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미의 고대’ 로 가는... 알려져 있지 않은 길


Image credit: Catherine Balston

 

 

: 캐서린 발스턴

 

입력 2022.5.25

BBC 원문 2022.5.16.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어주며 토착인들이 1천년에 걸쳐 만들어 놓은 길이 4,000km인 오솔길은 자체의 수수께끼를 세계에 드러내는 시발점이다.

 

 

[시사뷰타임즈] 내가 패아비루의 나른한 마을에서 걸아나갔을 때 너무 익은 별모양의 과일들과 구아바 (과육이 분홍색인 열대 식물) 등이 내 신발 밑창에 들러붙어 달콤하면서도 소요를 일으키는 혼란이 있었다. 나는 패러과이 (파라구아이) 국경에서 멀지 않은 브러질 (브라질) 의 파라나 주를 카민호 데 페아비루 유적 -대서양과 태평양을 이어주며 남미 원주민들이 1천년에 걸쳐 만들어 놓은 오솔길 연결망- 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었다.

 

카민호 데 페아비루는 신화적인 낙원을 찾는 구아라니 토착인들에게는 영적인 오솔길이었다. 이 길은 또한 남미 대륙 내부로 갈 길을 찾는 유럽 침략가들에겐 부유함을 가는 통로도 됐다. 하지만, 원래의 오솔길들 대부분은 사라져 버렸는데 자연이 없앴거나 몇 세기에 걸치며 고속도로로 바뀌었다. 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통로들이 더욱 널리 자신의 수수께끼들을 대중들에게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새로운 관광객들 덕택에 오솔길 통로 망이 더 많아진 겨우 지난 몇 년 사이였다.

 

대륙을 가로지르는 오솔길이 왜 사람들의 상상력을 그토록 빠릴 사로잡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쉬운 바, 그건 이 길이 뻗어있는 만큼 걸었던 최초의 유럽인들의 이야기 때문이다. 폴츄걸 (포르투갈) 선원이었던 알레익소 가르시아. 플라테 강을 항해 하겠다는 스페인의 임무가 실패한 뒤 브러질 남부 기슭에 1516년에 좌초한 가르시아와 다른 선원들 6명을 성격이 고분고분한 과라니 사람들이 데려갔다. 8년 뒤, 산맥 속에 있으며 금과 은으로 부유한 한 제국에 이르는 길에 대한 과라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가르시아는 거의 3,000km 떨어져 있는 앤디스 (안데스) 산맥으로 과라니 전사 2천 명과 함께 나섰다. 브러질 연구원 로사나 본드가 자신의 저서 알렉시오 가르시아의 우여곡절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1524년에 잉카 제국에 가봤던 최초의 유럽인으로 알려지게 됐다고 하는데, 이는 스페인 정복자 후란시스코 미사로 -널리 잉카 제국을 발견했다고 앨려져 있는- 보다 거의 10년이나 앞선 것이다.


 이 길이 매우 조작돼 연결돼 있고 앤디스 산맥 전역에 걸쳐있는 잉카 및 잉카 이전의 도로 널리 발길이 닿은 곳이긴 하지만, 카민호 데 페아비루 그 자체는 가시적인 유적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러한 물리적 증거의 결여는 누가 애초에 이 길을 어떻게,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해 학술 단체들 속에서도 여러 갈래의 설을 낳게 했을 뿐 아니라, 바이킹 또는 수메르인들, 또는 심지어 인도에서 복음화 임무를 지고 온 타머스 (의 어이없는 번역 '도마'; Thomas) 사도가 만들었을 것이라는 되는 대로 성 추측까지도 낳았다.

 

일부 설들은 이 통로가 개설된 날짜를 서기 (성공회) 400 또는 500년으로 보고있고; 다른 설들은 고대-인디언-사냥꾼-모집자들이 있었던 10,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이라는 추측도 한다. 브러질 고고학자이며 이것을 주제로 학술 논문 몇 편을 쓴 적이 있으며 이 오솔길을 고고학적으로 발굴하여 많은 유적을 갖고 있는 쿠리티바의 파라나엔세 박물관 부장인 클라우디아 파렐라다는 카민호 데 페아비루는 컬람비어 이전의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대륙을 황단하는 도로여며, 사람들, 영토들 및 해양들을 연결해주고 있었다.” 고 했다.

 

이 길이 언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뿐 아니라, 이 길이 정확히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들은 다양하게 나뉘어 진다. 파렐라다는 우린 항상 가설을 보게된다면서 페아비루 완벽한 통로에 대한 확실성은 시간이 흐르면서 변했기 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최소한, 페아비루에는 명칭과 전설이 살아있는데, 이 마을은 194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현지 정부 및 자원봉사 단체들이 최근에 카민호 데 페아비루에서 영감을 받아 도보 도로 표지판들을 만들어 세워놓았다. 이러한 표지판들은 올해 시작된 범국가적 야심찬 관광 계획의 일환이며, 카민호로 가는 1,550km의 도보 용이자 자전거 용 통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는 파라나 주를 바로 가로질러 86개 지방자치단체들을 거쳐 냐냐 패러과이 국경으로 가는 길이다.

 

난 이런 길들 중 하나를 시험해 보려고 페아비루에 간 것이었던 바: 이 숲속 오솔길은 강으로 가는 과정에 폭포 7개를 만난다. 이 강의 강둑들은 거의 확실히 카민호 데 페아비루의 일부이어 왔다고 나를 안내하는 아를레토 로차가 같이 걸으면서 내게 말해 주었는데, 쓰러져 있는 나무 밑 또는 위로 기어 오르고 그 다음에는 무릎까지 오는 강의 차가운 물을 헤치며 건너면서 내 신발 밑창의 썩은 과일을 씻어냈다. 자신의 장화가 젖는 것으로도 모자라 안내원 로차는 옷을 다 입은 채로 폭포속으로 뛰어들었다. 더 나아가, 그는 자신이 10년에 걸쳐 화살촉들, 박격포들, 암석 판화들 및 기타 고고학적 보물들을 발견했던 지점들을 가리켰는데, 이것들은 현재 최근에 개장한 카민호스 데 페아비루 지방자치단체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다.


숲길 걷는 것의 대부분은, 더 널리 주 전체에 통용되는 통로처럼, 상징적인 바 - 역사적인 지도 및 고고학적인 장소가 존재하더라도 기껏해야 본래의 통로가 있을 수 있는 곳이라 추정된다. 이 남서부 브러질 지역은 한때 토속 인구들로 그득했던 (16세기 가장 최절정기였을 때 2백만 명 정도이며 주로 구아라니 족 사람들) 곳이기에 카민호 데 페아비루의 흔적을 찾으며 1970년대 이래로, 고고학적 발굴의 온상이어 왔다.

 

내가 말을 걸었던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로차는 이 오솔길의 수수께끼에 집착하고 있었으며 대학원생일 때 이 길을 주제로 논문까지 썼다. 역사가들, 천문학자들 그리고 고고학자들도 이에 대해 수십 년 동안 어리둥절 해오면서, 옛 지도 조각, 식민지 시절 기록들 및 입으로 전해오는 역사들을 맞추어 보며 이 오솔길의 기원과 목적을 이해해 보려 노력했다.

 

일반적으로 의견이 합치됐던 것은 남미 서해안과 동해안을 이어주는 도로 망 중의 주요 통로라는 것인데: 이 통로는 브러질 해안의 출발점 3-사오 파울로, 파라나 그리고 산타 카타리나 주들에 있는 해안- 에서 시작됐고 파라나에서 합쳐지며 계속하여 패러과이를 가로질러 은이 풍부한 포토시와 볼리비아의 티티카카 호수로 나아가며 퍼루 (페루) 의 쿠스코 -잉카 제국의 수도- 까지 밀고 나가다가 퍼루 및 칠리 (칠레) 해안으로 내려간다.

 

본드는 자신이 가장 최근에 썼고 지난해 발간된 전자 책 히스토리아 도 카민호 데 페아비루에서 대체적으로 말해, 우린 이 오솔길은 태양의 일몰과 일출의 움직임을 따랐다.” 라고 적었다.

 

이 책에서, 본드는 이 오솔길의 기원에 대한 여러 가지 그럴싸한 가설들에 대해 분석하면서, 오솔길들의 연결망은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토속인 무리들이 이용하고 만들어 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도, 정의를 내릴 수 있는 특성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겠다는 갈망이었다고 결론을 짓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어떤 사람들이 이 길을 건설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어떠한 순간에 토속인들이 하늘에 있는 태양의 이동 상황을 지구 위에 특정적으로 상동하게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라고 본드는 적었다.


본드가 가리키는 토속 사람들이란 과라니사람들을 -볼리비아, 패러과이 및 남부 브러질 사람들- 말하며 남미 대륙에서 가장 대규모로 살아 남아 있는 토속인들인데, 브러질, 알젠티나 (아르헨티나), 패러과이 그리고 볼리비아 등 여러 곳 전역에 걸쳐 살고 있다. 카민호 데 페아비루는 과라니 문화에서 정신적이자 물리적인 길이며 이들이 태양이 솟아 오르는 대서양 전역에 있는 이비 마라에이라는 신화상의 낙원으로 가는 길이다. 이 낙원 -한 가지 번역에 따르면 사악함이 없는 나라’- 은 과라니 사람들의 구전 역사, 여러 의식, 음악, , 부호 그리고 여러 장소의 명칭들에 언급돼 있다. 과라니 전설에서는 심지어 이러한 길들의 연결망은 은하계 중의 지구를 반연하는 것이라는 말까지 한다. 이 오솔길의 명칭은 또한 과라니의 말 들 중 페아베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는 여러 다른 번역 중에서도 밟히어 눌린 풀로 돼있는 길이라는 뜻이다.

 

과라니의 낙원에 이르는 정신적인 길은 폴츄걸 (포르투갈) 의 선원 알렉시오 가르시아 등의 새로운 세셰를 탐사하며 궁극적으로 남미 토속 사람들을 집단 종족 학살했던 유럽 침입자들에겐 빨리 부에 이를 수 있는 길이 됐다. 엘 도라도 및 시에라 데 라 팔라타 (은으로 된 산) 전설은 스페인 및 폴츄걸 소함대를 대서양 전역으로 데려다 주었고, 일부 토속인 무리들은 이 소함대가 카민호 데 페아비루를 끼고 있는 대륙 내부로 침두하도록 도와주었다고 파렐라다는 말하면서 토속 사람들을 경유하는 주요 통로들 및 오솔길들을 안다는 것은 전략적으로 유리하게 되어, 약탈, 파괴 그리고 새로운 영토 및 광물들로 인한 부유함에 대한 탐욕을 녋혀 나갔다.” 고 했다.

 

그 이후 몇 세기에 걸쳐, 연속적으로 몰려오는 탐험자들, 질문과 응답을 통해 조사하는 하느님의 개인적 해양 기업 사람들 (예수회 사람들), 17세기에 브러질로 건너간 폴츄걸 정착민들 (반데이라네: 폴츄걸 노예 상인들), 무역업자들 및 식민지화 하려는 사람들 등으로 이루어진 물결의 사람들도 역시 이 대륙 내부에 접근 하기 위해 카민호 데 페아비루를 이용했는데, 대금을 지불했고, 길을 넓혔으며 때로는 길을 따라 나아가며 통로를 변경하기도 했다. 파라델라는 오솔길에 대해 가장 초기에 적힌 기록들은 16세기나 17세기로 거슬로 올라 간다고 덧붙이면서 이러한 기록들 중에는 루이 디아즈 데 구즈만의 1612년 가르시아에 대한 설명도 포함돼 있는데, 가르시아는 퍼루 (페루) 해안으로 되돌아 오는 길에 파야투야스라는 인종 집단의 손에 죽었다고 한다.“ 고 했다.

 

오솔길의 유적들을 계속 찾아 보기 위해, 난 이웃하고 있는 산타 카나리나 주와 엔세아다 도스 브리토스 주 해안으로 내려갔는데, 고요한 만인 이 곳은 역사가들이 가르시아가 살다가 잉카 제국에 대한 자신의 임무를 위해 떠났던 곳이라고 믿는 곳이다. 이곳은 여러 해안, 국립공원의 모래 둔덕 그리고 과라니 마을 두곳으로 들어가는 25km 길이의 통로인 카민호 데 페아비로에서 영감을 받은 또 한 번의 도보길을 위한 출발점이다. 나는 25km 짜리 도보길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면서, 난 가르시아와 그의 면도를 하지 않은 무리, 태양빛에 그을은 조난자들, 자기 집에서 수천 마일 거리에 있으면서 새로운 과라니 발굴을 위해 자신들의 배를 잃은 뒤 이곳에 정착한 사람들을 그려보려고 했다.

 

종전의 도보 여정과 마찬가지로, 이 통로는 카민호 데 페아비루가 뻗어있을 수도 있는 곳과 그냥 비슷한 곳이다. 이 길은 현지 사업가 훌라비오 산토스가 이 오솔길의 역사과 현지 고고학적 장소들을 연구한 뒤에 개발한 관광 계획을 통해 나온 것이다. 많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만일 제대로 시행된다면, 인근에 있는 과라니 마을들을 포함하여 지역 공동체에 유익을 가져다 줄 1년 내내 관광 명소가 될 가능성을 보고 있다.

 

우리에겐 이 고대 오솔길이 있는데, 역사와 현지 토속사람들을 왜 함께 연결시키지 않겠는가? 현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알고 있으며 토속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으며 어떻게 그들이 사라졌는가를 알고 있다는 사실은 중요한 것이다.” 라고 산토스는 말했다.

 

파렐라다는 카민호 데 페아비루를 걸으면서, 교육적 활동들과 결합시키는 것은 남미 식민지적 과거 전체, 생물학적 다양성 그리고 토속사람들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는 가교가 될 수 있다.” 고 했다.



South America's unknown ancient path

 

(Image credit: Catherine Balston)

(Credit: Catherine Balston)

 

By Catherine Balston

 

26th May 2022

 

Connecting the Pacific and Atlantic Ocean, a 4,000km trail created by indigenous people over millennia is now beginning to reveal its mysteries to the world.

 

Overripe star fruits and guavas stuck to the soles of my boots in a sweet, fermenting mess as I strolled out of the sleepy town of Peabiru. I had travelled to Brazil's Paraná state, not too far from the Paraguay border, in search of the remains of the Caminho de Peabiru a 4,000km network of pathways connecting the Atlantic and the Pacific Oceans, made over millennia by South America's indigenous people.

 

The Caminho de Peabiru was a spiritual path for native Guarani people in search of a mythological paradise. It also became a route to riches for European invaders looking to access the interior of the continent. However, most of the original paths have disappeared, consumed by nature or transformed over the centuries into highways. It's only in the past few years that this intriguing route has begun to reveal its mysteries to a wider public, thanks to a growing network of new tourist trails.

 

It's easy to understand why the cross-continental trail is so quick to capture people's imaginations, and that's due to the story of the first European known to have walked its length: Portuguese sailor Aleixo Garcia. Shipwrecked in 1516 on the shores of southern Brazil after a failed Spanish mission to navigate the River Plate, Garcia and half a dozen other sailors were taken in by the amenable Guaranis. Eight years later, after hearing Guarani tales of a path that led all the way to an empire in the mountains rich in gold and silver, Garcia travelled with 2,000 Guarani warriors all the way to the Andes, nearly 3,000km away. According to Brazilian researcher Rosana Bond in her e-book The Saga of Aleixo Garcia, he became the first European known to have visited the Incan empire, in 1524, nearly a decade before the Spanish conquistador Francisco Pizarro who is widely believed to have made that "discovery".

 

While it connected to the highly engineered and widely visited Incan and Pre-Incan road network across the Andes, the Caminho de Peabiru itself has few visible remains. This lack of physical evidence has not only led to diverging theories in academic circles about who created it and when, but also wild speculation about it being created by Vikings or Sumerians or even Thomas the Apostle on an evangelising mission from India.

 

The name and legend of the route lives on in the town of Peabiru (Credit: Flavio Benedito Conceição/Getty Images)

 

Some theories date the route to around 400 or 500 CE; others suggest it goes back as far as 10,000 years ago to Paleo-Indian hunter-gatherers. "The Caminho de Peabiru was the most important transcontinental road in Pre-Columbian America, connecting people, territories and oceans," said Dr Claudia Parellada, a Brazilian archaeologist who has published several academic papers on the subject and is a director of the Paranaense Museum in Curitiba where many of the remains from the trail's archaeological digs are housed.

 

Theories diverge not just on when it was created but also where the exact route went. "We're always going to have hypotheses," explained Parellada. "Certainty about the complete route of Peabiru is difficult because it changed over time."

 

The Caminho de Peabiru was the most important transcontinental road in Pre-Columbian America


The name and legend, at least, live on in Peabiru, a town built in the 1940s, where local government and volunteer groups have recently created and signposted hiking routes inspired by the Caminho de Peabiru. They're part of an ambitious state-wide tourism plan that launched this year, mapping out a plausible 1,550km hiking and cycling route for the Caminho right across Paraná state from the coast through 86 municipalities all the way to the Paraguayan border.

 

I'd travelled to Peabiru to test one of them out: a forest trail that takes in seven waterfalls along the course of a river. The banks of the river would almost certainly have been part of the Caminho de Peabiru, my guide Arléto Rocha told me as we walked, climbing under and over fallen trees and then wading up to our knees in the river's cold water, washing the rotten fruit from my soles. Not content with just getting his boots wet, Rocha dived into a waterfall fully clothed. Further on, he pointed out spots where he'd found arrowheads, mortars, rock engravings and other archaeological gems over the past decade, now on display in the recently inaugurated Museu Municipal Caminhos de Peabiru. 

 

Local Peabiru groups have created and signposted hiking routes inspired by the Caminho de Peabiru (Credit: Catherine Balston)

 

Most of the forest hike, like the broader state-wide route, is symbolic an estimate at best of where the original route might have been, although there is more certainty on some stretches, especially where historical maps and archaeological sites exist. This region of south-west Brazil has been a hotbed of archaeological digs since the 1970s in the search for traces of the Caminho de Peabiru, as it was once dense with indigenous populations (estimated at around two million people, mainly Guaranis, at its peak in the 16th Century).

 

Like many others I've spoken to, Rocha is fixated on the mystery of the trail and even published his post-grad thesis on the subject. Historians, astronomers and archaeologists have also been puzzling over it for decades, piecing together old maps, colonial records and oral histories to try and understand the trail's origins and purpose.

 

The general consensus is that the main route in the network connected the east and west coasts of South America: it began from three starting points on the coast of Brazil (in São Paulo, Paraná and Santa Catarina states) that joined up in Paraná, continued across Paraguay to silver-rich Potosí and Lake Titicaca in Bolivia, pressed on to Cusco (the capital of the Incan Empire) in Peru and then down to the Peruvian and northern Chilean coast.

 

"In broad terms, we can say that the path followed the movement of the setting and rising sun," wrote Bond in her most recent e-book, História do Caminho de Peabiru, published last year.

 

In it, Bond analyses a number of plausible hypotheses about the origin of the trail, concluding that the network of paths was likely created and used by various indigenous groups over the centuries, but that its defining characteristic was a desire to connect the Atlantic and the Pacific. "It doesn't matter how many and of which people built it, but that it was a road that in a certain moment was seen by the indigenous as a specific, homogenous path that represented on Earth the movement of the Sun in the sky," she wrote. 

 

Santa Catarina is believed to be one of the Caminho de Peabiru's three starting points (Credit: Flavio Santos)


The indigenous people that Bond refers to are the Guaranis, one of the largest surviving indigenous populations in South America, living across parts of Brazil, Argentina, Paraguay and Bolivia. The Caminho de Peabiru is a spiritual as well as a physical path in Guarani culture leading to a mythological paradise they call Yvy MarãEy, located across the water (the Atlantic) where the sun rises. This paradise ("the land without evil" in one translation) is referenced in Guarani oral history, rituals, music, dance, symbology and place names. Guarani legends even say that the network of paths is a reflection on Earth of the Milky Way. The trail's name is also thought to come from the Guarani word peabeyú, meaning "path of trodden grass", among other translations.

 

Guarani legends even say that the network of paths is a reflection on Earth of the Milky Way


The Guaranis' spiritual path to paradise became a fast track to riches for European invaders such as Portuguese sailor Aleixo Garcia on the New World expeditions that would ultimately lead to genocide of South America's indigenous populations. Legends of El Dorado and the Sierra de la Plata (Mountain of Silver) brought Spanish and Portuguese flotillas across the Atlantic, and some indigenous groups helped them penetrate the interior of the continent along the Caminho de Peabiru, said Parellada. "Knowing the main routes and trails via the native populations became a strategic advantage, broadening the plundering, the destruction and the greed for new territories and mineral riches."

 

Over the following centuries, successive waves of explorers, catechising Jesuits, bandeirantes (Portuguese slavers), traders and colonisers also used the Caminho de Peabiru to access the interior of the continent, paving it, widening it and sometimes changing its course along the way. "The earliest written records about the trail date to the 16th and 17th Centuries," Padellada added, "They include Ruy Díaz de Guzmán's 1612 account of Garcia's death at the hands of the Payaguás ethnic group on his return to the coast from Peru." 

 

To continue my search for remnants of the trail, I travelled down to the coast of the neighbouring state of Santa Catarina to Enseada dos Britos, a tranquil bay where historians believe Garcia lived and from where he would have departed on his mission to the Incan empire. This is the starting point for yet another hike inspired by the Caminho de Peabiru, a 25km route that takes in beaches, the sand dunes of a state park and a visit to two Guarani villages. Limbering up for the 25km hike, I tried to picture Garcia and his band of unshaven, sunburnt castaways, thousands of miles from home, settling into their new Guarani digs here after losing their ship.

 

Inspired by the Caminho de Peabiru, Flávio Santos' 25km route passes through the Serra do Tabuleiro national park (Credit: Catherine Balston)

 

Like the previous hike, the route is just an approximation of where the Caminho de Peabiru might have gone. It came about through the research of local businessman Flávio Santos, who developed this tourism project after studying the trail's history and local archaeological sites. He, like so many others, sees the potential to attract year-round tourism that benefits the local community, including the nearby Guarani villages, if done the right way.

 

"We have this ancient trail, so why not connect history and the local indigenous people together? It's important that local people know this story and know how the indigenous people lived and how they were decimated," Santos said.

 

Parellada agrees: "Walking the Caminho de Peabiru, combined with educational activities, could be a bridge to a whole understanding of South America's colonial past, its biodiversity and the knowledge of the indigenous people."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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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의 고대’ 로 가는... 알려져 있지 않은 길
  • Image credit: Catherine Balston     글: 캐서린 발스턴   입력 2022.5.25BBC 원문 2022.5.16.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어주며 토착인들이 1천년에 걸쳐 만들어 놓은 길이 4,000km인 오솔길은 자체의 수수께끼를 세계에 드러내는 시발점이다.     [시사뷰타임즈] 내가 패아비루의 나른한 마을에서 걸아나갔을 때 너무 익은 별모양의 과일들과 구아바 (과육이 분홍색인 열대 식물) 등이 내 신발 밑창에 들러붙어 달콤하면서도 소요를 일으키는 혼란이 있었다. 나는 패러과이 (파라구아이) 국경에서 멀지 않은 브러질 (브라질) 의 파라나 주를 카민호 데 페아비루 유적 -대서양과 태평양을 이어주며 남미 원주민들이 1천년에 걸쳐 만들어 놓은 오솔길 연결망- 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었다.   카민호 데 페아비루는 신화적인 낙원을 찾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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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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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어로 (漁撈) 방식을 그대로 준수하고 있는 몰딥 사람들
  •     입력 2022.5.15.BBC 원문 5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몰딥 (韓 몰디브) 공화국 (수도; 말레; 인도양의 영연방 내의 공화국) 의 외침   여행을 예약하거나 어디로 떠나기에 앞서, 부디 그 나라 정부의 충고를 조회해 보기 바랍니다.   ‘줄 달린 장대’ 낚시는 몰딥 공화국에서 합법적인 낚시 관행 12가지 정도 밖에 안되는 것들 중 한 가지다. 국제 장대 및 줄 낚시 재단 (IPNLF) 과학부장인 M. 쉬함 아담 박사는 “우린 한 번에 물고기 한 마리만 잡으며, 표적으로 삼은 종만 잡는다.” 고 설명하면서 “참치를 잡는 4가지 주요 방식들 -대형 건착망 (어망 위에 부표를 띄우고 수직으로 그물을 내리는 어망), 긴 낚시줄 (원양어업의 긴 낚시줄), 자망 (刺網: 물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놓는 그물) 그리고 장대에 줄을 하나 단 것 등 4가지- 중, 장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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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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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스런 도로
  • [위 좌로부터] (Image credit: Harald von Radebrecht/Alamy) 이 통로는 패러과이 1930년대 전쟁 포로들을 시켜 라 파즈와 융가스 및 어매전을 연결시키기 위해 건설한 것이다. (Credit: Streetflash/Getty Images) [아래 좌로부터] 이 국도의 많은 부분들은 폭이 고작 3m이기 때문에, 앞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헤쳐 나가기가 까다롭다. (Credit: James Brunker/Alamy) 64km인 죽음의 도로를 자전거로 타고 가는 것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으스스한 죽음의 매력 명소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이 됐다. (Credit: Filrom/Getty Images)    입력 2022.5.3.BBC 원문 2022.5.3.     볼리비아의 악명높은 “죽음의 도로” 를 운전하여 내려가다 보면 소식통 두 명이 매혹, 오해 그리고 논란 등을 수 세기 동안 유발시켜 온 세상으로 여행객들을 데리고 들어가는 바: 코카와 금이 그것이다   기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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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5-03
    • 147
  • 캐나다 북극: 거의 항상 얼음낀 수수께끼 분화구 호수
  • 퀘벡 주 핑구알루잇 분화구 항공촬영 전경 mage credit: Stocktrek Images/Getty Images 140만 년전에 형성된 이 유성 분화구는 직경이 무려 3.5km이며 1년에 6주~8주를 빼고는 항상 얼음이 끼어있다. Credit: Phoebe Smith   글: 휘비 스미스   입력 2022.4.10.BBC 원문 2022.4.4.     이누엣 족에게는 “수정같은 눈” 으로 알려져 있는 핑구알루잇 분화구는 한때, 금강석 (다이어먼드) 을 찾는 탐광자들의 목적지였다. 그러나 진짜 보물은 이 호수의 깊은 물이 말해주는 이야기들이다.     [시사뷰타임즈] 비행기는 오른 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채로 날았다. 우리가 처음 활주로 -활주로라기 보다 차라리 울퉁불퉁한 땅이 북극 통토 지역에 짧게 쭉 뻥어있는 것이지만 활주로 역할을 하고 있는- 에서 천천히 나아갈 때, 경보음이 울렸고, 비상 출구 위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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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4-10
    • 276
  • 뉴질랜드, 호수 속에 있는 보석같은 비밀 호수
  • (Image credit: Briar Jensen)     글: 브라이어 젠센   입력 2022.3.22.BBC 원문 2022.3.9.   [시사뷰타임즈] 뉴질랜드 남부 섬에 있는 한 조그만 호수는 해충 없는 보호구역이며 재건이라는 수확물을 거두고 있는 고립된 섬의 최상의 보물 같은 존재다.   산속에 있는 얼음처룸 푸른 조그만 빙하 호수에서부터 증기가 피어오르고 산성인 화산으로 인한 웅덩이들까지 호수들이 중심 무대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인 뉴질랜드에 비밀 호수 하나가 있다는 것은 믿기가 어렵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 호수가, 관광객 수천 명이 물가에 있는 버드나무 하나 사진을 떼지어 몰려가서 찍는 이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들 중 하나에 있는 섬에, 앞에 가린 것이 없이 잘 보이는 곳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뉴질랜드 인 대부분은 아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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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3-13
    • 1007
  • 경탄스러운 관광 명소, 공공기물파손자들이 외관 훼손
  • 자료사진: 씨썰리의 상징적인 스칼라 데이 투르치 절벽 © Global Look Press / Alexander Poeschel     입력 2022.1.10.RT 원문 2022.1.10.     씨썰리 (시실리아) 의 상징적인 스칼라 데이 투르치 (Stair of the Turks: 터키인들의 계단) 절벽에 붉은 염료가 발라져 있다.     [시사뷰타임즈] 씨썰리 (시실리아) 의 인기있는 관광지 -스칼라 데이 투르치의 흰색 절벽- 가 붉은 색 염료로 이 절벽을 덮어 놓은 알려지지 않은 공공기물 파손자들이 외관을 훼손해 놓자 이틀리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스칼라 데이 투르치 -또는 터키인들의 계단- 씨썰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들 중 하나이며, 자국 및 해외 관광객들이 찾아 온다. 이곳은 또한 작고한 이틀리의 작가 안드레아 카밀레리 ‘검사관 몬탈바노’ 에 대한 일련의 책 및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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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1-10
    • 825
  • 중국 최장 해저 굴길 고속도로 개장
  • 길이 10.79km 타이후 호수 새저 굴길 천장에 설치된 LED 전경 FeatureChina/AP      입력 2022.1.9.RT 원문 2022.1.9.   [시사뷰타임즈] 이 굴길은 2021.12.30. 대중들에게 공개된 43.9km 길이의 장조우-욱시 고속도로의 일부이다. 이 굴길은 샹하이와 쟝수 현의 주도인 난징 사이를 오가는 여행객들에겐 대안으로서의 도시 고속화 도로를 제공한다.   수조우, 욱시 그리고 창조우 등의 도시 고속화 도로를 연결하면서, 이 굴길 고속도로는 타이후 호수 인근에 있는 여러 도시들의 교통 체증 압박을 경감시키기 위헤 지어진 것이지만 동시에 양쯔강 삼각형 지역에 있는 여러 도시들의 경제적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타이후 굴길은 지구촌의 비등한 것들과 어느 정도나 맞상대 할만한 것일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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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1-09
    • 357
  • 오셔닉스: 한국, 홍수 대비 ‘떠있는 도시’ 계획 승인
  • 해안가의 대도시 인근, 고요하고 비바람 걱정없는 곳에 자리잡은 오셔닉스 시는 바다 위에서의 인간 삶에서 적응 가능하고, 지속가능하며, 크기 조정이 가능하고 가격도 적절한 해결책이다. 언급: BIG 무료제공  입력 2021.12.11.CNN 원문 2021.12.10. [시사뷰타임즈] 한국의 부산 시가, 내년부터 최초의 이웃이 들어설 작품인, 야심차고 새로운 해양 정착촌 계획을 승인했다. 서로 간에 연결된 일련의 기반 구성돼 있는 채로 제시된 이 “떠 있는 도시” 는 1만 명이 살 수 있는 충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계자들은 말하는데, 상승하는 해수면이 가하는 위협에 노출된 해안가 지역에 극단적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 설계사, 건축가 그리고 공학기사들의 공동 작업물인 ‘오셔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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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11
    • 810
  • 지구에서 가장 백신화 된 곳: 감염-사망 폭증, 성탄절 행사 취소
  • {자료사진) 2021.6.24. 영국의 해외영토인 지브롤터에 있는 지브롤터 바위 앞에 있는 공항 도로를 사람들이 가로지르고 있다. © Reuters / Jon Nazca     백신 접종 완료에도 감염자 및 사망자 치솟는 사례들       입력 2021.11.17.RT 원문 2021.11.16.   [시사뷰타임즈]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지르롤터가 공식 성탄절 여러 행사를 취소하면서 4주 동안 사람들이 사적 모임을 개최하려는 의욕을 “강력하게” 꺾어버렸다. 지브롤터에서 모임 등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모두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다.   지브롤터 정부는 최근 “공식 성탄절 잔치, 공식 환영회 및 이와 유사한 모임들” 이 취소됐다고 공표하면서, 대중들에게 오는 4주 동안 사교적 행사 및 잔치 등을 피하라고 권했다. 실내에서 하던 모임들은 야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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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17
    • 811
  • 2020 이동성 박람회 별관 내부: 15m 거인 & 초유명 건축가들
  •  이 거대 동상 얼굴에 수엽을 삽입시키기 위해 구멍을 2만개 정도 뚫어야 했다.     입력 2021.11.2.CNN 원문 2021.11.2.   편집자 주: CNN 연재물에는 흔히 우리가 게시하는 약력의 여러 나라들과 여러 지역들에서 비롯되는 후원이 따른다. 하지만, CNN은 자사 보도 내용 모든 것에 대해 전면적인 편집 제어권이 있다. 우리의 후원 정책이다.   [시사뷰타임즈] 2020 두바이 박람회장으로 이르는 주요 입구들 중 하나에서 방문객들을 반기는 것은 알리프인데, 이것은 애러빅 (아랍어) 앨퍼빗 (알파벳) 중 첫 글자들을 따서 이름을 지어 이동성 박람회에 헌정됐다. 곡선미가 있는 바깥 면의 구조는 충분히 인상적이지만, 이곳은 훨씬 더 눈길을끄는 광경을 숨기고 있는바: 역사적 탐험가인 3명을 거인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 영화 “반지의 제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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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02
    • 580
  • 일본의 수수께끼 같은 ‘어틀랜티스’ 에 숨어 있는 진실
  •     [BBC제공 영상으로 보기]입력 2021.11.1.BBC 원문 2021.3.30.   [시사뷰타임즈] 일본의 요나구니 섬 바닷가 해안 밑에는 수수께끼 같이 형성된 일련의 바위들이 놓여있다. 거의 35년 전에 이것을 발견한 이후로, 괴상하게 대칭적인 형태 및 ‘요나구니 기념물’ 의 구조물들이 이것들의 기원에 대해 맹렬한 논의가 있게 해왔다.   이 구조물들의 특이한 형태들은 수천 년전 자취를 감춘 일본 문명에 의해 조각돼온 것일까, 아니면 그저 단순히 깊은 바닷가 밑에 있는 자연적 지리학의 놀라운 사례일까?   영상: 나오또모 우메와까※ 어틀랜티스 (아틀란티스): 플라톤의 저작 ‘티마이오스’ 와 ‘크리티아스’ 에 나오는 전설상의 섬이자, 그 섬에 있던 국가를 말하는데 강대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애씬 (아테네) 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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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01
    • 544
  • 대형 태양표면 폭발: 북극광, 미-유럽 대륙서 토요일에 널리 감상 가능
  •  [CNN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1.10.30.CNN 원문 2021.10.29.   [시사뷰타임즈] 목요일, 대규모 태양표면 폭발이 일어났고 지구에는 토요일에 다다르게 되는데, 강력한 지자기 (地磁氣) 폭풍을 낳으며 나타나는 북극광을 미국 과 유럽 전체에서 볼 수도 있게 된다.   [시사뷰타임즈 주]태양표면 폭발: 태양 표면에서 입자들이 잠시 강력히 폭발하며 일어나는 불꽃이며 강렬한 전자자기장 방사선을 내뿜는데, 테양의 흑점과 연관되어 지구 상에서의 무선통신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국립해양대기국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e Administration: NOAA) 은 이 불꽃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지구로 와서 충돌하기에 앞서, G3 (강력한 지자기 폭풍 경계 경보) 를 발령했다. 지자기장 폭풍의 규모에는 G1, 즉 미세한 폭풍에서 G5, 극단적인 폭풍까지 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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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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