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음력 8월15일 추석날 있었던 3충 충돌 사고 장면    2016.4.28시사뷰타임즈는 자동차 대수가 이미 인구 수를 넘어선 오늘날,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갖가지 교통사고 장면을 담은 영상을 소개함으로써 운전 시 많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그러나, 사고 장면 중에는 가슴이 내려앉을 정도로 끔찍한 것도 있고, 실제로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 및 심신이 약한 분들은 가급적 보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전운전, 안전운행은 운전자의 자존심이고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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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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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S-400 이동 발사대가 군교통경찰 승합차를 들이받자 (중) 이 승합차가 자신의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여러 차량들이 모두 앞뒤로 파손됐다. (우) S-400 최신에 이동 발사대의 모습   [RT 제공 영상으로 보기]입력 2021.2.26.RT 원문 2021.2.26.   [시사뷰타임즈] S-400의 하늘에서 전투기들을 날려 없애버리는 능력은 이미 분석자들의 입에서 “와우~!” 라는 탄성을 터뜨리게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라셔 (러시아) 의 한 육군 운전병이, 동료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의 뒤를 들이받으면서, 이 지대공 미사일 이동 발사대의 공기주머니를 즉석에서 실험했다.   목요일 (25알), 이 최신예 무기체제가 군 교통경찰 승합차 뒤를 들이 받았다는 -이 승합차는 차례로 그 앞에 있던 차량과 충돌- 보도가 있었던 마스커우 (모스크바) 지역에서 자료 영상이 하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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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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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dout via Reuters / Hayden Smith / @speedbird5280 / @BroomfieldPD   입력 2021.2.22.RT 원문 2021.2.21.   [시사뷰타임즈] 미국 연방항공국 (FAA) 가 보잉 777 기종의 안전비행성에 비상 지시를 내리자, 유나이팃 항공사는 ‘자발적으로’ 자사의 Pratt & Whitney 4000 엔진이 장착된 보잉 777기 24대 편대의 이륙을 금지시켰다.   동 항공사는 중대한 오작동을 일으켜 덴버 공항에 비상착륙을 하게 만든 328 비행편에 장착된 것과 같은 엔진을 갖고 있는 자사 비행기의 비행을 즉각 중지시켰다. 동 항공사는 “우리의 엄격한 안전기준을 반드시 충족시켜 다시 비행 할 수 있는데 필요한 추가적 조치들을 알아보기 위해” 미국 규제기관들과 접촉했다고 했다.   이 항공사의 이러한 조치는 FAA 항공국장 스팁 딕슨의 성명에 따른 것인데, 그는 성명에서 자국의 항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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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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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가 없어진 우측엔진에 불이 붙어 연기가 뒤를 따르고 있다. HAYDEN SMITH/@SPEEDBIRD5280/REUTERS      입력 2021.2.21.BBC 원문 7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보잉사 바행기 한 대가 이륙시 엔진 중 하나가 고장나면서 덴버 인근 주거 지역에 잔해를 흩뿌렸다.   승객 231명과 승무원 10명이 탑승한 보잉 777 안전하게 되돌아 와서 덴버 공항에 착륙했다. 보고된 부상자는 없다.   불룸휠드시 경찰은 한 가정의 정원 앞에 떨어져 있는 엔진 덮개 앞부분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탑승해 있던 승객들은 이륙 칙후 “큰 폭발” 이 있었다고 했다.   유나이팃 항공사 여객기 328 비행편은 호놀룰루로 갈 예정이었는데 오른쪽 엔진기 고장났다고 연방 항공국 (FAA) 가 말했다.   이 비행기에 탑승해 있었던 승객 한 명은 AP 통신사에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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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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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2.16.Egypt Independent 원문 2021.2.13.   [시사뷰타임즈] 이집트 홍해주 샬라틴 시에서 일요일, 교통사고 2건으로 4명이 죽었다.   한 건은 소하일/샬라틴 로에서 개인 차량이 뒤집히면서 일어난 것으로 2명이 죽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구급차들이 현장으로 달려갔고, 부상자들과 시신들은 샬라틴 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한 건의 사고는사파다/후룩하다 로에서 일어난 것인데, 택시 한 대가 전복되면서 2명이 죽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들과 사망자들은 사파다 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중이동 및 통계국 본부 (CAPMAS) 에 따르면, 이집트에선 2018년에 비해 2019년에 교통사고 9,992이 보고되면서 17.8%나 증가했는데, 2018년에는 8,480건이었다.   CAPMAS는 2020 교통사고 보고서에서, 2019년에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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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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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앺개니스턴-이란 국경에서 연료 유조선이 폭발했고 그 여파로 차량 500대가 터지면서 화염 속에 휩싸였다.     입력 2021.2.14.CNN 원문 2021.2.14.   [시사뷰타임즈] 주 관계자들은 앺개니스턴 (아프가니스탄)의 톨로 뉴스에 토요일 앺갠-이란 국경에서 연료 유조선이 폭발한 뒤 차량 500대 이상이 터지면서 화염에 휩싸였다고 했다.   불길이 일어난 것은 앺갠의 서부에 위치한 하랏주의 이슬람 콸라에 있는 관세사무실에서였다.   당시 현정을 찍은 여러 사진들은 먼 거리에서도 보일 정도의 높이 치솟은 화염과 검은 연기 기둥을 보여준다.   적어도 17명이 부상을 입고 이슬람 콸라 병동 및 하랏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하랏 보건부 대변인 모하마드 라휘그 쉐르자이가 말했다. 사상자에 대한 더 이상의 자료는 아직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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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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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30. 연방항공국 (FAA) 수석 스팁 딕슨이 조종하는 보잉 737 맥스 7기가 평가 비행 동안 미국 워싱튼 주 시애틀에 있는 보잉 비행장에 착륙하고 있다. 이 비행기 기종이 인더니셔 (인도네시아) 라이언 항공사 항공기 추락 사고를 일으킨 기종이다. IMAGE COPYRIGHTREUTERS안전관계자들에게 사고기 설계도 감췄던 보잉사!입력 2021.1.27.BBC 원문 9분 전   [시사뷰타임즈] 보잉사의 737 맥스 비행기가 유럽에서 안전하게 다시 비행을 하게 됐다고 유럽연합항공안전국 (EASA) 이 말했다.   안전국은 이 기종에 대한 22게월간의 비행 금지 -346명을 죽게 만든 두 번의 추락사고 이후에- 를 해제했다.   이 비행기는 이미 몇 가지 문제가 해결돼 미국과 브러질 (브라질) 에선 비생을 재개했다.   이번 주, 시애틀에 있는 보잉사 제조 공장 고위 관리자는 BBC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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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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