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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롭게 출시된 AI (인공지능), 인간 90% 따라 와
![]() 자료사진: 잡담GPT의 제조자 열린AI 휴대전화에 등장 © AP / Richard Drew
RT 원문 2023.3.15. 가장 최신 인공지능 (AI) 기종은 수십억 달러가 들어간 열린AI와 마이크로솦트 사이의 동반자 관계에서 나온 것이다 [시사뷰타임즈] 새로운 인공 지능 프로그램 제작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학구적 실험에서 인간을 따라 잡을 수 있다며, 이 기종은 모의 변호사 시럼 응시자들 가운데 상위 10%로 치솟았다고 한다. 기술 회사 열린AI는 화요일, GPT-4라고 명명된 최신 언어 기종을 공개했하면서, 이 프로그램은 이전 기종인 GPT-3.5보다 "더 신뢰할 수 있고 창조적이며 훨씬 더 미묘한 차이를 지닌 지시내용들을 처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GPT-4는 많은 실제 각본에서, 인간보다 능력은 떨어지지만, 다양한 전문적 및 학구적 기준에서 인간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는 대규모 다중 법조동사 -주: ~을 할 수 있다, 할 지도 모른다, 하게 돼 있다 등등의 말을 붙여줄 수 있는- 기종 (입력하는 사진 및 문장을 받아들이고 문자를 출력하는)" 이라고 말하면서. “예를 들어, 시험 응시자의 상위 10% 정도의 점수로 모의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다. 반면, GPT-3.5의 점수는 하위 10% 정도였다.” 고 했다. 이 AI 기종은 SAT -주: 대입 수학능력 시험- 읽기 시험에서 93번째 백분위수, SAT 수학 시험에서 89번째 백분위수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인간, 기계의 연장선 상이 될까? 잡담GPT는 학습 및 의사 결정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GPT 기술은 대화형 봇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언어 학습 프로그램인 두 가지 언어 (Duolingo) 와 인터넷 교육 회사인 칸 학술원의 자동화 개인교사와 같은 여러 다른 앱에 내장되어 있다. 이 기종의 이전 판인 GPT-3.5는 사용자와 복잡하고 인간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잡담GPT 잡담봇 프로그램 형태로 인기를 얻었다. 열린AI에 따르면, GPT-4는 "가장 진보된 체제" 이며 GPT-3.5와 달리 문자 외에도 사진 전달내용을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향상된 기능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새 기종은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다" 고 경고했으며, AI엔 단순히 정보를 조작하거나 잘못된 답변을 생성시키는 "환각" 을 포함 여전히 일부 결함이 있다고 했다. 더 보기: AI는 '나를 압박한다' - 일런 머슼 이 회사는 올해 초 마이크로솦트와 제휴하여 AI 기종을 추가로 개발하기 위해 거대 기술 기업으로부터 수십억 달러 투자를 받았다. ‘재정 시대 지’ 에 따르면, 새로운 GPT-4 프로그램은 올해 초 제한적으로 공개된 마이크로솦트의 빙 잡담봇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회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다른 소비자용 제품들과의 통합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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