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열대어 구피를 한국 개천에 폐기하는 비 양심족들!


구피의 화려한 못습 [사진출처-greenfish]


입력 2018.5.19.

 

[시사뷰타임즈] 구피라는 이름의 열대 관상어는 남미 열대 하천에서 서식하는 종으로서 독특한 모양새 때문에 대형마트 등에서도 팔며 키우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일반 금붕어 등과는 달리 열대어는 늘 일정한 수온을 유지해줘야하고 원인 모르게 죽기도 잘한다.

 

그래서일까? 관심이 갖고 구입하여 키우던 사람들이 많은 만큼 열대 나라도 아닌 한국의 개천에 폐기하는 비양심 족도 늘고 있다.

 

살아있는 생명체고 아무데나 죽으라고 버리긴 뭣하니까 개천에 버린 것인데, 살 줄 알고 ᅟᅥᆸ린 것이 아니라 죽을테면 죽으라고 버린게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의외로 한국 개천에서 번식도 하며 잘 자라고 있다. 어쩐 일일까?

 

주변에서 배출되는 온 폐수 때문에 겨울에서 개천에서 김이 나고 따스한 온도가 유지되니까 죽지 않고 번식을 했고 이젠 다 큰 성체 뿐 아니라 새끼들까지도 대단히 많아져서 이걸 잡으려고 가족 단위로 뜰채를 가지고 와서 잡으려고들 난리다.

 

만일, 온폐수를 배출하는 곳이 없었더라면, 폐기된 구피들은 모두 다 죽었을 것.

 

2015년 강원도 횡성 한 저수지에서 역시 열대 강에서 서식하는 퍼라냐와 렛파쿠가 발겨뇌어 저수지 몰까지 다 빼버리면서 포획에 나섰던 일이 있는데, 이것도 관상용으로 구입했다가 먹이 등 감당이 안되니까 저수지에 폐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가 하면 번식력이 무서운 토끼를 키우다가 공원에 폐기를 시켜 공원 여기 저기서 토끼들이 뛰어다니게 만들어 놓았는데, 토끼의 경우엔 번식력이 대단히 왕성하기 때문에 독수리나 기타 야생 육식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면서 꾸준히 잡아먹지 않는 한,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되고, 공원의 풀이란 풀은 다 뜯어먹게 된다. 그리고 간혹 개를 데리고 나온 경우 개가 물어 죽이려 달려들기도 하는 등, 공원에서 봐선 안될 풍경까지 연출된다.

 

찰나성으로 그저 일시적 기분을 위해 열대성 어류를 구입하여 잠시 즐기다가 귀찮으니까 한국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관심도 없는 채 폐기시켜버리는 비양심들. 일그러진 일부 한국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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