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하철 밤샘 악몽: 전기-물-음식-화장실 없고, 문 잠긴 객차 물 차오르고


  


입력 2021.9.3.

CNN 원문 2021.9.2.

 

[시사뷰타임즈] 카밀라 악바리 () 는 수요일 저녁 7:43, 뉴욕 펜 기차역에서 엄마가 있는 곳인 뉴 저지 프린스턴으로 가려고 뉴 저지 환승행 열차에 탔다. 평소 1시간이면 가는 거리였다.

 

그런데, 이번엔 14시간 가량이나 걸렸다.

 

비가 양동이로 쏟아붓듯 쏟아지고 물이 범람하는 가운데, 24살짜리 뉴욕 대학교 법대생은 전기, 환기장치, 음식 또는 물도 없는 채로 밤새 열차 속에 갇혀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화장실들은 사용불가였다. 밤새도록 주조의 손길이 오고 있는 중이라는 거짓말 약속을 내내 들었다고 카밀라는 말한다,

 

우린 말 그대로 그리고 비유적으로 4시간 동안 암흑 속에 있었습니다.” 라고 카밀라는 CNN에 말했다.

 

카밀리는 수요일 밤, 허리케인 이다의 잔존 위렦으로 비롯된 돌발 홍수 때문에 뉴욕 지하철 공공 환승 체제 속에 발이 묶여있던 수천 명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여분의 수송차량은 전혀 없었다. 거리, 지하철, 지상 열차 그리고 공항 등이 모두 폭풍에 범람돼 있었다.

 

뉴욕은 목요일 오전,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뉴욕시로서는 사상 최초로 선포한 돌발홍수 비상사태였다. 그리고 시는 동부시각으로 새벽 5시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했다. 그렇지만 이 비상사태 선포는 통근자들에게는 너무 늦게 나온 것이었고 그래서 통근자들은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교통 중심지에서 발이 묶이게 된 것이었다.

 

대도시 수송 당국은 목요일 일찍 문제의 얼개를 설명했는데: 46곳의 지하철에 물이 범람해 있고 버스 66대가 막혔거나 걸려있으며, 지하철 2개 노선의 발이 묶여있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어틀랜틱 시 철로선을 제외한 모든 뉴 저지 철로 환승 업무가 홍수 때문에 중단됐다.

 

뉴욕 시 소방서 대변인 후랭크 드와이어는 여러 지하철 역에서 수백 명을 구조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대도시 수송 당국 대표는 대략 15~20개 치하철 차량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태라고 했다.

 

대도시수송당국 현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자노 리에버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람들을 앉젆하게 밖으로 나오게 했다는 것이리고 했다.

 

뉴욕 주지사 캐씨 호철 () 은 목요일 CNN에 뉴욕시가 전례없는 폭풍 때문에 마비가 돼 있다고 했다. 캐씨는 우린 사람들을 반드시 안전하도록 하기 위해 말 그대로 빔세도록 환승 근로자들을 철로로 내보냈다.” 고 하면서 홍수 난 곳이 많았으나 목숨을 잃은 사람은 없었다.” 고 했다.

 

 

발 묶인 뉴저지 환승체제


 

뉴 저지 환승장 대변인 매릴루즈 가르시아-디아즈는 승객 약 200명이 7:43에 뉴욕을 떠나 트렌튼으로 가는 3881호 열차에 타고 있다고 했다. 이 열차는 뉴앍 국제공항 동쪽에 있는 철로 상에 너무도 지나치게 물이 범람해 있어서 저녁 8:30 경에 가동 불능 상태가 됐다고 했다.

 

카밀라, 이안 월스튼, 리아 리베라 그리고 앨릭샌더 파티노 등이 탐승해 있는 승객들 중에 있었는데, 그 끔찍한 여정은 새로 들리는 소식이 전혀 없어서 더욱 남담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열차를 타고 두 세 정거장을 갔을 때, 빗물이 쏟아져 내려와 홍수가 시작되고 있었기에 열차는 멈춰섰다. 승객들은 열차에 기계적 문제가 있다는 것 및 구조 열차가 오는 중이라는 등의 말을 들었다. 그러나 새로운 소식은 없는 채로 몇 시간이 흘러가 버렸고, 이들은 주저앉았다.

 

의류업계에 종사하는 리베라 (30) 는 물이 열차 창문 가까이까지 차오르고 있었다고 했다.

 

전 말 그대로 창문 바로 옆에 앉아있었기에, 물이 거의 제가 말한 수위까지 차오르는 걸 보고 있었죠라고 하며 수영을 해서 이곳에서 나갈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라고 했다.

 

가르시아-디아즈는 이 기차 끝에 있는 객차 3칸에는 물이 몇 인치 정도만 있었기에, 승객들은 홍수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이 다른 칸으로 옮겼다고 했다.

 

몇 시간을 더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기가 나가버렸고 -- 등도 없고, 에어컨도 없으며 환충 장치도 없었으며 그리고 창문이나 문은 모두 열 수가 없었던 것이 비가 퍼붓고 있기 때문이었다. 승객들은 결국, 밤새도록 갇혀있게 될 것임을 인정하고 잠을 자려고 노력들을 했다.

 

뉴 저니 동부 브룬스윅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가던 통근자 월스튼 (27) 은 처음엔 승객들이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아주 금방 암흑으로 바뀌었죠라고 하면서 일단 열차에서 전기가 나가자, 완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열차 속이 칠흑같이 깜깜하게 됐다는 것은 한 가지 의미가 있었는데, 어쨌거나 우린 잠을 자고 이ᅟᅵᆻ었기 때문이지만, 에어컨도 없고 환풍장치도 없으니 사람들은 코로나-19에 대헤 생각하게 되는데, ‘대체 공기가 아무데로도 나가지 못하면 뭔놈의 일이 벌어지게 되나?’ 엿는데, 이 상황이 곧바로 걱정으로 바귀었습니다.” 라고 했다.

 

뉴 저지 에디슨에 있는 남자친구를 보려고 퀸스로 가고 있었던 파티노 (30) 는 기차 차장들이 새로운 소식을 전혀 들려주지 않아 좌절했었다고 했다.

 

새로운 소식 알려주는 상대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게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라고 했다.

 

결국 비는 그쳤지만, 열차의 문과 창문은 거의 닫혀진 채로 그대로 있었다. 이른 오전이 되자, 사람은 불안해 하며 동요했다. 카밀라는 사람들의 얼굴 마스크가 내려가 있는 것을 봤고, 담배 및 대마초 피우는 냄새를 맡았고 한 여자가 거의 공황 상태에 있는 것을 봤다고 했다. 그럼에도, 승객들이 언제 이 열차가 움직이게 될 지에 대해 믿을 만한 소식은 전혀 없었다.

 

뉴 저니 환승장 대변인인 가르시아-디아즈는 비상사태 대응반 및 뉴앍 소방서 요원들이 고 수위 구조차량 두 대를 갖고 현장에 와있다고 했지만, 아 구조대원들은 승객들과 승무원들에게 열차에 있는 것이 더 안전할 것이라는 말을 해주기로 결론을 보았다. 부상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디아즈는 전자우편에서 고객들을 열차에 있게 하겠다는 결정은 열차의 객차들이 충분히 홍수물 위로 올라 와 있었기에 가장 안전한 선택이었습니다.” 라고 했다.

 

새벽 4시 정각 쯤, 환승장 경찰이 물병들을 갖고 도착하여 문을 연 뒤 신선한 공기가 들어가도록 했다.

 

카밀라는 꽤나 큰 공황상태가 시작됐던 듯 합니다.” 라고 하면서 환승장 당국자들이 열어 놓은 문에 다가갔을 때, 전 좀 떨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고, 눈에선 눈물이 나왔는데, 이 상황에 너무도 압도당해 있었다는게 이유였습니다. 그러니 정말이지 사람 화들짝 놀라게 하는 상황이었던 건 분명합디나.” 라고 했다.

 

한 시건 정도 후에 마침내 구조 열차가 도착하여 전혀 기능을 못하는 열차를 뉴앍 공항까지 견인해 갔다. 승객을은 열차에서 내린 뒤 승강장에서 멀쩡한 열차를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다.

 

이 모든 일이 끝나면서, 승객들은 CNN에 집으로 안전하게 갔다는 말들을 했다.

 

파티노는 에디슨 행 다음 열차를 타고 오전 7시 경에 남자 친구가 잇는 곳으로 갔다. 리베라는 일리저버스 호를 타고 오전 7시가 가까워질 때 집에 도착했다. 월스튼은 메트로 공원까지 가는 열차를 탔고 집에는 오전 6:40 쯤에 갔다.

 

카밀라는 열차를 타고 트랜튼에 오전 7:30쯤에 도착했는데 - 엄마가 집에서 마중 나오려 출발한 시각 보다 거의 12시간이나 지난 것이었다. 엄마는 카밀라를 차에 대우고 트린스턴에 있는 집으로 가는데 또 다시 2시간이 더 걸렸는데 가는 길에 폐쇄돼 있으며 홍수물이 범람한 거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카밀라는 그건 분명 모험이었어요라고 말하면서 상황이 펼쳐치고 있었던 당시보다 그 당시을 되돌아 보는 것이 약간 더 쉬운 듯합니다.” 라고 했다.




What it was like to be stranded on subway stations and trains overnight during New York floods

 

Eric Levenson

By Eric Levenson, CNN

 

Updated 2046 GMT (0446 HKT) September 2, 2021

 

(CNN)Camilla Akbari boarded a 7:43 p.m. New Jersey Transit train on Wednesday night from New York Penn Station hoping to get to her mom's place in Princeton, New Jersey. It's a trip that generally takes about an hour.

 

This ride, though, took about 14.

 

Amid torrential downpours and flooding, the 24-year-old New York University Law School student found herself stuck overnight on-board the train without electricity, ventilation, food or water. The toilets were unusable. Through the night she says she heard a stream of false promises that help was on the way.

 

"We were literally and figuratively in the dark for hours," she told CNN.

 

Akbari was one of thousands of people stranded in the New York metro area's public transit systems on Wednesday night due to flash floods from the remnants of Hurricane Ida. No mode of transportation was spared. Streets, subways, above-ground trains and airports were all flooded by the storm.

 

New York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early Thursday morning, the first-ever flash flood emergency issued for the city. And the city implemented a travel ban until 5 a.m. ET. Those declarations came too late for many commuters, though, who became stranded at travel hubs far from home.

 

The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outlined the issues early Thursday: The subway system flooded in 46 locations, about 65 buses were blocked or stuck and two Metro North Line trains were stranded. In addition, all New Jersey Transit rail service, except for the Atlantic City Rail Line, were suspended due to the flooding.

 

The New York City Fire Department had to rescue hundreds of people from subway stations, spokesman Frank Dwyer said. The head of the MTA said roughly 15 to 20 subway trains were strande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we did get people out safely," MTA Acting Chair and CEO Janno Lieber said.

 

New York Gov. Kathy Hochul told CNN on Thursday that New York City was paralyzed by the unprecedented storm.

 

"We literally through the night had transit workers going through the tracks to make sure that they were safe," she said. "There was a lot of flooding. No lives were lost there."

 

Stranded on NJ Transit

 

NJ Transit said about 200 passengers were on board Train 3881, which left New York at 7:43 p.m. headed for Trenton. The train became disabled at about 8:30 p.m. due to exceedingly high flood waters on the tracks east of Newark International Airport, NJ Transit spokeswoman Mariluz Garcia-Diaz said.

 

Akbari, Ian Wolsten, Ilia Rivera and Alexandra Patino were among those passengers on board and described a harrowing journey made more frustrating by a lack of information.

 

A couple stops into the trip, the train stopped on the tracks as the rain poured down and the flooding began. Passengers were told there was a mechanical issue with the train and that a rescue train was on its way. But hours went by without more information. So they sat.

 

Rivera, a 30-year-old who works in fashion, said the water levels were rising up to near the train's window.

 

"I'm sitting literally right next to the window, and I see the water at my level almost," she said. "I'm like, 'Am I going to have to swim out of here?'"

 

Three cars at one end of the train had a few inches of water, so passengers were moved to other cars not impacted, Garcia-Diaz said.

 

Several hours of waiting later, the electricity went out -- no lights, no air-conditioning and no ventilation, and no windows or doors open due to the pounding rain. The passengers eventually recognized they'd be stuck for the night and tried to go to sleep.

 

Wolsten, a 27-year-old commuter headed to his home in East Brunswick, New Jersey, said passengers were initially having fun with the situation.

 

"But very quickly it turned dark," he said. "Once the power was cut off from the trains, it was absolutely helpless. It's one thing for it to be pitch black in there, because we're sleeping anyway, but there was no air conditioning and no ventilation, so you think with Covid, it's like, 'What the hell is going to happen if the air is not going anywhere?' It just turned concerning very quickly."

 

Patino, a 30-year-old traveling from Queens to see her boyfriend in Edison, New Jersey, said she was frustrated by the lack of information from train conductors.

 

"The updates were just so terrible, and no one was really letting us know what was happening," she said.

 

The rain eventually stopped, but the train's doors and windows remained mostly closed. By the early morning, people had become agitated. Akbari said she saw people's face-masks come down, smelled cigarette and weed smoke, watched a woman on the verge of a panic attack. Still, there was no reliable information on when they'd be able to get moving again.

 

Garcia-Diaz, the NJ Transit spokeswoman, said emergency responders and Newark Fire Department personnel were at the site with two high water rescue vehicles, but they ultimately decided passengers and crew would be safer on the train. Nobody was injured.

 

"The decision to keep the customers on the train was the safest choice as the train cars were sufficiently elevated above the flood waters," she said in an email.

 

At around 4 a.m., Transit police arrived with water bottles and opened the doors for fresh air.

 

"I think I started to panic quite a bit," Akbari said. "By the time I got to the door that had been opened by the Transit authorities, I could tell I was shaking a little bit, there were tears in my eyes, just because I was so overwhelmed by the situation. So it was definitely frightening," she said.

 

A rescue train finally arrived about an hour later and towed the non-functioning train to Newark Airport station. There, the passengers were told to get off and wait at the platform for a working train.

 

At the end of it all, the passengers told CNN they made it home safely.

 

Patino took that next train to Edison and made it to her boyfriend's place around 7 a.m. Rivera took rode on to Elizabeth and made it home close to 7 a.m. Wolsten took the train to the Metro Park stop and got home at about 6:45 a.m.

 

Akbari took the train to Trenton, arriving there at 7:30 a.m. -- nearly 12 hours from her departure time. Her mom then picked her up in a car, and it took another two hours to get home to Princeton as they navigated closed and flooded streets.

 

"It definitely was an adventure," Akbari said. "I think it's a little bit easier to look back on it now than the situation as it was unfolding."

 

Stranded at the subway station

 

CNN's Shimon Prokupecz stayed overnight at the Times Square subway station in Manhattan, joining dozens of people stranded by the non-functioning system. A 1 train sat in the station since 9:45 p.m., and it took until just after 7 a.m. for it to move just one stop, he said.

 

"There's no way for many of these people to get home. The subways are their life. This is the way they get home," Prokupecz said.

 

Many of the people stranded were coming from work and hoping to get to their homes in Brooklyn, he added.

 

Beverly Pryce was one of those stranded by the flooding.

 

She said she left her Queens home Wednesday night to try to get to work as a nurse. She took an Uber cab to a bus station. But there were no buses running because of the flooding, she said, so she was stuck at the station. She got on a different bus to try another path to work, but that path was also blocked by flooded streets, she said.

 

Next, she hopped on the 7 train and took it to Times Square station, arriving at about 11:30 p.m. -- and found herself stuck there overnight. There were no buses or trains to go anywhere. She said she's lived in New York for 30 years, and "I've never seen nothing like this."

 

"I didn't expect it to be this severe," she said. "I would not leave my house."

 

Robert Hedglin left work in Manhattan around 9 p.m. and got on the subway headed for his Queens home. But his train became stuck underground for over an hour between two station stops. Once the train made it to the next stop, the rest of its journey was canceled, he told CNN.

 

There were no cabs, trains or buses to get home. So he got a drink or two at a bar until 12:30 a.m. and then went to a diner until about 3 a.m. He finally took a $104 Lyft ride home.

 

"I'm exhausted, frustrated, but at least I got home safe," he said. "Some others were not as lucky."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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