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파레 비이러스, 볼리비아에 출몰: 걸리면 거의 다 죽는다!




입력 2020.11.17.

RT 원문 2020.11.17

 

[시사뷰타임즈] 과학자들은 볼리비아에서 출현안 에볼라 같은 바이러스가 인간에서 인간으로 확산되면서 확진된 환자 5명 중 3명을 죽이고 있다고 경계하라는 말을 했다.

 

설치류를 매개체로 하는 카파리 바이러스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4냔 볼리비아의 주에서였는데, 이 주의 이름을 따서 바이러스 이름으로 명명됐는데, 이 주는 이 나라 수도 라 파즈에서 동쪽으로 370마일 거리에 있다.

 

새로운 연구는 이 질병의 치명성 및 환자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번져 나가는지에 대해 밝혔다.

 

이 나라에서 2019년에 발병된 이후, 연구원들은, 이 바이러스가 에볼라와는 다른 바이러스 과 ()에서 비롯되는 것이긴 하지만, 이 바이러스가 출혈 열을 유발시킬 수 있고 그 다음으로는 차례차례 장기를 망가뜨리고 피를 흘리게 하면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현재, 정맥 내에 물을 공급해주는 것 및 보살피는 치료를 해주는 것 외엔 아무런 치료제도 없다. 이 바이러스는 열, 두통, 복통, 발진 그리고 잇몸 출혈울 유발시키며, 쥐의 대소변을 접촉한 결과라고 여겨지고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CDC) 의 전염병 학자인 케이틀린 코싸붐 박사는 월요일, 미국 열대의료 및 위생협회의 연례 회동 자리에서 자신이 2019년 발발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을 제출했다.

 

65세이며 벼를 제배하는 한 농부 환자가 최초의 환자로, 그가 그 이후 이 질병을 자신을 치료했던 25살짜리 여 의사에게 퍼뜨렸다.

 

그가 죽기 전날 밤, 그의 입에서 이 여 의사가 침을 빨아들여 놓았는데, 그뒤 이 여 의사는 9일 후에 병에 걸렸다.” 고 코싸붐은 설명했다.

 

그 의사를 병원으로 수송했던 48살된 준의료인이 그 여 의사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다음 차례로 감염됐다.

 

한 위장병 전문의가 그 여 의사에게 내시경술을 시술하고 14일 뒤 여러 증상이 나타났다. 이 모든 사례들은 감염된 사람의 체액에 노출된 결과였다.

 

최초 감염자, 그 의사 그리고 위장병 전문의 모두가 차피레 바이러스로 죽은 반면, 구급차 근로자와 감염됐던 또 다른 사람은 살아남았다.

 

소형 쌀 쥐 및 작은 귀가 달린 소형 쌀 쥐 등이 이 병원체 초기 매개자임을 발견했다. 이 쥐들은 볼리비아 및 몇몇 이웃 국가들에서 서식한다.

 

과학자들은 현재 이 바이러스가 차파레 바이러스와는 달리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전파될 수 없는 뎅기 열, 모기를 매개체로 하는 바이러스 등이라고 환자들이 오진을 받으면서 여러 해 동안 볼리미아에서 돌아다닐 수도 있을 것이라며 걱정을 한다.

 

좋은 소식은 차파레 바이러스 따위의 어리나바이러스 (: RNA 바이러스류) 들은 열이나 소독약에 취약하다는 점인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는 의미가 된다.




Ebola-like virus which causes massive bleeding found to jump from human to human after Bolivia outbreak

 

17 Nov, 2020 11:29

 

FILE PHOTO. © Global Look Press / ZUMAPRESS.com

 

Scientists have sounded the alarm over an Ebola-like virus from Bolivia which has been found to spread from person to person, killing three out of every five confirmed patients.

 

The rodent-borne Chapare virus first emerged in 2004 in the Bolivian province from which it gets its name, about 370 miles east of the country's capital city, La Paz.

 

New research has shed light on the deadliness of the disease and how it spread from patient zero.

 

Following a 2019 outbreak in the country, researchers have found that, though it comes from a different viral family than Ebola, it also causes hemorrhagic fever, which can, in turn, cause life-threatening organ failure and bleeding.

 

At present, there is no treatment for Chapare outside of intravenous hydration and supportive care. The virus causes fever, headache, abdominal pain, rash and bleeding of the gums, and is believed to result from contact with rat urine or droppings.

 

Dr. Caitlin Cossaboom, an epidemiologist with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presented findings from her research into a 2019 outbreak to the American Society of Tropical Medicine and Hygiene's annual meeting on Monday.

 

A 65-year-old rice farmer was patient zero in the outbreak who then spread the disease to a 25-year-old doctor who treated him.

 

“The night before he died, she suctioned saliva from his mouth, and then she fell ill nine days later,” Cossaboom explained.

 

The 48-year-old paramedic who transported the doctor to hospital was the next to be infected after performing CPR on her.

 

A gastroenterologist conducted an endoscopy on the doctor and developed symptoms 14 days later. All of the cases resulted in exposure to bodily fluids from an infected person.

 

Patient zero, the doctor and the gastroenterologist all died from the Chapare virus, while the ambulance worker and another infected person survived.

 

The pygmy rice rat and the small-eared pygmy rice rat were found to be the primary carriers of the pathogen. They inhabit Bolivia and several neighbouring countries.

 

Scientists now worry the virus may have been circulating in the country for years with patients having been misdiagnosed with dengue fever, a mosquito-borne virus which cannot be transmitted from human-to-human, unlike Chapare.

 

The good news is that arenaviruses, such as Chapare, are vulnerable to both heat and disinfectants, which means that global spread is extremely unlikely.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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