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년 동안 나이애그라 폭포 위 돌에 걸려있던 배, 바람과 비가 풀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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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3.

CNN 원문 2019.11.3.

 

[시사뷰타임즈] 100년 넘게 나이애그라(나이아가라) 폭포 돌들 사이에 걸려있던 배 한 척이 강풍과 폭우로 닻에서 풀려났다.

 

나이애그라 공원 위원회에 따르면, 목요일의 혹독한 날씨가 캐나다 쪽에 가까운 바위 투성이의 횃대에서 밀쳐냈다고 한다.

 

CNN 지사인 CBC에 따르면, 이 선박이 이렇게 주목할 만한 거리를 움직여진 것은 1세기 이상 동안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금요일, 나이애그라 공원 위원회가 제작한 영상에서, 짐 힐이라는 관계자는 이 바지선(너벅선, : 운하강 등에서 사람화물을 싣고 다니는, 바닥이 납작한 배. 자체 동력은 없고 예인선이 끈다) 밀려나기 전에 한쪽이 뒤집어 지면서 한 바퀴 돌았다고 했다.

 

이 바지선이 어떻게 이 폭포 바로 위에서 쉬고 있게 된 것인지는 전해 내려오는 구전 이야기들 중의 하나다. 공원 위원회 고위 유산 관리자인 힐에 따르면, 이 이야기는 인근에 있는 바펄로 항구도시(: 미국 New York Erie 호에 임한 항구 도시)에서 남자 2명에 대한 구조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온타리오의 관광, 문화 그리고 운동부 산하 기관인 나이애그라 공원 위원회에 따르면, 1918, 쓰레기 처리용으로 알려진 거룻배 한 척 -남자 2명이 승선해 있는- 이 준설 작업을 하는 동안 예인선과의 연결 줄이 풀리게 됐다고 한다. 이 거룻배는 말굽 폭포 -나이애그라를 폭포를 구성하는 3개 폭포들 중의 하나- 에서 650야드 좀 못되는 거리에 있는 나이애그라 강에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됐다고 한다.

 

현지 사법당국은 거룻배 위의 남자 2명인 제임스 해리스와 구스타프 로프버그를 구조하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박 구조는 고려되지 않았거나 시도해봤자 가능할 것 같지도 않기까지 했다. 그 대신, 설립 100 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공원 위원회 시간표 일지에 따르면, 부표들이 설치되긴 했지만, 선들이 뒤얽혀버렸다고 한다.

 

윌리럼 붉은힐이라는 이름의 용기있는 제1차 세계대전 역전용사의 도움으로, 부표줄은 잘 정리가 됐고 남자 2명은 그 다음날 드디어 구조됐다.

 

이 철제 거룻배(바시선은) 100년 동안 비바람을 그대로 맞으면서 심하게 형태가 망가졌지만, 1918년 이래로 배의 선두를 강물 밖으로 빠죽 노출시킨 채 바위에 단단히 고정된 채 있어왔다. , 돌풍과 후려치는 폭우가 폭포와 이 거룻배 잔해를 난타한 목요일 -핼로윈- 까지는.

 

나이애그라 공원 직원은 다시 한 번 움직이는지, 계속 이 거룻배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다. 힐은 이 거룻배 잔해는 앞으로 여러 날 또는 여러 해 동안 누구라도 추측할 수 있듯새로운 돌에 걸려 그대로 남아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Wind and rain dislodge boat trapped on rocks above Niagara Falls for 101 years

 

By Jeanne Bonner, CNN

 

Updated 0137 GMT (0937 HKT) November 3, 2019

 

(CNN)A boat stuck on rocks above Niagara Falls for more than a century has been unmoored by high wind and heavy rains.

 

Thursday's harsh weather pushed the vessel away from its rocky perch and closer to the falls on the Canadian side, according to the Niagara Parks Commission.

 

It's the first time it's moved any appreciable distance for more than a century, according to CNN affiliate CBC.

 

In a video produced by Niagara Parks Commission on Friday, an official, Jim Hill, said the barge, while not currently moving, appears to have "flipped on its side and spun around."

 

The story of how the barge came to rest just above the falls is part of local lore. It involves the rescue of two men from nearby Buffalo, according to Hill, who is the senior manager of heritage with the Parks Commission.

 

In 1918, a vessel known as a dumping scow became disconnected from its tug boat with two men aboard during a dredging operation, according to the Commission, an agency of the Ontario Ministry of Tourism, Culture and Sport. The scow got stranded in the Niagara River, some 650 yards shy of Horseshoe Falls, one of three separate waterfalls that make up Niagara Falls.


Local law enforcement agencies began scrambling to rescue the two men, James Harris and Gustav Lofberg. A boat rescue wasn't considered safe or even feasible to attempt. Instead, buoys were launched but the lines became tangled, according to the timeline the Parks Commission published for the 100th anniversary.

 

With the help of a courageous World War I vet named William "Red" Hill, the lines were sorted out and the men were finally rescued the next day.

 

While the iron boat deteriorated badly over the century it's been exposed to the elements, the scow has remained tightly fixed to a rock outcropping since August 1918. That is, until Thursday Halloween when gusts of wind and lashings of rain battered the falls, and the remains of the barge.

 

The Niagara Parks staff is continuing to monitor the activity of the scow, in the event it moves again. Hill says the remains might be stuck in their new perch "for days or for years. It's anyone's guess."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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