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mm '역사적' 폭우에 잠긴 뤼지애나, "사방에 뱀이 들끓어요"


집과 자동차들이 거의 물에 잠겨있다. AP / BBC
 
'역사적인‘ 뤼지애나 홍수: 3명 사망, 수천 명 구조
 
3시간 전(원문)
2016.8.14
 
[시사뷰타임즈] 미국 뤼지애나 주를 ‘역사적인’ 홍수가 뒤엎은 후, 최소 3명이 죽었고 수천명이 구조됐다.
 
주 방위군과 여러 비상대책팀들은 자신의 집이나 자동차 속에 고립돼있는 사람들을 헬기를 이용해 구조했다.
 
행방불명된 사람들을 위한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데 이 비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폭우는 금요일에 시작됐는데 일부 지역들엔 43cm가 내렸다.
 
이웃하고 있는 앨러배머 주 및 미시시피 주도 혹독한 날씨를 겪고 있다.
 
뤼지애나 주 지사 좐 벨 엗워즈는 금요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토요일, 주 지사는 “상황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저희는 계속 대응 자세로 있습니다”라고 했다.
 
주 지사와 그의 가족들은 그의 집 지하실에 빗물이 범람한 후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센츄럴 시티 시장 주니어 쉘튼은 앧버킷 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것은 엄청난 규모의 홍수”라고 하면서 “현재의 홍수에 대해 말하자면, 2016년도의 엄청난 홍수에 대해 말할 수 밖에 없고, 그 외의 다른 일들은 관심 밖입니다”라고 했다.
 
섀니터 앤그람(32)은 자신의 가족이 집에 갇혀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경찰에 전화했다. 경찰관 한 명이 집에 도착하여 6살된 딸을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앤그람은 AP통신에 “사방천지에 뱀이 들끓어요”라면서 “내내 저와 저의 가족이 무사하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다리고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뤼지애나 주민 좐 미췔(23)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1살짜리 딸과 안전한 곳으로 수영을 해서 갈 수 밖에 없었다. 이들은 배를 타고 온 경찰이 구조했다.
 
미췔은 “이 비는 사상 최악”이라면서 “물이 빠지길 기다려도 보았지만, 나올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뤼지애나 주 및 미시시피 주에 있는 몇 몇 강들은 범람하고 있다. 주 지사 엗워즈는 종전의 기록적 수위를 넘어 강물 수위가 1.2m 상승할 것으로 예층했다.
 
뤼지애나 주 주도인 베이튼 루즈는 폭우가 가장 심하게 내린 지역으로서 강우량이 28cm라고 보도됐다. 누 올리언즈는 6cm라고 보도됐다.
 
폭우의 가장 극성스런 시기는 지나간 듯 보이지만, 기상청은 뤼지애나 중부와 북부를 강타하면서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뤼지애나 주는 극심한 날씨가 터지기 일쑤인 곳으로서 2011년에는 수천 에이커가 물에 잠겼을 때 범람하는 미시시피 강의 물을 강 하류로 이어지는 베이튼 루즈 및 누 올리언즈 등으로 빠지게 했다.
 
2015년, 누 올리언즈는 미국 역사상 가장 최악의 자연 재앙에 시달렸는데 태풍 카트리나가 도시를 강타했다. 이 폭풍으로 거의 2천 명이 사망했으며 1백만 명이 피난갔다. 멕시코 만 연안의 다섯 개 주 -텍서스, 뤼지애나, 미시시피, 앨러배머, 훌로리다 등- 의 수천 채의 집이 물에 잠기면서 파괴됐다.
 
'Historic' Louisiana flooding: Three dead and thousands rescued
 
3 hours ago
From the section US & Canada
 
At least three people have died and thousands have been rescued after "historic" flooding swamped the US state of Louisiana.
 
The National Guard and emergency teams have used helicopters to rescue people stranded in their homes or cars.
 
Searches are continuing for missing people, as the rain is expected to continue over the weekend.
 
The heavy rainfall started on Friday where some areas received more than 17ins (43cm) of rain.
 
The neighbouring states of Alabama and Mississippi are also experiencing severe weather.
 
Louisiana Governor John Bel Edwards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on Friday. On Saturday he said: "This is an ongoing event. We're still in response mode."
 
He and his family were relocated after water flooded their basement.
"This is a flood of epic proportions," JR Shelton, the mayor of Central City told The Advocate newspaper. "When we talk about floods now, we'll talk about the great flood of 2016. everything else pales in comparison."
 
Shanita Angrum, 32, called the police when she realised her family were trapped in their home. An officer arrived and carried her six-year-old daughter to safety.
 
"Snakes were everywhere," she told Associated Press. "The whole time I was just praying for God to make sure me and my family were OK."
 
John Mitchell, a 23-year-old Louisiana resident, was forced to swim to safety with his girlfriend and her one-year-old daughter. They were rescued by police officers in a boat.
 
"This is the worst it's been, ever,'' Mr Mitchell said. "We tried to wait it out, but we had to get out."
 
Several rivers in Louisiana and Mississippi are overflowing. Gov Edwards expects some of the rivers will rise 4ft (1.2m) above previous record levels.
 
Baton Rouge, Louisiana's capital, is one of the worst hit areas where as much as 11.3in (28cm) of rain was reported. New Orleans has reported 2.34in (6cm).
 
While the worst of the rain appears to have passed, the weather system is expected to move north on Sunday, hitting central and northern Louisiana.
 
The state is prone to bursts of extreme weather; thousands of acres of Louisiana was flooded in 2011 to divert water from the flooded Mississippi River and to spare cities, including Baton Rouge and New Orleans, that lie downstream.
 
In 2005, New Orleans suffered one of the worst natural disasters in US history, when Hurricane Katrina hit the city. The storm killed nearly 2,000 people and displaced one million. Thousands of homes were flooded and destroyed in Louisiana and along the Gulf coast.
 
[기사/사진: BBC]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16-08-19 12:04:12 [종합 NEWS]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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