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멸종한 종들을 부활시키는 ‘동결 동물원’


 


입력 2021.7.14.

BBC 원문 2021.7.12.

 

[시사뷰타임즈] 미국 캘러포녀주에 있는 항구 도시인 샌 디에이고에는 죽었거나, 멸종위기종이어서 보존이 시급한 동물 종들의 표본 세포를 채취하여 몇 십년 동안 질소 속에 동결시키는 동물원이 있다. 그 이름이 동결 동물원이다.

 

이들은, 현재의 연구원들이 언젠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때도, 그때 쯤 되면 현재의 기술보다 훨씬 발달한 기술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고, 어떤 종의 세포를 동결시켜놓은 것을 꺼내서 다시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자연을 조화롭고 풍요롭게 동물들의 도움을 받게될 것이라고 믿는 과학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에도 어떤 종을 부활시키고 있다.


 

 

-영상에서-

 

 

화면: 동결 동물원의 내부 - 끝난 종을 다시 부활시키자

 

말럴리스 학 (), 동물원 전시 책임자: “세포는 너무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그것을 지켜본다는 것은 대단히 압박감이 큰 것입니다만, 결국에는 자라서 세포 분열을 합니다. 그리고 물론 우린 마지막 남은 동물을 잃고 싶지 않지만, 우린 최소한 그러한 동물의 일부를 미래를 위해 동결 동물원에 저장해 놓을 수가 있습니다.”

 

제 이름은 말럴리스 학이며 동결 동물원의 전시 책임자입니다.”

 

바브라 듀랜 () 박사, 재생산학 부장: “마럴리스와 전 동결 동물원에 대한 두 명의 주요 기여자입니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나와 이곳으로 나를 오게 만드는 것은 동물들과의 상호교감 작용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제 이름은 바브라 듀랜이며 샌 디에이고 동물원 야생동물 동맹의 재생산학 부장입니다.

 

마를러스 학: “동결 동물원은 가장 대규모로 다양한 종의 동물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세포별 수집으로 볼 때, 우리에겐 세포 개체 수는는 1만 개 이상있고 종별로는 1,200개의 종 및 하위 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대한 수집물 중 5.4%는 위협을 받고 있는 종인데 야생에서 멸종위기 또는 심각한 멸종 위험에 빠져있거나 아니면 멸종됐다는 뜻입니다.”

 

바브라 듀랜 () 박사, 재생산학 부장: “동결 동물원은 1975년 컬 비널시카 박사가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겐 우리가 이러한 동물들의 자료를 저장해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이러한 동물들 중 많은 수가 멸종 위험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를러스 학: “그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이러한 동물들의 세포를 얼려놓을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새로운 기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미래에 이 세포들이 우리가 70년 대에 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전망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복제와 줄기 세포를 마음 속에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세포들이 오늘날 사용될 수 있게된 것입니다.”

 

동결 동물원와 이러한 세포들에 관해 정말로 독특한 것은 이 세포들이 살아남아 있고, 살고 있는 세포들이란 것이지만 우린 이 세포들이 분열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거의 동면을 시키거나 타임캡슐 속에 넣어놓는 것 등의 방법으로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렇게 대단히 차가운 온도로 질소액 속에 섭씨 -196도로 이 세포들을 동결시켜 놓을 수 있다면, 나중에 세포들이 분열하는 것을 막게 되고 살아나는 것을 지연시키면서 이 세포들을 유지함으로써 이 세포들은 이곳에 수십년 동안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 겁니다. 저기 각각의 유리병들에는 1개에서 3백만게의 살아있는 세포가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일의 놀라운 점들 중 하나는 우리가 얼려있는 이 유리병으로 되돌아 왔을 때 우리가 원하는 특정 세포를 질소액 속에서 꺼내면 그 세포가 그대로 있다는 겁니다. 전 아마도 내 생에 동안에는 이 세포들이 아니겠지만, 어느 땐가는 이 세포들이 어떠한 종을 멸종 가장자리에서 되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란 점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린 6번째 대량 멸종 속에 있으며, 다른 다섯가지 멸종과 다른 것은 이렇게 되기에 앞서 원인 제공은 우리들 즉 인간이 한 것이란 점입니다.

 

바브라 듀랜 () 박사: “북부 흰색 코뿔소가 하나의 훌륭한 사례인데, 세계가 한 종이 멸종돼 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씩 하나씩 적은 개체수인 것이 나이가 많이 들어 죽어가고 있으며 이제 겨우 2마리 밖에 안 남았다는 것을 지켜보고 있고 또 매우 현재 경계를 하는데, 그러다 보니 이제 사람들은 몇 종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 건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를러스 학: “제가 동결 동물원 이 자리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북부 흰색 코뿔소가 최소 30마리, 어쩌면 60마리 정도 살고 있었는데, 이들의 개체수가 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린 이 동물의 세포도 저장해 둘 필요가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여러 해에 걸쳐 북부 흰색 코뿔소 12마리의 세포를 저장해 놓을 수 있었고, 이미 70년대, 80년대 그리고 90년대로 되돌아가 이 세포들을 줄기세포로 만들어 정액 및 알로 바꾸는데 성공했고 미래엔 아마도 태반속 새끼도 가능할 겁니다.”

 

바브라 듀랜 () 박사: “궁극적으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연구실에서 북부 흰색 코뿔소를 생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뿔소 구조 본부에 잇는 이 암컷들이 수태를 위한 대리모가 될 겁니다.”

 

마를러스 학: “동결 동물원 및 우리가 이곳에서 세포별로 정리하고 저장하고 있는 것은 하나의 되돌림 복구 계획입니다. 이것은 계획 B에 불과하지만, 우린 환겨을 보호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린 또한 이 동물들이 되돌아올 환경을 갖고 있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바브라 듀랜 () 박사: “우린 항상 우리의 교육 그리고 우리의 언론들의 관심그리고 이런 계획에 대해 대중들에게 말하는 것에 대해, 과학이 모든 보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릇된 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과학이 그렇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우린 계속해서 자연적 서식지에 있는 동물들틀 보호해야만 합니다.

 

마를러스 학: “미래엔, 아무도 우리가 누군지 알지 못할 겁니다. 아무도 우리의 이름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어느 조직 문화학자가 이 세들을 얼려놓았는지, 동결 동물원을 챙겼던 우리들 중 아무도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우리가 이 세포를 얼렸다는 건 알게될 겁니다. 그리고 바라건대, 우리가 일을 올하로 하고 있는 것이라면, 지금으로부터 50년 뒤, 이 세포들은 여전히 이곳에 있을 것입니다.”

 

바브라 듀랜 () 박사: “그리고 북부 흰색 코뿔소가 정말이지 멸종 위기로 불안정하다는 사실 및 제가 뭔 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은 대단히 영감을주는 것이어서 미래 세대들도 과학에 있어서의 많은 진전 및 우리가 자연을 위해 자연 서식지를 위해 그리고 멸종 위험에 빠진 종들을 위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흥미진진하게 많다는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곧 일어날 가장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확실히 지구를 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미래를 가지고 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자장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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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미국에는 가지뿔 영양이 225마리 밖에 없는 것으로 추산된다. STEPHANIE DOERRIES 큰뿔 양도 소노란 사막 전역을 돌아다닌다. IMAGE SOURCE,ANDREW ANTAYA     입력 2021.9.1.BBC 원문 2017.6.18.     대통령 트럼프가 멕시코와 미국이 맞닿은 국경에 “위대한 벽” 을 건설하겠다는 약속은 그의 재임기간 중 가장 논란 많고 중심적인 약속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그리하여 애리조너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땅 한복판을 쭈욱 갈라버리는 이 벽이 사막 생태계에 가할 수 있는 영향을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조사단은 애리조너 국경에서 멕시코 속으로 쭈욱 걸쳐있으며 국경에서 장애물로 갈라져 있는 소노란 사막의 야생동물들을 연구하고 있다. BBC 과학부 기자 빅토리아 길이 이 사막에서 가장 멸종위기에 빠져있는 동물들을 연구하는 이 조사단에 합류했…

    • SVT
    • 21-09-01
  • 푸머와의 힘겨운 싸움: 질식시켜 이긴 뒤, “그래도 불쌍해”
  •      [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주의: 이 영상에는 너무도 사실적인 장면들이 포함돼 있음!     입력 2021.8.30.BBC 원문 9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한 남자가 산자락에서 달리기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쿠거라고도 부르는 동물과 만난다. 북미 지역에선 이렇게 산을 따라 걷다보면 몇 분 동안이나 쿠거가 따라 오는 경우도 있다. 이 동물이 달려들어 ‘레슬링 겅기’를 하듯 싸웠다고 하는데, 이 동물의 경우 완전 성체는 뒷발 만으로 완전히 몸을 세우면 사람의 키를 한참 넘어선다. 즉 성체라면 레슬링이 불가능하고 레슬링을 하기 이전에 이미...아무튼 운 좋게도 어린 녀석을 만나 엎치락 뒷치락 싸우다가 질식까지 시키며 이겼다니 다행이지만, 이 동물 자체를 이 사례를 듣고 만만히 봤다가는 큰 코 다칠 것이다.     -…

    • SVT
    • 21-08-30
  • 푸머: 아들 공격하는 산사자, 싸워 격퇴시킨 어느 엄마
  • 산사자는 (윗 사진과 무관) 사람 공격 이후, 야생동물 당국자들에게 사살됐다. IMAGE SOURCEGETTY IMAGES     입력 2021.8.30.BBC 원문 9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캘러포녀 주의 한 여자가 자신의 5살짜리 아들을 산사자 공격에서 구조했다.   ※ 흔히 푸머 (퓨마) 라고 하는 이 고양이과 동물은, 쿠거, 산사자, 팬써 (미국 외의 지역에선 흑표범을 지칭) 등 이름이 4가지나 된다.   이 꼬마는 로스 앤절러스 서부 샌터 마너커 산맥에 있는 캘러배서스의 자기 집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이 동물이 덮친 것이었다.   아이는 집앞 잔디밭을 가로지르며 끌려가고 있었지만, 엄마가 달려나와 이 동물이 자기 아들을 놓아 줄 때까지 맨손으로 때렸다.   이 동물은 나중에 야생동물 당국자들에게 발견되어 사살됐다.   이 꼬마는 머리와 가슴…

    • SVT
    • 21-08-30
  • 최초 목격 기록 영상: 덩치 큰 육지 거북, 새 사냥후 먹어 치워
  •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1.8.26.BBC 원문 2021.8.26.   [시사뷰타임즈] 거대한 육지 거북이가 오랫 동안 새에 접근하여 결국 죽인 뒤 먹어 치우는 장면이 목격됐고, 그 순간은 촬영되어 기록으로 남겨지게 됐다.     -영상에서-     화면 자막: 이런 장면은 목격된 적이 없었다.장소: 아프리카 세이셸 공화국 내 후리깃 섬   애너 조러 (여), 후리깃 섬 재단 부 이사장: “거대한 육지 거북이가 어떡해서든 새에게 다가간 다음 그 새를 죽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새를 먹어버렸죠.   화면 자막: 애너 조러는 거북이가 새를 공격한 다음에 먹어버리는 그 순간을 포착했다.   애너 조러: “오후 좀 늦은 시각이었는데, 아마 5시였을 겁니다. 우린 그냥 거대 거북이들 중 한 마리가 약산 낯설게 핻동을 한다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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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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