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시켜주지 않으면, 고통스런 죽음 실시간 방송할 것”


치료방법이 전혀 없는 퇴행성 질병의 결과로 2년 동안 병상에만 묶여있어 온 알란 콕(57)2020.8.19., 프랑스 니종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로이터 통신사과 기자회견을 가진 뒤 사진 찍힐 자세를 취하고 있다. © Reuters / Gonzalo Fuentes

 

프랑스 남자: 마크롱이 개인적으로 안락사 허용 거부하자, 자신의 고통스런 죽음 실시간 방송 약속

 

입력 2020.9.5.

RT 원문 2020.9.4.

 

[시사뷰타임즈] 알란 콕이 고통스럽고 치료할 수 없는 상태로 고통을 겪고 있다. 돌봐주는 것을 거부한 뒤, 프랑스 법이 의료적으로 안락사시키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항의로 그는 훼이스북 상에서 자신의 죽음을 실시간으로 중계 방송할 계획이다.

 

콕은 자신의 이러한 결정을 금요일에 발표하면서, 실황 중계가 토요일 오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57세인 이 사람은 프랑스 대통령 이마누엘 마크롱에게 안락사에 대한 규정을 수정해 달라고 설득해봤지만 실패한 뒤 자신을 죽게 대버려두도록 작정했다.

 

그는 내가 법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므로, 난 당신의(마크롱) 요청에 따를 수 없다. 난 그 어느 누구에게도 현재의 법 기틀을 뛰어 넘으라고 요구할 수도 없다.”고 했다. 마크롱은 콕이 목요일 사회연결망 상에 올린 편지에, “님의 바람은 죽어가는 것을 능동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요청인데, 그렇게 하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에선 허용이 되지를 않습니다.”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자신은 콕의 행동과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이 죽어가고 있는 사람은, 나라의 죽을 권리 규정애 항의하기 위해 자신의 마지막 고통 상황들을 방송하기로 결심했다. 콕은 자신이 기억되기를 바란다면서, 자신의 항의로써 자살을 모종의 형태로 허용해주는 법적 변화의 길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6년 이래로, 프랑스 의사들은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순간들 동안 이들에게 진정제를 주는 것은 허용돼 왔다. 콕이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자신이 의식이 있는 상태로 남아있기를 원한다는 것 때문이다.

 

마크롱이 차신의 청원을 거부하기 전에도, 그는 자신이 할 필요가 있는 일에 대해 결정을 하게 됐고, 의료적 돌봄은 더 이상은 그의 고통을 구제하는 것이 되지 못했다. 그의 상태는 동맥들이 스스로 붕괴되고, 두뇌 동맥류를 도발시키며, 경련과 끊임없는 고통을 야기시킨다.

 

콕은 자신의 치료할 수 없는 퇴행성 질병 때문에 2년 동안 병상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난 이제 더 이상은 감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고 그가 8월 말 말했었다. 그 당시, 콕은 만일 마크롱이 자신이 위엄 속에 죽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거부한다면, 자신은 대단히 고통스런 길을 따라갈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한 바 있었다.

 

콕만이 처음으로 안락사를 널리 허용해야 한다는 말기 환자인 것은 아니다. 2019, 32살인 블라송 롬베아는 자동차 교통사고 이후, 영구적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가 됐다. 그도 또한, 가족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거부 당했다.

 

프랑스는 현재 능동적인 형태의 안락사를 허용하지 읺는 많은 유럽 국가들 중 하나이다. 이러한 현상은 천주교 성당의 교섭 노력 및 폭넓은 사회적 영향력의 결과인 것으로 널리 여겨지고 있다.

 


Frenchman vows to livestream own painful death after Macron personally refused to allow euthanasia

 

4 Sep, 2020 13:12 / Updated 16 hours ago

 

Alain Cocq, 57, in his medical bed he has been confined to for years as a result of a degenerative disease that has no treatment, poses after an interview with Reuters at his home in Dijon, France, August 19, 2020. © Reuters / Gonzalo Fuentes

 

Alain Cocq suffers from an agonizing incurable condition. Having refused care, he is planning to livestream his death on Facebook in protest against French laws forbidding medically assisted suicide.

 

Cocq announced his decision on Friday, saying his livestream would begin on Saturday morning. The 57- year-old decided to let himself die after failing to persuade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to amend the country’s rules regarding euthanasia.

 

“Because I am not above the law, I am not able to comply with your request. I cannot ask anyone to go beyond our current legal framework,” Macron said in a letter that Cocq published on social media on Thursday. “Your wish is to request active assistance in dying, which is not currently permitted in our country,” the president concluded, saying he respected Cocq’s course of action.

 

The dying man has decided to broadcast his final sufferings to protest at the country’s right-to-die regulations. Cocq said he hoped to be remembered and that his protest would pave the way for legal changes that would allow some forms of assisted suicide.

 

Since 2016, French doctors have been allowed to keep terminal patients sedated during their final moments. Cocq’s principal objection is that he wishes to remain conscious.

 

Even before Macron rejected his plea, he was decided on what he needed to do, medical care no longer being able to relieve his suffering. His condition causes the arteries to collapse into themselves, provoking brain aneurisms(aneurysms), convulsions, and constant pain.

 

Cocq has been bedridden for two years because of his untreatable degenerative illness. “I’ve reached the stage where it’s no longer tolerable,” he said at the end of August. At that time, he specified that he would have to “follow a path that is very painful,” if Macron refused to allow him “to die in dignity.”

 

Cocq’s isn’t France’s first widely covered pro-euthanasia protest by a terminally ill patient. In 2019, 32-year-old Vincent Lambert was left permanently unconscious following a car accident. He was also refused assistance in death, despite his family’s requests.

 

France is one of the many European countries that do not currently allow active forms of euthanasia. This is widely considered to be the result of the Catholic Church’s lobbying efforts and broader societal influence.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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