표하는 것인데, 올해에는 2019년9월부터 2021년7월까지에 대한 것이었다.   여행객들에겐 전세계 350곳 이상인 항공사들의 운영상황 및 품질에 대한 질문…

    • SVT
    • 21-09-29
    • 722
  • 아흐크 드 트리옴프 (개선문), 왜 천으로 감싸놓았나?
  • 작고한 크리스도와 장-클로다에게 졍의를 표하기 위한 사후 예술 특별계획으로 파리의 개선이 천에 감싸여있는 것이 보인다. Julien Mattia/Anadolu Agency via Getty Images[동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1.9.20.n p r 원문 2021.9.17.   [시사뷰타임즈] 개선문 (아흐크 드 트리옴프) -파리시 더 에투알에 있는 우명 관광 명소- 오늘 (17일) 천으로 가려졌는데, 작고한 예술인들인 크리스도와 장 클로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다.   문화를 담당하는 파리시 부시장 카리나 홀랑드에 따르면, “이 작업은, 감각적이고 대중적이자 기념비적인 표시” 라고 한다.   이 특별계획의 공식 영어 명칭은 ‘감싸놓은 아크 디 트리옴’ 이지만, 프랑스어로는 이것을 ‘라흐키 더 트리옴프 엄패끄티’ 라고 부르는데 - “포장됐다” 는 단어를 사용한다.   일시…

    • SVT
    • 21-09-20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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