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벌들의 윙윙 거리는 소리: 그 속에서 취하는 건강한 숙면



[BBC 제공 영상으로 실감나게 보기]

 

입력 2020.7.21.

BBC 원문 2020.7.21.

 

[시사뷰타임즈] 양봉은 슬로베니아 문화와 정체성과 언제나 늘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것이어 왔다.

 

최근 그런데도, 양봉은 그 자체 임무에 반전을 겪어오고 있는 중이다. 이 나라 전체에서 긴장 환화에 도움을 주는 벌집들이 긴장과 걱정에서의 해방에 도움이 되도록 설치되고 있는 중이다.

 

영상 기자: 마티나 졸도스

취재: 그리스햄 타안


 


-영상에서

 

화면 자막: (벌들이 붕붕거리고 윙윙거리고 난리) 이 소리들을 귀 기울여 들어 보시라. 몸과 마음이 이완된다고 여겨지시는가? 슬로베니아에 있는 벌집들은 꿀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일을 한다. 벌들은 또한 긴장과 걱정에서 해방이 되도록 돕는다.

 

화면; 소방서 대원의 출동을 알리는 음이 울리자, 소방관들이 일제히 소방차로 급히 모인다.

 

알림 말: “교통사고: 군기지 인근에 있는 마리보르스카 도로.”

 

잔코 포제제닉, 셀제 소방서장: “소방관들은 압박을 받는 삶을 산다. 현장에 개입을 하면서, 소방관들은 때론 지극히도 어려운 상황을 처리한다. 죽은 사람, 부상당한 사람 그리고 기타 대재앙들을 만난다. 소방서 내엔 정신적 도움을 줄 조직이 있지만, 우린 긴박감을 완화시킬 또 다른 방법을 열심히 찾았었다. 그렇게 하여, 난 벌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떠올렸다.

 

마르코 훼드란, 소방관: “벌들과 감께 일을 하면 여러분들을 차분하게 해주며, 때때로 벌침은 관절과 근육이 아픈 증상(류머티즘)에 긍정적 효과가 있고 벌들이 내는 소리는 몸과 마음을 대단히 이완시키며 벌들이 방출하는 향기는 사람들을 치유시키도 한다.”

 

화면 자막: 양봉은 슬로베니아의 가장 오래된 전통적 기술들 중 하나다. 양봉은 양봉은 이 나라의 정체성과 문화적 유산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다.(한 소방관이 집 실내에 싱크대 위 찬장문 같은 것을 열고 거기서 새카맣게 붙어있는 벌집을 꺼낸다. 어느 집이나 다 이렇게 벌을 키우는 벌집들이 있고 따로 양봉인이 있고 양봉하는 곳이 있는게 아니다.)

 

안드레이아 스탠코빅, 양봉을 하고 있는 중년 녀: “전 양봉을 하는 것이 우리 유전인자 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집에 최소한 벌집 두 세 개는 있지요. (벌 한 마리를 집어서 혀에 대 본다.)

 

칼 보그린식, 슬로베니아 양봉 협회: “슿로베니아에 있는 양봉 조직들의 회원수가 11,000명 정도라더군요. 그 외에, 일부 양봉인들은 그 어떤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고요. (말을 들으며 이 중년녀는 계속 수도 없이 벌집에 달라붙어있는 벌들을 슬슬 어루 만진다.) 이건 양봉인 전체 숫자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뜻이지요. 우리 슬로베니아에 거주하는 사람은 고작 2백만명입니다. 그 어느 나라도 양봉인의 밀도가 이 정도인 나라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이렇게나 작은 영토에 벌이 너무 많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화면 자막: 여러 학교에서 학교 뒤뜰에 양봉장을 설치해 놓았다. (학교 교실 아이들이 그린 그림 밑에 벌들이 수도 없이 날아들어 그 통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한 현지 초등학교는 양봉장을 설치한 뒤 지금까지 훨씬 더 나아갔습니다. , 이 학교는 심리학자들, 교사들 그리고 부모들과 회의를 엽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어린 꼬마들에게 벌들을 진정시키고 돌보라고 벌집 속으로 들여 보내는 건 흔한 일입니다.“

 

영상: 한 남자가 출입구를 빼고는 3면이 모두 벌집 벽장이 되어있는 방 천장에 해먹을 매달아 놓고 그 위에서 쉬고 있나.

 

화면 자막: 3면이 모두 양봉시설이 방에서 양봉의 경험을 보다 더 증진시킥 위해 사람들이 이완할 수 있고 밤새 잠을 자기까지 하는 침상을 갖춘다.(영상엔 싱크대처럼 생겼는데 그 위에 침구를 마련해 놓았고, 아래 위로 모두 벌들이 다니는 문이 있다.)

 

안드레이아 스탠코빅, 양봉을 하고 있는 중년 녀: “옛시절, 사람들은 침상을 양봉장 뒤에 놓곤했는데, 벌집 바로 뒤를 말합니다. 우리 할머니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침상이 벌들 바로 위에 오는 위치가 되기를 원했는데, 이렇게 해야 벌들의 힘과 벌들이 총체적으로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을 감지할 수 있지요.”

 

트자햐 스탄코빅, 젊은 녀: “이런 침상들은 여러분들을 완전히 흡수합니다. 이런 방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사방에서 벌이 날아다니고 있는 실내에 있는 것 같이 느끼게 합니다.

(벌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양봉장과 맞 닿아있는 침상에 벼개를 베고 누운 안드레이아 스탠코빅, 양봉을 하고 있는 중년 녀: “벌들이 지금 얼마나 붕붕거리고 있나요? 마치 내가 폭포수 밑에 누워있는 것 같아요. 저는 세계가 마침내 우리의 특별한 벌집들의 질적 측면을 인지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항상 늘 뭔가 좀 보수적이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왜냐면 우린 꿀 생산량이 많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나라 벌집들은 겨우 2층으로 돼있고 층층이 몇 겹으로 쌓아져 있는 수직적 벌통은 쓰지 않습니다. 이러한 벌집을 'LR 벌집이라고 부르는데, 전 세계가 사용합니다. (벌 한 마리를 왼손 검지와 엄지로 잡고 오른손 검지로 등을 쓰다듬으면서) 하지만, 이런 벌통이 질척으로 진실한 것이라는 사실이 이제 명백해 졌습니다. 오로지 우리들 방식의 벌집들만이 양봉 치료에 진실로 적합한 것입니다.”

 

잔코 포제제닉, 셀제 소방서장: “소방서 안의 분위기는 다른 바, 더욱 적극적입니다. 사실상, 힘든 사건의 여파가 줄어들어가면서 더욱 완화시키기 위한 대화에 대한 요구가 있습니다.”

 

칼 보그린식, 슬로베니아 양봉 협회: “난 벌들의 소리를 제 MP3 기계에 녹음했습니다. 하루 일을 힘들게 하고 나서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을 때, 잠자리에 누워있는 동안 난 헷폰을 착용합니다. 그리고 나서 MP3를 켜면 벌들이 붕붕거리며 난 멀리 떠다니며 가버립니다. 



The therapeutic sound of Slovenian bees

 

21 JULY 2020|WELLNESS

 

Apiculture has always been an indispensable part of Slovenian culture and identity.

 

Recently though, it has been experiencing a twist in its mission. All over the country therapeutic beehives are being installed that help to relieve stress and anxiety.

 

Video Journalist: Martina Zoldos

Commissioned by: Griesham Taan

 

[기사/사진: BBC]




Comment



[ 시사 View 社說 ]

美 대통령 당선자… 사진: GUARDIAN입력 2020.11.25. [시사뷰타임즈] ‘정치인이 아닌 정치인’ 이라... 더보기

[ 경제 ]

여론조사: 남편들, 아내가 자신보다 돈 더 벌면 불편 © McPHOTOf/ FILE PHOTO 입력 2020.11.24.RT 원문 202.11.22 [시사뷰타임즈] 모든 일터들에서의 성 다양... 더보기

[ 북한 ]

봉쇄 해제 다음날…北, ‘혜산 사건’ 밀수 가담 군인 4명 총살 북한 군인들이 철책을 점검하고 있다(기사와 무관). / 사진=데일리NK “죽어서도 용서받지 ... 더보기

[ 日本·中國 ]

中 40년 이상 만에 최초로 달 돌멩이 지구로 가져올 자동화 탐사선 발사 창이 달 탐사선을 실은 롱 마치-5 Y5 라킷이 중국 하이난 성 웬창에 있는 웬창우주발사본부... 더보기

[ 라셔(러시아) ]

신 START 끝장?: 라셔, 핵 조약 연장에 비관적...美 수용불가한 것 요구 자료사진: 토폴-M 대륙간 탄도 미사일 © Sputnik / Ramil Sitdikov 입력 2020.11.13.RT 원문 2020.11.13. [... 더보기

[시사 동영상]

美 육류 수입: 대만 의원들, 돼지 내장 던지며 거세게 항의 (영상) 대만 국회의원들이 타이페이 의회에서 드잡이질을 하는 동안 대만 국회의원들이 서로에게... 더보기

[각국의 군사 장비]

또 다른 실험, 또 성공: 라셔 최신 ABMS, 포효하며 상공으로 치솟아(영상) @ 라셔 국방부[RT 제공 영상으로 엄청난 위용 보기] 입력 2020.11.27.RT 원문 2020.11.26. [시사뷰타... 더보기

[ 세상에 이런 일이! ]

320m 높이 교량의 얼음 제거, 이 일을 하는 대담한 등반가 (영상) [RT 제공 영상으로 보기]입력 2020.12.1.RT 원문 2020.11.28 [시사뷰타임즈] 한 라셔 (러시아) 등반... 더보기

[ 세계-사회 이모 저모 ]

독일인들, 사람들 있는데서 나체로 있기 좋아하는 이유 지유로운 몸 문화 -다른 말로는 FKK- 는 독일 전역의 지정돼 있는 많은 해변이나 야영장들에... 더보기

[ 운동 및 관련소식]

스페인 女 축구 선수, 마라도나 묵념 거부: 강간범-소아성애-학대자이므로 © Screenshot from Twitter 입력 2020.12.1.RT 원문 202011.30 [시사뷰타임즈] 축구 세계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연예]

숀 코네리: 상징적 제임스 본드 역, 90세 사망 007 영화에서의 숀 코네리, 제임스 본드, 다시 아니라는 말은 절대 안 해 91983) © REUTERS/David M... 더보기

[ 주목받는 인물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사망 이건희(李健煕, 1942년 1월 9일 ~ 2020년 10월 25일)는 삼성그룹 회장을 맡았던 대한민국의 기업... 더보기

[ 인물 분석 ]

'평등한 시민권‘의 전설, 좐 루이스 하원의원...80세에 영면 버락 오바마에게서 가장 명예로운 시민상을 받는 루이스입력 2020.7.18.CNN 원문 2020.7.18. [시... 더보기

[ 각종 행사 ]

12세 꿈나무 소리꾼 안유빈, 경기 잡잡가 발표회 개최 보도자료 (사) 경기잡가 포럼/ 싱싱 국악 배달부보내는 날 : 2020년 11월 주소 : 서울시 성북... 더보기

[ 의료-의약-질병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ㅡ 높은 효험? 피실험자 고작 56명 미만 © Frank Hoemann / Sven Simon via Global Look Press 입력 2020.11.25.CNN 원문 2020.11.25. [시사뷰타임즈] 더 ... 더보기

[과학 전자 컴퓨터]

MS 게임, 왜 브러질 한 가운데 이런 심연이 있는가? MS 모의 비행 재가동, 완전 겁주는 큰 구멍 입 쩍 벌려[CNN 제공 유튭 영상으로 보기]입력 2020... 더보기

[ 기재부 ]

범정부 4차 추경 TF회의 개최 보도일시 2020. 9. 15(화) 11:00담당과장 기획재정부 예산관리과박정현 (044-215-7190)담당자 김진... 더보기

[ 국방부 - 군 행정 ]

[보도자료] 군 병사-간부 간 차별적 두발규정 관련 국가인권위 진정 접수 작성일: 2020-09-14조회: 778 200914_별첨_두발규정.pdf 200914_보도자료_병사두발차별진정.pdf[보도... 더보기

[ 행안부 ]

빅데이터·재난안전연구 전문가, 공직진출 기회 확대 공무원 직렬, 직류 개편, 채용기간 단축 등 현안대응 역량 강화등록일 : 2020.09.15. 작성자 : ... 더보기

[ 국토교통 ]

달라지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稅혜택 꼼꼼히 챙겨야 정진형 2020.09.30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계기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에 대한 세제... 더보기

[ 법무부 ]

코로나 피해 소공인, 상가 임대료 부담 던다…국회 상가임대차보호법 통과 뉴스1 입력 2020-09-24 14:17수정 2020-09-24 14:19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더보기

[ 복지-교육 ]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한가위 후원물품 전달 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20. 9. 24.(목)담당부서 대전지부장 이 준 (과장 이용일 / 042-600-0566)배... 더보기

[정치인 개관]

바이든의 V.P. 카말러 해리스: 꼭 알아야 할 5가지 캘러포녀 상원의원 카말러 해리스가 미시건 주 디트로잇에서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지지... 더보기

[朴 탄핵 전후 족적]

박근혜 옥중 서신 “미래통합당으로 합쳐 달라”...정치 재개 신호 박근혜 옥중서신을 들어 보이는 변호사 유영하. 사진출처: 연합뉴스입력 2020.3.4. [시사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