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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8.28.

RT 원문 2022.8.27.

토요일, 벨점 (벨기에) 에서 열린 F1 자동차 경주 그랑쁘리 예선에선 F1 역사상 특이한 장면 하나가 있었다.

[시사뷰타임즈] F1 애호가들은 경주로 위의 전율에 익숙해져 있지만, 가장 경험많은 지지자 조차도 토요일 벨점 (벨기에) 그랑쁘리 예선에 앞써 한 남자가 비팽탄을 타고 경주로 위를 날아가는 광경에는 깜짝 놀랐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다.

프랑스 발명자 후랭키 자파타로 신원이 밝혀진 이 묘기남은 행동에 앞서 스파ᅟᅦᆼ 있는 경조루 상공을 휭하고 날아가는 모습이 사회연렬망 (SNS) 자료 용상에 포착됐는데, 고전적인 F1 경주용 차량 한 대가 이 간 큰 인간과 분명 경쟁하듯 곧장 돌진해 내려갔다.

자파타는 래 소스 모퉁이에서 운행을 시작했지만 사회연결망 영상들은 그의 대부분을 경주로 및 오 루즈 등의 굽이길과 악명 높은 이 경주로의 직선로를 따라 내려가는 곳에서 포착했다.

무서운 공포를 일으키는 비행에 앞서 자파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곳은 내가 비행판과 더불어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이라고.

“이 비행판은 매우 빠르게 가속하고 아주 잘 회전한다. 반면, 여기처럼 장거리에서는 매우 엄청난 최고 속도인 시속 320km 넘지는 않는다. 그래서 복잡할 수 있다. 이곳에서 비행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나는 F1 경주로 상에서 비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경관이 놀라우므로.

“물론 나는 이 경관을 찬미할 시간은 많지 않다. 난 내가 회전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비행판은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체 경주로는 웅장하고 경치는 탁월하다.”

자파타는 앞서 2019년에 같은 경주로를 비행했으며 그해 스파프랑코르샹 경주로에서 사고로 사망한 프랑스 운전자 앙투안 위베르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자파타는 또한 프랑스 그랑쁘리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앞두고 유사한 묘기를 보이는 것이 눈에 띄기기도 했다.

그는는 2012년에 이 비행판을 발명했으며 사용자가 물 밖으로 기어 나와 장치를 앞으로 추진할 수 있는 수력추진이 이 비행체의 동력이다.

사회연결망상의 한 애호가는 입소문을 탄 이 영상에 대해 "이번 주말에는 헬기 사진기는 없고 훼이스타임에 이 친구만 있다." 라고 말한 반면 다른 애호가는 자파타가 "'날아다니는 실험실' 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 이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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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Aug, 20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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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s in shock as man flies above F1 track on flyboarder (VIDEO)

 

Saturday's qualifying session for the Belgian Grand Prix saw one of the more unique scenes in F1 history

 

Fans in shock as man flies above F1 track on flyboarder (VIDEO)

Twitter / @ESPNF1 © Twitter

 

F1 fans are used to high-octane thrills on the racetrack, but even the most seasoned supporter would likely have been stunned by the sight of a man flying above the track on a flyboarder ahead of Saturday's qualifying session for the Belgian Grand Prix.

 

A stuntman, who has been identified as French inventor Franky Zapata, was captured on social media footage zooming above the track at Spa in advance of the action, and as a vintage F1 car hurtled down a straight in an apparent race with the daredevil.

 

Zapata began his run at the the La Source corner but social media videos captured him around much of the track, and around other famous turns such as Eau Rouge and down the track's infamous straight.

 

Speaking ahead of his white-knuckle flight, Zapata said: “I've done a lot of challenges from zero to 400 metres or with a u-turn. This is an area in which I feel comfortable with the flyboarder.

 

“It accelerates very fast and turns very well. On the other hand, over long distances, such as here, with a very huge top speed, I don’t go beyond 200m/h. So it can be complicated. It’s always a pleasure to fly here. I love flying on F1 circuits. The view is amazing.

 

“Of course I don't have much time to admire the view. I have to stay focus on my turns. The flyboarder requires a lot of concentration. But the circuit is magnificent, the scenery is exceptional.”

 

Zapata previously flew around the same track in 2019, also paying tribute at the time to French driver Anthoine Hubert who was killed in an accident at the Spa-Francorchamps that year.

 

He has also been seen performing similar stunts ahead of the French Grand Prix and the Le Mans 24 hour race.

 

Zapata invented the flyboard in 2012 and it is powered by hydropropulsion, which allows its user to climb out of water and propel the device forward.

 

“No helicopter camera this weekend, just this dude on FaceTime,” remarked one fan on social media of the viral video, while another joked that Zapata “took ‘flying lap’ way too seriously”.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