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 사형수들의 소름돋는 선택: 전기의자, 총살형 둘 중 하나


 

 

입력 2021.5.18.

RT 원문 2021.5.18.

 

[시사뷰타임즈] 남부 캐럴라이너 주지사 헨리 맥매스터가 주의 기본적인 처형방식을 치명적인 주사로 한다는 법안에 서명했다. 그러나 만일 주가 이 의약품을 받을 수가 없을 때는, 재소자들에게 암울한 선택지를 제시하는바: 전기 의자로 할 것이냐 사형 집행대로 할 것이냐가 그것이다.

 

3명을 죽인 살인자 제퍼리 모츠를 2011년 치명적인 주사로 죽게한 것이 남부 캐럴라이너에 있는 사형수 건물에 있는 재소자를 마지막으로 처형한 것이었다. 이 주는 그 이후로 아무도 처형하지 않아왔는데, 이유는 처형시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취제를 생산했던 한 제약회사가 2009년에 제품 생산을 중지했고, 저장돼 있는 것들은 그 이후로 기한이 만료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지사 헨리 맥매스터 -공화당원- 는 금요일, 만일 주가 치명적인 주사약을 내놓을 수 없게 되면, 사형수 건물 내에 있는 재소자들에게 전기 의자 및 사형 집행대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는 법안에 조용히 서명했다.

 

월요일, 자신의 서명사실을 공표하면서, 맥매스터는 희생자들의 가족이나 희생자가 사랑을 받던 사람들은 법에 의해 종결되는 것 및 정의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제공할 수 있다.” 고 했다.

 

AP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이미 남부 캐럴라이너 주에선 전기의자 사용이 합법이지만, 감전에 의한 죽음 (감전사) 을 거부하는 재소자들은 자동적으로 주사로 죽도록 일정이 잡혀지게 된다. 약품이 전혀 없이도 처형이 되는데, 재소자들에 대한 처형은 사실상 무기한적으로 연기된다. 2008년에 죽은 2명을 죽인 살인자 제임스 얼 릿은 남부 캐럴라이너 전기 의자에서 마지막으로 처형된 재소자였다. 릿은 전기 의자를 택했고, 사면을 거부했으며 관례적인 마지막 식사 및 진술도 포기했다.

 

남부 캐럴러라이너는 전기 의자에 의한 처형이 허용디는 8개 주 중 하나다. 겨우 다른 3개 주 -미시시피, 오클라호머 그리고 유타주- 사형집행대에 의한 죽음을 허용한다. 미국에서 사형집행대로 처형한 마지막 재소자는 2010년에 유타주에서 처형된 살인자 로니 리 가드너였다. 리는 상의에 달린 모자를 자신의 머리 위에 쓰고 가슴에 표적물을 매달았는데, 자원봉사자 명사수 5명이 구영 .30 소총을 겨냥하여 그를 사살했다.

 

남부 캐럴라이너의 전기의자 -별명은 옛 전기기사’- 가 '넓은 강 교정 기관' 에 사용 대기 중이긴 하지만. 이 주는 아직 사격집행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선 검토하지 않았다.

 

이 법안에 대한 반대자는 맥매스터와 이 주의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주 입법부를 야만스런 처형 방식으로 퇴보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남부 캐럴라이너 사형수 건물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대변하는 비영리 집단 정의 360’ 의 린드시 밴은 이 처형 방식은 예전에 더욱 인간적이라고 여겨지는 치명적 주사 방식으로 대체됐었던 것이기에, 이 방식은 남부 캐럴라이너를 덜 인간적인 처형방식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유일한 주로 만들고 있다.” 고 했다.

 

미국이 1977년에 사형죄를 복귀시켜 놓은 이래로, 재소자 1,500명 이상이 죽음에 처해졌다고 사형죄 정보 본부는 말한다. 이들 중, 570명이 텍서스주에서 처형되면서, 이 주가 미국에서 주도적으로 사형을 하는 주가 돼왔다.




American death row inmates face grisly choice...die by electric chair or FIRING SQUAD

 

17 May, 2021 18:25

 

FILE PHOTO: The execution chamber at the Utah State Prison is seen after Ronnie Lee Gardner was executed by a firing squad in Draper, Utah, June 18, 2010 © Reuters / Trent Nelson

 

South Carolina Governor Henry McMaster signed a bill enshrining lethal injection as the state’s primary method of execution. But if the state can’t get the drugs, it offers inmates a grim choice: electric chair or firing squad.

 

Put to death in 2011 by lethal injection, triple murderer Jeffrey Motts was the last death row inmate executed in South Carolina. The state has not executed anyone since, as the one pharmaceutical company that produced the anaesthetic most commonly used in executions suspended production in 2009, and batches in storage have since expired.

 

However, Governor Henry McMaster, a Republican, quietly signed a bill on Friday offering death row inmates the choice between the electric chair and a firing squad, should the state not be able to offer a lethal injection.

 

Announcing his signature on Monday, McMaster said that “the families and loved ones of victims are owed closure and justice by law. Now, we can provide it.”

 

According to an AP report, use of the electric chair was already legal in South Carolina, but inmates who refused electrocution would be automatically scheduled to die by injection. Without any drugs to make this happen, their executions were effectively put on indefinite hold. Killed in 2008, double murderer James Earl Reed was the last inmate executed on South Carolina’s electric chair. Reed chose the chair, refused to plead for clemency, and forewent his customary last meal and statement.

 

South Carolina is one of eight states that allow execution by electric chair. Only three other states Mississippi, Oklahoma and Utah allow for death by firing squad. The last inmate in the US executed by firing squad was murderer Ronnie Lee Gardner in Utah in 2010. Lee had a hood placed over his head and a target hung from his chest, before five volunteer marksmen took aim with .30 caliber rifles and shot him dead.

 

While South Carolina’s electric chair nicknamed ‘Old Sparky’ stands ready for use in Broad River Correctional Institution, the state has yet to examine how to use firing squads.

 

Opponents of the bill accused McMaster and the state’s Republican-controlled legislature of regressing to barbarous methods of execution.

 

“These are execution methods that previously were replaced by lethal injection, which is considered more humane, and it makes South Carolina the only state going back to the less humane execution methods,” Lindsey Vann of Justice 360, a nonprofit that represents many of the men on South Carolina’s death row, told AP.

 

Since the US reinstated the death penalty in 1977, more than 1,500 inmates have been put to death, according to data from the Death Penalty Information Center. Of these, 570 took place in Texas, making the Lone Star State the US’ leader in capital punishment.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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