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코뿔소, 이제 평화의 상징이 되다


인도 아쌈 주의 마나스에서는 무게 1톤짜리 거대한 코뿔소 뿌리가 뽑혔었지만, 이제는 이 지역에서 번성하고 있다. (Credit: Getty Images)

 

 

BBC 지구 프로그램

 

: 기타니알리 크리쉬나 및 샐리 하워드

 

입력 2022.1.15

BBC 원문 2022.1.12.

 

[시사뷰타임즈] 주변과는 다른 인도 북부의 한 야생 지역에서, 코뿔소는 평화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 및 자존심을 회복하여 인종 갈등에서 비롯된 것을 치유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0891일 자정에 전화가 걸려왔다. 1톤짜기 거대한 코뿔소 중 처음으로 온 녀석들 중 하나이며, 400km 떨어진 카지랑가 국립공원에서 인도 아쌈에 있는 마나그 국립공원으로 온 이 녀석은 밀림의 변두리에 있는 한 마을로 향하는 중이었다. 인간들과의 그 어떤 충돌이라도 이곳에서의 코뿔소 번식 프로그램 전체에 비운을 초라할 수 있다.

 

당시 전세계 자연기금 (WWF) 의 하급 코뿔소 연구원이자 이 동물 두 마리를 관찰하고 있었던 데바 쿠마르 두타는 “500명도 더 되는 마을 사람들이 이 코뿔소를 보려고 모여들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내 마음은 착 가라앉았었다.” 고 회상했다.

 

그러나 두타가 더 가까이 다가갔을 때, 그는 마을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를 보았다. “그들은 코뿔소의 똥이 상서로운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수집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고 그는 말한다. 두타는 모여있는 군중이 대나무 막대기로 코뿔소 발자국 하나 하나를 표시하는 것을 지켜 보면서, 그 순간, 마나스를 야생 지역으로 되돌려 놓자고 했던 요청이 한낱 몸상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갈등과는 거리가 멀게 그는 두려웠었고, 마을 사람들은 두타가 거의 바랄 수도 없던 방식으로 코뿔소의 존재를 포용하고 있었다.

 

14년 후, 마나스 국립공원에의 코뿔소 재도입은 그 외의 다른 지역들의 유사한 재도입 특별계획에 교훈을 주고 있다. 현지 사람들과 코뿔소들과의 밀접한 결합은 양측 모두에게 위태로운 과거에서 멀리 떠나도록 도움을 주었다.

 

“2003년 이래로, 아쌈 지방 정부는 정례적으로 마나스와 인접해 붙어있는 숲들을 확대시켜 왔다.“ 고 인도 야생동물 신탁 (WTI) 보전기구의 전무이사 비벡 메논은 말한다. 국제 동물 복지 및 보전 자선재단인 국제 동물 복지 기금 (IFAW) 의 고위 고문이기도 한 비벡은 공원의 팽창은 283,700 헥타르 (1,100 평방 마일) 인 풍광에 어마어마한 보전 중요성을 갖는다고 말한다.

 

WTI, IFAW 그리고 아쌈 삼림부는 고아가 된 새끼 코뿔소, 늪지 사슴, 흑곰 그리고 코끼리 등을 구조한 뒤, 손으로 키워 재활 교육을 한 뒤 이곳에서 방생한다. 야생 코뿔소들도 아쌈의 다른 지역들에서 이 공원으로 재도입됐다. 마나스의 멸종 위기 동물 종을 방생하거나 황무지를 복원 및 보호하는 등의 환경보호 작업은 아주 성공적이어서 2011, 유네스코는 마나스를 위험에 빠진 자연유산목록에서 제거했다.

 

인도 동물학 탐사 부장 드리티 마네르지는 장차, 종들의 재도입 -그것이 치타이건, 대만 표범이건 또는 심지어 호랑이들 일지라도- 은 마나스의 본보기적 역할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한다.

 

과거에는 항상 이렇지 만은 않았다.

 

 

격변의 지난 날

 

 

이쌈의 가장 초기 정착민이었던 보도 부족은 부탄 고원 밑을 흐르는 브라마푸트라 강의 북쪽 둑에 있는 숲속에서 살고 있다. 이 주의 나머지 지역들과는 인종적으로나 언어상으로나 확연히 다르기에, 이 부족이 개별적으로 보돌란드 주를 갖겠다는 요구는 1980년대 말까지 격변을 겪었다. 보돌란드 진보 호랑이 및 보돌란드 국가민주전선과 같은 무장 분리주의자 집단들이 마나스 내부에 숨어있었다.

 

지역 보전 집단인 새로운 지평선의 서기인 마헤쉬 모샤하리는 숲 보호, 개발작업 및 경제적 기회는 이곳에선 중단돼 있었다.” 고 회상하면서 숲 파괴, 밀렵 등이 유일한 생계 수단이 됐었다.” 고 했다.

 

마나스에 있는 모든 코뿔소 100마리가 사라졌었고, 이 지역의 코끼리, 곰 그리고 대만 표범의 개체수도 심각하게 떨어졌었다. 7년 후, 보도 부족이 거주하고 있었던 마나스는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지에 올랐고, 1992년에는 인도에서 유일하게 위험에 빠진 세계유산지 목록에 올랐다. 2003, 중앙 정부와의 3자 평화 합의의 결과로 보돌랜드 영토 위원회 (BTR) 가 결성됐을 때, 아쌈 주 정부 및 BTR, 마나스는 그 자체가 어두운 그림자였다.

 

당시 BTR의 부 대표이자 숲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었던 51세인 캄파 보르고야리는 우리는 수치를 당하여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전 세계가 보보 사람들이 마나스를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고 회상하면서 기필코 마나스의 과거의 영광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긴요함이 우리 인종만의 자부심의 부활과 깊이 연결 됐다.” 고 했다.


생태 복원 경로

 

 

2006, 메넌이 픽미 (피그미)’ 돼지를 연구하고 있을 당시, 왕 코브라와 마주하게 됐는데, 세계에서 가장 길고 독이 있는 뱀미었으며 빽빽하고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에서만 발견되는 뱀이다. 발견하기도 힘든 이러한 뱀이 존재한다는 것은 마나스라는 서식지가 여전히 생태 복원을 위해 활력있고 성공할 수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엇다. 그는, 거대한 1톤 짜리 코뿔소 및 코끼리에게도 이곳이 이상적인 서식지이므로, 이 초지 및 숲 경관 곳에 잃어버린 동물 종을 재도입할 여지가 있음을 깨달았다.

 

 

캄파 보르고야리 - 마나스는 우리의 어머니인 바, 여러 세대에게 먹거리, 물 그리고 화목을 유지시켜 주어 왔기 때문이다.

 

 

매넌은 생태 복원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이 이 작업에 가축의 압력을 최소화 할 수만 있다면, 이 초자둘운 빠르게 재생된다.” 고 말한다.

 

메넌과 그의 협조자들은 현지 주민들을 위한 비-숲지 생계를 개발하고, 숲을 보호하면서 이곳에 코뿔소, 코끼리, 늪지 사슴, 대만 표범 및 야생 들소를 다시 채워넣기 위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보전 특별계획을 시작했다. 인도 동부에서 250 마일 거리에 있는 칸지랑가 야생동물 재활 및 보전 본부에서 사람이 키운 고아 코뿔소 새끼 및 흑곰 새끼 등이 마나스에 주의깊게 방사됐다. 동시에, WWF는 아쌈 다른 지역들에 있었던 성체 코뿔소들을 마나스로 이주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나스 부활의 진짜 영웅은 보도 부족 자신들이었다.

 

보르고야리는 마나스는 우리의 어머니인 바, 여러 세대에게 먹거리, 물 그리고 화목을 유지시켜 주어 왔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우린 마나스 파괴에 어쩌면 잭임이 있겠지만, 마나스 부활에도 책임을 지고 싶다.” 고 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과제는 대안이 될 생계수단을 제공해주는 일이었다. 35살인 현지 주민 라드히카 라이 () 는 마을 여자들이 연료, 숲 생산 그리고 육류를 위해 숲에 어떻게 의존해 오고 있었는지를 회상했다.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자들은 현지인들이 입는 도크호나라는 옷, 어깨에 두르는 천을 짜서 팔고 현지 시장에서 구입한 비단실과 면으로 더 많은 것들을 짜서 팔았다. “우리 세대의 숲과의 결속은 흔들리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고 라이는 말하면서 그러나 현재, 우리 공동체 내의 다른 많은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직조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더 이상 생존을 위해 자원을 고갈시킬 필요는 없다.” 고 했다.

 

라이가 숲을 둘러볼 때 이러한 변천의 결과는 가시적이다. 라이는 이제 전보다 더 푸르고 더 아름답다며 라이는 미소 짓는다. 동료 직조인이며 40세인 로힐라 라이는 위의 말들을 반영하면서, 직조로 얻는 수입이 남자들은 물론이고 숲으로 부터도 독립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덧붙였다.

 

 

밀렵 이후의 삶

 

 

동시에, BTR과 다른 조직들은 밀렵꾼 400명 이상에게 매달 급료를 주면서 숲 보로자가 되라고 설득을 해왔다. 애정 어린 채로 온타이 (현지어로 바위) 라고 불리는 마헤쉬와르 바수마타리도 이러한 사람들 중 하나다. 이제 마나스에서 동물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상을 받은 그도 돈 벌 기회가 거의 없었던 1980년대 쉽게 돈이 나왔기에 밀렵꾼이 돼 있었다. 바수마타리는 자신의 무기들을 2005BTR 현지 행정국에 넘겨주었고 대규모 마나스 보전 특별계획의 일환으로 고아인 대만 표범 새끼 두 마리 재활을 선구적으로 돕고 있다. 그때 이후로, 그는 마나스에서 밀렵꾼들을 잡고, 불법 생산품을 압수하고 야생동물 탐사를 지휘하며 고아 코뿔소 새끼들을 키우는 일을 도와왔다.

 

그는 마치 내 자식에게 하듯, 난 아주 많은 코뿔소 새끼들 및 다른 동물 새끼들에게 우유병으로 젖을 먹여왔다.” 고 하면서 일부 동물들이 성공적으로 잘 커서 야생에서 자신들의 새끼들을 낳은 것을 보노라면 내 마응은 자부심으로 가득 찬다.” 고 했다. 밀렵꾼들을 위해 과거에 코뿔소 추적을 도왔던 남자는 오늘날, 자신이 돌보던 동물들을 야생으로 방사할 때가 되면 갈등을 느낀다. 그러나 결국 낙관주의가 이긴다. “우리가 구조하고 기워서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모든 동물이 그들의 서식지의 질을 높여준다.” 고 그는 말한다.

 

이제까지 밀렵꾼들이었던 다른 사람들이 마나스 주위에서 우후죽순처럼 들어나고 있는 -마나스 마오지겐드리 생태관광 협회를 포함하여- 몇 몇 현지 보전 단체들에 합세하여, 아쌈 숲 관리부와 함께 자원봉사 순찰자 일을 하고 있다. 이 협회 사무총장인 루스톰 바수마타리는 이들의 추적 기법은 이 일에 정말이지 도움이 된다.” 고 평하면서 우리는, 현지 사람들이 마나스 보전에 훨씬 더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마나스가 지속가능한 관광지가 됐으면 하는 꿈을 꾼다.” 고 했다.

 

동물 종에 대한 관광산업의 유익함 및 환경적 보전이 뜨거운 말다툼 대상이 됐다. 하지만, 마네리와 다른 보전주의자들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과 그로 인한 수입이 마나스에게는 도덕적으로 돠먹이는 올가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다. 베네르지는 현지인들도 자신들이 사는 주변에서 자연 자원을 지나치게 착취하는 것은 관광 수입도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더 큰 감시활동을 낳게 될 것임을 깨닫는다.” 면서 이것은 심각하게 의욕을 꺾는 것이라고 했다.

 

1인당 GDP1년에 대략 820 파운드 (1,120 달러) 인 주에서, 마나스를 부활시키는데 IFAW는 지금까지 250만 달러가 들었던 것으로 추산한다. 메넌은 그럴 가치가 있어왔다고 말한다. “대형 초식동물인 코뿔소들은 마나스 초지의 건강을 시사하는 바: 이들의 존재가 이 서식지가 생태학적으로 좋은 상태에 있음과 물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탄소가 제거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초지 재생은 또한 멸종위기 종인 소형 돼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며 벵골 느시라고도 불리는 느시’ (: 아주 빨리 달릴 수 있으며 몸집이 큰 유럽산 새) 종의 보전에도 두움을 주었다.

 

 

2003, 보도 평화협정이 체결됐을 때, 마나스는 이곳에서 살던 코쁠소들 및 늪지 사람들을 모두 잃었었다. 2021, 마나스는 코뿔소 52마리, 호랑이 48마리, 야생 코끼리 1,000마리 이상 그리고 대만 표범, 소형 돼지. 억센털 토끼 및 벵갈 느시의 보금자리 였다.

 

마나스가 보여준 본보기는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 보전 및 관리의 가장 좋은 관행으로 제시됐고, 보전주의자들이 이곳 외에도 더 많은 지역들을 대상지로 밝혀내도록 박차를 가했다. 베네르지는 특별계획들이 강력한 공동체 지원 및 재정 공급원을 갖게된다면 쿠치의 란 (구자라트어), 순다르반스 (서부 벵갈) 또는 인도 중앙 서부의 가츠는 유사한 특별계획으로 유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한편, 자신의 믿음직한 망원경과 추적 장치를 손에 든 온타이는 20214월에 방생된 코뿔소 새끼 3마리를 추적하기 위해 퍼붓고 있는 비 속에 길을 떠나는데, 그는 마나스는 내 보금자리이다.” 라고 하면서 이곳이 번창하면 우리가 번창하고, 이곳이 나아가면 우리도 나아간다.” 고 했다. 




The rhino that became an icon for peace

 

The greater one-horned rhinocerous had been eradicated from Manas in Assam, India, but is now thriving in the region (Credit: Getty Images)

 

By Geetanjali Krishna and Sally Howard

 

12th January 2022

 

In a pocket of north Indian wilderness, the rhino is helping to bring peace and pride back to a community healing from ethnic conflict.

 

The call came at midnight on 1 September 2008. One of the first greater one-horned rhinos, brought 400km (250 miles) from Kaziranga National Park to Manas National Park in Assam, India, was heading towards a village on the outskirts of the jungle. Any conflict with humans could spell doom for the entire rhino reintroduction programme there.

 

"My heart sank when I found over 500 villagers gathered to see the rhino," recalls Deba Kumar Dutta, then a junior rhino researcher with the 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 who was monitoring the two animals.

 

But as Dutta came closer, he saw what the villagers were doing. "They'd collected its dung as they believed it was auspicious," he says. At that moment, as he watched the gathered crowd mark each rhino footprint with bamboo sticks, Dutta realised the quest for a rewilded Manas was not just a pipe dream. Far from the conflict he had feared, the villagers were embracing the presence of the rhino in a way he could scarcely have hoped for.

 

Fourteen years later, the rhino reintroduction at Manas National Park offers lessons for similar reintroduction projects elsewhere. The close bond between local people and the rhinos has helped lead both away from a precarious past.

 

The high regard that locals in Manas have for their rhinos has been key to supporting their growing population (Credit: Getty Images)

 

"Since 2003, the Assam government has regularly extended the area of Manas and adjoining forests," says Vivek Menon, executive director of the Indian conservation organisation Wildlife Trust of India (WTI). Expansion of the park has huge conservation significance for the 283,700 hectare (1,100 square mile) landscape, says Vivek, who is also a senior advisor to the International Fund for Animal Welfare (IFAW), an international animal welfare and conservation charity.

 

Orphaned baby rhino, swamp deer, black bear and elephant have been rescued, hand-reared, rehabilitated and released here by the WTI, IFAW and the Assam forest department. Wild rhinos have also been reintroduced in the park from other parts of Assam. The rewilding of Manas has been so successful that in 2011, Unesco removed Manas from its list of World Heritage Sites in Danger.

 

"Going forward, species reintroductions whether they be of cheetahs, clouded leopards or even tigers will look to the Manas model," says Dhriti Banerjee, director of the Zoological Survey of India.

 

It was not always like this.

 

A turbulent past

 

The earliest settlers of Assam, the Bodo tribe, live in the forests on the north bank of the Brahmaputra River, below the foothills of Bhutan. Ethnically and linguistically distinct from the rest of the state, their demand for a separate state, Bodoland, took a violent turn by the late 1980s. Armed separatist groups such as the Bodoland Liberation Tigers and National Democratic Front of Bodoland hid inside Manas.

 

"Forest protection, development work and economic opportunities ceased here," recalls Mahesh Moshahary, secretary of New Horizon, a local conservation outfit. "Deforestation and poaching became the sole means of livelihood."

 

Feeding rhino calves by hand has helped increase numbers of the species in Manas (Credit: Rajib Bordoloi/IFAW-WTI)

 

All 100 rhinos in Manas disappeared, and local populations of elephant, bear and clouded leopard declined significantly. Seven years after it had entered Unesco's list of World Heritage sites, Manas, and the Bodo who inhabited it, became India's only entry on the list of World Heritage Sites in Danger in 1992. In 2003, when Bodoland Territorial Council (BTR) was formed as a result of a tripartite peace agreement with the central government, Assam state government and the BTR, Manas was a shadow of itself.

 

"We were humiliated and guilt-stricken that the entire world blamed Bodo people for the destruction of Manas," recalls 54-year-old Kampa Borgoyary, BTR's deputy chief and minister in charge of forests and education at the time. "The imperative of restoring Manas to its former glory became deeply linked with the resurgence of our own ethnic pride." 

 

Route to rewilding

 

In 2006, Menon was researching pygmy hogs in Manas when he came face-to-face with a king cobra, the world's longest venomous snake which is found only in dense, undisturbed jungles in South and Southeast Asia. The presence of this elusive reptile suggested to him that the habitat of Manas was still robust and viable for rewilding. He realised there was scope for reintroducing lost animal species in this forest and grassland landscape, as it was ideal habitat for greater one-horned rhinos and elephants.

 

Manas is our mother, for it has sustained us with food, water and firewood for generations Kampa Borgoyary

 

"From a rewilding perspective, as long as one can minimise livestock pressure on them, grasslands regenerate fast," says Menon.

 

Menon and collaborators started a community-based conservation project to develop non-forest livelihoods for local residents, protect the forest and restock it with rhinos, elephants, swamp deer, clouded leopard and wild buffalo. Hand-reared orphan rhino calves and black bear cubs from their Centre for Wildlife Rehabilitation and Conservation in Kaziranga, 250 miles further east, were carefully released in Manas. Simultaneously, WWF began translocating adult rhinos from other parts of Assam to Manas. However, the real heroes of Manas' revival were the Bodo themselves.

 

The pygmy hog is one of several endangered species to be reintroduced to Manas in the wake of the Bodo conflict (Credit: Getty Images)

 

"Manas is our mother, for it has sustained us with food, water and firewood for generations," says Borgoyary. "While we were perhaps responsible for its destruction, we wanted to also be responsible for its revival."

 

The first task at hand was to provide alternative livelihoods. Thirty-five-year-old local Radhika Ray recalls how women in her village used to depend on the forest for fuel, forest produce and meat. Not so now, as women weave and sell the local dress, Dokhona, shawls, towels and more from silk and cotton bought at local markets. "Our generational bond with the forest remains unshakeable," she says. "But now, like so many other women in my community, I make a living from weaving and no longer need to deplete its resources to survive."

 

The results of this shift are visible as she looks around the forest. "It is greener and more beautiful than before," she smiles. A fellow weaver, 40-year-old Rohila Ray echoes this, adding that the income from weaving has made them independent of the forest as well as their menfolk.

 

Life after poaching

 

Simultaneously, BTR and other organisations have convinced more than 400 poachers to become protectors of the forest by offering monthly stipends. Maheshwar Basumatary, affectionately called Ontai (rock, in the local language), is one of them. Now an award-winning animal keeper in Manas, he too had turned to poaching in the 1980s as it offered easy money when few opportunities existed. Basumatary surrendered his weapons to the local administrative authority BTR in 2005 and assisted in the pioneering rehabilitation of two orphaned clouded leopard cubs as part of the Greater Manas Conservation Project. Since then, he has helped catch poachers, seize illegal products, conduct wildlife surveys and hand-rear orphan rhino calves in Manas.

 

"I have fed so many rhino calves and other baby animals through bottles, like I would my own children," he says. "My heart fills with pride to see that some have now successfully had babies of their own in the wild." Today, the man who formerly helped track rhinos for poachers feels conflicted when it is time to release the animals under his care into the wild. But in the end optimism wins. "Every animal that we rescue, rear and return to the wild enriches its habitat," he says.

 

Other erstwhile poachers have joined the several local conservation outfits that have mushroomed around Manas, including Manas Maozigendri Ecotourism Society, where they volunteer as patrollers with the Assam forest department. "Their tracking skills really come in handy for this," Rustom Basumatary, general secretary of the society comments. "We dream of Manas becoming a sustainable tourist destination so that local people have an even greater stake in its conservation."

Women in Manas have received training in weaving to create an alternative source of income that doesn't rely on depleting the forest (Credit: Geetanjali Krishna)

 

The benefits of tourism for species and environmental conservation are hotly contested. However Banerjee and other conservationists believe that sustainable tourism, and the income it provides, could create a virtuous feedback loop for Manas. "Locals also realise that over-exploiting natural resources in their environs could lead to not only reduced tourism revenues but greater policing by the government," she remarks. "That is a serious disincentive."

 

In a state with a per capita GDP of roughly £820 ($1,120) a year, reviving Manas has cost IFAW an estimated $2.5m (£1.9m) so far. Menon says it has been worth it. As "mega-herbivores", rhinos indicate the health of the Manas grasslands: their presence suggests the habitat is in good ecological condition, providing water, clean air and carbon sequestration. Grassland regeneration has also helped conserve species like the endangered pygmy hog and the world's rarest bustard, the Bengal florican.

 

In 2003 when the Bodo Peace Accord was signed, Manas had lost its entire population of rhinos and swamp deer. In 2021 Manas was home to 52 rhinos, 48 tigers, more than 1,000 wild elephants and a number of endangered animals such as clouded leopards, pygmy hogs, hispid hares and Bengal florican.

 

The Manas model has been proposed as a best practice for World Heritage conservation and management in Unesco, and is spurring conservationists to identify more areas for rewilding elsewhere. "The Rann of Kutch (Gujarat), Sundarbans (West Bengal) or the Western Ghats of Central India could benefit from similar projects," Banerjee says, provided such projects have the required intensive community support and financial resources.

 

Meanwhile, with his trusty binoculars and tracking gear in hand, Ontai sets off in pouring rain to track the three rhino calves that were released in April 2021. "Manas is my home," he says. "If it thrives, we thrive. If it goes, we go."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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