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탄스러운 관광 명소, 공공기물파손자들이 외관 훼손


자료사진: 씨썰리의 상징적인 스칼라 데이 투르치 절벽 © Global Look Press / Alexander Poeschel

 

 

입력 2022.1.10.

RT 원문 2022.1.10.

 

 

씨썰리 (시실리아) 의 상징적인 스칼라 데이 투르치 (Stair of the Turks: 터키인들의 계단) 절벽에 붉은 염료가 발라져 있다.

 

 

[시사뷰타임즈] 씨썰리 (시실리아) 의 인기있는 관광지 -스칼라 데이 투르치의 흰색 절벽- 가 붉은 색 염료로 이 절벽을 덮어 놓은 알려지지 않은 공공기물 파손자들이 외관을 훼손해 놓자 이틀리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스칼라 데이 투르치 -또는 터키인들의 계단- 씨썰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들 중 하나이며, 자국 및 해외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 이곳은 또한 작고한 이틀리의 작가 안드레아 카밀레리 검사관 몬탈바노에 대한 일련의 책 및 같은 이름의 이틀리 TV 연재물 등에서 두드러지게 묘사해 놓은 곳이기도 하다.

 

층계 형태로 돼 있는 흰색 석회암 절벽은 층계라는 이 절벽의 이름 때문에, 한때 지중해 해적들의 은신처이시도 했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지 후보로 전방으로 내밀고 있는 이 절벽은 하지만, 17일 금요일 밤 사이에 붉은 색 염료로 발라져 있었다.


범법자들이 밤 사이에 발라 놓은 산화철 물 Sirio@siriomerenda  

 

현지 경찰서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고 사법집행 전문가들은 붉은 염료가 붉은 산화철 가루에 물을 섞은 것임을 가까스로 발견했고 이틀리의 ANSA 튜스 통신사가 보도했다. 경찰은 최근에 이 의문의 물질을 구입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잠정적으로 밝혀 보기 위해 현재 현지 상점들에 설치된 감시 사진기를 살피고 있는 중이다.

 

이 사건은 정치인들 및 현지읻들 모두의 격노의 물결을 유발시켰다. 씨썰리의 대표 넬로 무수메씨는 이 비겁한 행위를 저지른 자를 맹비난하면서 추잡스럽게도 절병 외관을 훼손했다.” 고 했다.

 

사회연결망상의 누리꾼들도 이런 행위를 범한 자를 완전히 맹 비난하면서 범죄 행위를 범했고 야비한행위를 한 무식한 혈거인이라고 묘사했다.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몹시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서 이 사건은 엄청나게 부끄러운 것이라고 했다.

 

밝은 쪽을 보면, 사람들은 또한 청소를 시작한 현지 자원 봉사자들을 지지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손상 입은 부분은 영구적인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바, 이 절벽의 밑쪽 부분은 바다의 파도로 깨끗해졌기 때문이다.

 

공공기물 파괴행위만이 이 관광 명소의 유일한 문제는 아닌 것이, 이 절벽은 자연 침식의 영향도 받으며 엄청난 수의 관광객들이 이 암석 조각을 훔쳐가는 행의를 스스로들 피하지를 않기 때문이다.




10 Jan, 20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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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t marvel defaced by vandals 

 

Sicily’s iconic Scala dei Turchi cliffs have been plastered with red dye

 

FILE PHOTO: Sicily’s iconic Scala dei Turchi cliffs. © Global Look Press / Alexander Poeschel

 

An investigation has been launched by the Italian police after a popular Sicilian tourist site the white cliffs of Scala dei Turchi has been defaced by unknown vandals who covered it with red dye.

 

Scala dei Turchi or the ‘Turkish steps’ is one of the most popular attractions in Sicily, visited by tourists from both Italy and abroad. The site also features prominently in the ‘Inspector Montalbano’ book series by the late Italian author Andrea Camilleri, and an Italian TV series of the same name.

 

The white limestone cliffs, formed in a shape of a staircase, hence its name, were once a hiding place for Mediterranean pirates. Yet the cliffs, put forward as a candidate for UNESCO World Heritage status, were plastered with red dye during the night of Friday, January 7.

 

The local police department launched a probe into the incident and law enforcement specialists managed to find out that the red dye was a red iron oxide powder mixed with water, Italy’s ANSA news agency reported. The police are now looking through surveillance camera images from local shops to potentially identify people who might have bought the substance in question recently.

 

The incident provoked a wave of outrage from both politicians and locals. President of Sicily Nello Musumeci condemned “the perpetrators of this cowardly act,” who “shamefully defaced” the cliffs.

 

People on social media also spared no words as they slammed the perpetrators, whom they described as “ignorant troglodytes” who committed a “criminal” and “ignoble” act. Others said they were “furious” and called the incident a “huge shame.”

 

On the bright side, people also voiced their support for the local volunteers who began the clean-up. The damage appears not to be permanent, since the lower part of the cliffs had been cleaned by the sea waves.

 

Vandalism appears not to be the only problem at the site, since it is also affected by natural erosion and a huge number of tourists who do not shy away from stealing pieces of the rock.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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