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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이저 백신 접중후 극심한 경련 녀, 영구 신경학적 피해
RT 2021.1.18 [시사뷰타임즈] 자기 어머니의 상태에 관한 영상이 입수문을 탄 뒤, 화이저 백신 예방주사를 맞은 후 병원에 입원했던 이 여자의 아들이 RT에, 자신은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 약품의 안전성에 심각한 의문을 가졌다고 했다. 브랜트 그라이너는, 자신의 어머니가 이 백신을 맞은 후 심각한 의료 문제를 여러 날 동안 겪기 시작하자, 지난주, 훼이스북에 호소문을 올렸다. 현재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글에서, 그라이너는 자신의 어머니가 걸으려 할 때 통제 불능으로 흔들리는 영상을 공유했는데, 이 영상에서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때 옆에 있는 벽과 문으로 자신을 지탱한다. “엄마는 오늘 훨신 더 악회되고 있으며 전 이 증상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사들에게서 아직 어떤 답도 들은 게 없습니다. 부디 엄마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전 이런 식으로 우리 엄마를 볼 수가 없습니다. 엄마의 모습은 제가 아무 것도 도와드릴 수가 없음을 알기에, 저를 울고 싶게 만듭니다. 부디 코로나 백신을 맞지 마십시오.” 라고 그는 적었다. 이 글과 함께 올린 영상은 거의 16만 회 공유됐고, 댓글도 35,000개 이상 달렸다. 일부는 그라이너가 하는 이야기의 진실성에 의문을 품었지만, 그는 RT와의 대담에서 자신의 엄마에게 일어난 일에 관해 허구적인 것은 전혀 없다고 했다. 그는 연세든 자신의 부모님들께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원했기 때문에 열렬히 이 백신을 맞았던 것이었다고 그라이너는 강조했다. 그라이너는 엄마가 어느 병원에서 백신을 맞았는지에 대해선 밝히길 꺼리면서, 자신은 그 병원이 인터넷상으로 괴롭힘의 대상이 되는 건 원치 않는다며 꺼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전 어느 모로도 백신을 반대하거나 반대 운동을 결성하려는 사람은 아닙니다. 제 엄마도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엄마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완전 백신 찬양자였습니다.” 라고 했다. 그라이너는 자신의 머머니를 “매우 건강한” 45세이며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질병은 그 어떤 것도 앓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귀지애너 주민에 따르면, 그라이너의 엄마는 백신을 맞은 그 다음날 두통을 느끼며 잠ㅇ서 깼다고 한다. 며칠 뒤, 엄마는 왼쪽 다리에서 “발작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4일째가 되는 날 엄마는 자신의 두 다리를 “전혀 통제할 수 없었고”, 응급실로 서둘러 갔다. 병원에선 엄마가 “신경학적 반응”을 겪고 있다는 결정을 했다고 그라이너는 말하면서, 의사들은 엄마의 의락적 상태가 “백신 속에 있는 금속 성분들” 때문에 야기된 것이라고 여긴다고 덧붙였다. 두통은 매일 일어나는 일이지만, 경련은 산발적이라고 그러이너는 설명햇다. 17일 일요일은 엄마가 두통이 없었던 최초의 날이었고, 엄마의 통제부능의 다리 움직임도 또한 덜 심각한 듯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병원에서 퇴원한 그라이너의 엄마는 여러 검사를 받고 있으며 엄마를 지료하는 의사들은 영구적인 뇌손상이 없다면, 엄마가 완전히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희망적이다. 일부 사람들은 그라이너가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며 먹칠을 했지만, 그라이너는 자신은 처음에는 백신에 대해 아무 것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면서 “전 잘 되길 바랐습니다. 저의 엄마도 잘 되기를 원했습니다. 엄마가 예방주사를 맞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모든 이가 자신들의 면역체제를 원하며, 모든 이는 코로너바이러스를 멀리 보내버릴 준비가 돼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하지만, 그는 자신이 백신접종을 받는 것ㄱ에 대해선 확신이 덜 한 것으로 보인다. 만일 그 백신이 저희 엄마에게 일으킨 것과 같은 반응을 유발한다면, 제겐 맞을 가치가 없습니다 자신의 엄마 상황에 대한 영상을 올린 이후로, 그라이너는 백신이 심각한 의료적 일화를 유발시키는 것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려는 수백명이 보내는 글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라니너와 연락을 해본 한 여자는 자신은 마더나 백신을 맞은 뒤 “지속적인” 건강 문제를 겪는 중이라고 했다. 토요일, 그라이너가 그 뒤로 올린 영상에서, 엄마는 자신은 “자신의 부모님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예방주사를 맞기로 했던 것이라는 점 및 지금까지의 MRI 검사 및 혈액 검사에서는 부작용을 촉발시킬 그 어떤 내재적인 조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백신을 맞기 전에, 부디 생각하세요. 이 백신이 분명히 제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라고 이 영상에서 엄마는 눈물을 참으며 이렇게 말했다. 화이저는 RT에 보낸 글에서 자사는 이 사례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중” 이라고 했지만, 이런 일이 나타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히지는” 못하고 있다. “신경근 (주: 신경과 근육에 관련된) 제반 장애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안전 신호라고 발혀진 바 없다.“ 라고 이 제약회사 대변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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