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랭커, 홍수로 151명 사망: 비 더 올 것이라는 예보에 주민들 겁에 질려


 웨얀갈라 마을 도로들은 완전히 물에 잠겨 보이지도 않는다 / BBC

 

원문 2시간 전

입력 2017.5.28.

 

[시사뷰타임즈] 엄청나게 파괴적인 홍수 피해를 복구하려는 있는 스리랭커(스리랑카)인들이 비상대원들의 지원이 쇄도하자 스스로 단단히 채비하고 있다.

 

일요일, 홍수로 불어난 물이 줄어들긴 했지만, 많은 마을들은 아직도 침수된 상태다.

 

금요일 내린 폭우로 인해 야기된 범람과 이류(泥流: 산사태 때 걷잡을 수 없이 흘러내리는 진흙 더미) 최소한 151명이 사망했고 거의 55만 명이 집을 잃었다.

 

이에 더해 111명이 행방불명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군에서는 배와 헬기를 보내 구조작업을 돕고 있다.

 

스리랭커의 데일리 미러 지는 인도의 2급 해군함정인 INS 샤르둘이 구호물자와 공기팽창식 보트를 가지고 컬람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INS 키르히호는 토요일 도착했다.

 

특파원들은 구조대원들이 날씨가 좀 춤한 틈을 타 가장 심하게 타격을 받은 여러 지역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홍수는 2003년 금년과 유사하게 남서부에서 올라온 강력한 몬순이 주택 1만 채를 파괴하고 250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때 이래로 가장 최악으로 생각된다.

 

이번 홍수로 사망한 사람들 대부분은 산사태로 죽은 것이었다.

 

무서워하는 주민들: BBC 신할라 특파원 아즈잠 아메엔

우린 현재 남부 칼루타라 지구에 있는 웨얀갈라 마을에 있다. 이 마을은 금요일 홍수로 침수됐는데 주택들, 상점들, 종교 시설들 및 학교들이 전혀 보이지도 않게 물에 잠겨버렸다. 이 지구에서만도 50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가장 최악의 타격을 받은 곳 중 하나이다.

 

도로들은 아예 물에 잠겨 보이지도 않는다.

 

주민들은 자신의 집이나 보급품을 얻으러 가려면 배를 이용해야 한다. 보급품을 기다리는 가족들과 어린이들을이 있다.

 

이곳 주민 수천 명이 유랑민이 돼 기초적인 공공서비스도 차단돼있다. 가혹한 홍수에 더해, 이 마을에선 이류까지 발생해 어린이 6명을 비롯한 7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많은 지역에서 수위가 점차적으로 내려가고 있지만 월요일 비가 더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 때문에 주민들은 겁을 먹고 있다.

 

칼루타라 지구에서 최소한 5차례의 이류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고 바두랄리야 마을 주민들은 지독하게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데빈디 디싸나야케는 로이터 통신사에 물이 집으로 들어왔다. 학교, 수업받는 교실에도 갈 수가 없고 마을에도 갈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들에겐 상황이 너무 안좋다. 많은 사람들이 이 상황에 처해있다. 많은 주택에 물이 홍수가 범람했다.”고 말했다.

 

스리랭커 재난관리센터(DMC)도 수도 컬람보 한복판을 흐르는 켈라니 강이 수위가 급속히 높아지자 강가에 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동했다.


Sri Lanka floods: Residents afraid as more rain forecast

 

2 hours ago

 

Sri Lankans recovering from devastating floods are bracing themselves for more rain as emergency teams rush to deliver aid.

 

Floodwaters receded on Sunday but many villages were still inundated.

 

At least 151 people have been killed and nearly 500,000 displaced in the flooding and mudslides triggered by heavy rains on Friday.

 

Another 111 people are still missing, officials said. Military boats and helicopters are helping rescuers.

 

Sri Lanka's Daily Mirror newspaper said a second Indian naval ship, the INS Shardul, had arrived in Colombo with relief supplies and inflatable boats.

 

The INS Kirch arrived on Saturday.

 

Correspondents say rescue workers are using a break in the weather to deliver much-needed aid to the worst-hit areas.

 

The flooding is believed to be the worst since May 2003 when a similarly powerful monsoon from the southwest destroyed 10,000 homes and killed 250 people.

 

Most of the deaths in the latest floods were caused by landslides.

 

Flooded street in Weyangala, Kalutara district

Image caption

Roads in Weyangala are completely under water

 

Residents are scared: By Azzam Ameen, BBC Sinhala


We're now in Weyangala village in the southern Kalutara district. The village is inundated after Friday's flood, with water levels well above homes, shops, places of worship and schools. Over 50 people died in this district, one of the worst affected.

 

The roads are completely under water.

 

Residents rely on boat services to get to their homes or source supplies. We see families and children waiting for supplies.

 

Thousands here have been displaced and are cut off from basic services. In addition to severe flooding, this village witnessed a mudslide that claimed seven lives, including those of six children.

 

Water levels are gradually receding in many areas but with more rain predicted on Monday residents are scared.

 

At least five mudslides were reported in Kalutara district and residents of the town of Baduraliya said it had been badly affected.

 

"Water came to our house. It's very bad for us because we can't go to school, tuition classes, and we can't go to the town. and many people face this situation. Many houses are flooded," Devindi Dissanayake told Reuters news agency.

 

Sri Lanka's Disaster Management Centre (DMC) also issued evacuation notices to residents along the Kelani river, which flows through the capital Colombo, as water levels were rising rapidly.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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