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이 임신한 여자에 주먹질 럭비 선수, 구단서 잘리고 감방가고


 

입력 2019.11.20.

CNN 원문 2019.11.20.

 

[시사뷰타임즈마이애미 돌핀스는 2년 차 후방 공격수 맑 월튼을 포기했다앞서 경찰은 월튼 자신의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엄마 얼굴에 반복적으로 주먹질을 했다는 이유로 체포한 뒤 기소했다.

 

한 경찰관이 마이애미 주의 교외 지역인 데이비에서 새벽 415분 경 주민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월튼이 어느 여자와 말다툼을 벌여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경찰 보고서엔 적혀있다.

 

말다툼을 벌인 여자는 임신 5주째라고 보고서에 적혀있고 일요일뱃 속의 아이가 월튼의 아기라는 것을 말했었다.

 

전화를 받은 데이비 지역 경찰관은 보고서에 언쟁을 벌이는 동안월튼은 여자를 벽에 밀어붙이고 얼굴과 머리에 몇 차례 주먹을 날렸다이 여자 왼쪽 눈이 부어있는 것을 보았다.”고 적었다이 여자의 이름은 보고서에서 삭제됐다.

 

월튼은 임신녀 가중폭행죄 혐의를 지었다고 보고서에 적혀있다월튼은 현재 브로웟 군 감옥에서 수요일에 열릴 심리를 기다리고 있는데이 심리에서 월든의 담보 입장을 결정하게 된다.

 

[시사뷰타임즈 주]

담보 입장(bond status): 채권이나 현금을 보석금으로 지불하고 구치소 밖에서 생활하면서 법원이 정하는 일련의 절차에해당 사건에 대한 결말이 날 때까지모두 출석해야 하는 입장.

 

월튼의 변호사 마이클 가틀리엡은 월튼과 화요일 날 대화를 해봤다면서 CNN에 난 월튼이 지워진 혐의대로의 유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돌핀스 구단은 성명을 내고 월튼을 포기했다고 했다.

 

돌핀스 총 관리자 크리스 그리어는 우린 오늘 오전 일찍 맑 월튼에 대해 경찰이 문제 삼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우리 구단의 선수에 대한 기준은 높기에 이 문제를 대단히 심각하게 받아들인다현재로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더 할말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월튼은 마이애미 대학교 선수로 뛰고 있었는데씬써내티 벵걸스가 2018 NFL 선수 선발전 4번째 경기에서 선발했다벤걸스 구단은 2019년 경기철이 아닌 기간 동안 3차례 월튼이 체포되는 것을 보면서 이 선수를 포기했었다.

 

CNN 지부 WFOR에 따르면, 22살인 월튼은 1월엔 경범죄인 마약 관련 혐의를 받았고, 2월엔 자신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여 저장하고 있던 한 여자와 싸우다가 구타한 죄로그리고 몇 주 후엔 몰래 무기를 갖고 다닌 죄대마초 소지 및 낙폭 운전 죄 등 중죄를 지었다고 한다.

 

변호사 가틀리엡은 후자의 죄로 체포됐을 때마약 및 난폭 운전죄는 항소심에서 기각됐다월튼은 무기관련 혐의로 6개월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었는데경범죄로 감경되어 3주만 보호관찰을 받았다면서, 1월 및 2월에 지었던 혐의도 감경됐다고 했다.

 

CNN은 이 세가지 사건에 대한 결론을 따로 확인해 볼 수가 없었다.

 

돌핀스 구단은 내년 5월 월튼에게 2번째로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월튼은 이번 경기철에서 마이애미 대학교 소속으로 4번 출전했지만, NFL은 114경기 본질을 위반했기에 출전 금지를 시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후견인 마이키 카와는 성명을 내고월튼이 다음과 같이 출전 정지에 대해 말했다고 했다. “여러분 대부분이 아는 대로난 이번 비 경기철의 몇 가지 사건에 연루돼 있어서 그 때문에 4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난 마이애미 돌핀스 구단팬들내 친구와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싶으며 내 행동에 대대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

 

월튼은 돌핀스 구단이 자신에게 기회를 준 것에 감사를 표했고 내가 선수로 복귀했을 때 이 기회를 인간으로서 그리고 선수로서 최상으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말을 마쳤다.


Miami Dolphins cut running back after he's accused of punching a woman who's pregnant with his baby

 

By Eliott C. McLaughlin, CNN

Updated 0125 GMT (0925 HKT) November 20, 2019

 

(CNN)The Miami Dolphins waived second-year running back Mark Walton after he was arrested Tuesday morning, with police accusing him of repeatedly punching the mother of his unborn child in the face.

 

An officer responded to a residence in the Miami suburb of Davie around 4:15 a.m. and learned that Walton had been in an argument with a woman, according to a police report.

 

The woman was five weeks pregnant, the report said, and had told Walton on Sunday that the child was his.

 

"During the course of the argument, Walton pushed (the woman) against a wall and punched her several times in the face and head. I observed (the woman) to have swelling on her left eye," the responding Davie officer wrote in his report. The victim's name was redacted in the report.

 

Walton is charged with aggravated assault on a pregnant woman, the report says. Walton remained in the Broward County Jail, pending a Wednesday hearing that would determine his bond status.

 

Walton's attorney, Michael Gottlieb, said he spoke with his client Tuesday. He told CNN, "I don't believe Mr. Walton is guilty of the charges as alleged."

 

In a statement, the Dolphins said they waived Walton.

 

"We were made aware of a police matter earlier this morning regarding Mark Walton," Dolphins general manager Chris Grier said. "We hold our players to a high standard and take these matters very seriously. We will have no further comment at this time."

 

The Cincinnati Bengals selected Walton, who played at the University of Miami, in the fourth round of the 2018 NFL Draft. The Bengals waived Walton after he was arrested three times during the 2019 off-season.

 

The 22-year-old was arrested in January on a misdemeanor drug charge, in February for battery after allegedly fighting with a woman who was recording him on her cell phone and weeks later on felony charges of carrying a concealed weapon, marijuana possession and reckless driving, according to CNN affiliate WFOR.

 

In the latter arrest, the drug and reckless driving charges were dismissed in a plea deal; Walton received six months probation on the weapons charge, which was dropped to a misdemeanor, and he served three weeks, Gottlieb said. The charges from the January and February incidents were dropped as well, the attorney said.

 

CNN could not independently confirm the resolutions in the three cases.

 

The Dolphins decided to give the 5-foot-10, 210-pounder a second chance in May. He started in four games this season for Miami, but on November 4, the NFL said it was suspending Walton for violating the league's substance abuse policy.

 

In a statement released by his agent, Malki Kawa, Walton addressed the suspension: "As most of you know, I was involved in some incidents this offseason that I am now receiving a 4-game suspension for. I want to apologize to the Miami Dolphins, the fans, my friends and family and I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my actions."

 

He closed by thanking the Dolphins for the opportunity and promised to "make the most of this chance as a person and player when I return."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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