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포바, 호주 오픈서 세계 순위 350위 밖으로 밀려나


 

입력 2020.1.21.

BBC 원문 1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마리아 사라포바는 내년 호주 오픈 자리에 서게될지 확신을 못한다. 첫 회에서 나갔다는 것은 세계 순위 350위 밖으로 밀려나게 됐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테니스 경기철에 열렸던 모든 경기를 이긴 것(Grand Slam)5번이고, 2008년 멜버른 팍 우승자였던 사라포바가 크로에이셔(크로아티아) 19위 선수인 도나 베킼에게 6-3, 6-4로 패했다.

 

이것은 라셔 출신의 이 선수에겐 지난 9월 미국 오픈에서 어깨부상으로 퇴장 당한 이래 2번째이다.

 

이것으로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보는 것이냐는 질문에, 사라포바는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라고 했다.

 

출전 자격이 안되는데 출전 허용을 받았던(wildcard) 32세인 이 선수는 제가 이 경기에 설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고, 이 경기의 일부가 되도록 해준 조직위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차후 12개월의 시간 속에 무슨 일이 있을지를 말하는 건 저로선 힙듭니다

 

이번 사례는 세계 제1위의 선수가 호주 오픈 대회에서 2010년 이래로 가장 초기에 퇴장한 것이었으며 사라포바는 현재 그의 위업 속에 1회에 퇴장 당한 것이다.

 

사라포바는 전 밖에 있기로 했습니다. 힘든 그대로 말입니다. 전 경기를 끝냈지만 제가 원하던 경기는 아니었습니다라고 했다.

 

할렙, 믈리스코바, 무구루자 등이 2회 진출

 

윕블던 우승자ᅟᅵᆫ 시모나 할렙은 미국 제니퍼 브래디와의 경기 첫 회에서 3점을 내 줄 수밖에 없었지만 결국 7-6 (7-5) 6-1로 끝냈다.

 

로메니어(루마니아) 선수인 할렙은 1회에서 넘어진 뒤 오른 손목에 붕대를 밤아야 했지만, 169분에 이어 227분 동안 끝까지 경기에 임했다.

 

세계 제2위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는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빜을 상대로 1회전을 힘들게 치뤘으나 2회전까지 가면서 그를 패배시켰다.

 

(체코) 선수는 6-1 7-5로 승리를 하는 과정에서 1회전은 25분 만에 끝냈다.

 

2위인 선수에겐 지난해 11월 프랑스가 휃 컵에서 우승국이 되도록 도왔던 세계 10위 선수인 믈라데노빜과 한 조가 된 것이 까다로운 조 추첨이었다.

 

플리스코바는 이번 달 브리스베인 국제대회에서 이겼는데, 2020에는 아직 패한 적이 없다.

 

플리스코바는 우린 과거에 좋은 경기를 했었고 2회에선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라고 했는데, 믈라데노빜과는 이번 달 이전까지 2-2의 전적을 갖고 있다.

 

2차 전에서 27세인 플리스코바는 세계 27위인 독일의 로라 시에게뭉과 대결하게 될 것이다.

 

처음으로 모든 경기 제패 기록을 달성하고자 하는 플리스코바는 2차 전에서 스위스의 세계 제6위 벨린타 벤킥, 세계 10위인 미국의 매디슨 키스 및 세계 22위인 그리스의 마리아 사카리와 대결하게 되지만, 영국의 세계 12위 조해너 콘타는 패배하여 열외이다.

 

2번 모든 경기 우승자였던 가빈 무구루자는 1차전에서 미국선수 쉘비 로저스를 지독한 경기 끝에 0-6 6-1 6-0로 이겼다.

 

미국 캐서린 벨리스는 2년 전 전경기 제패를 달성했던 선수로서 독일 타지아나 마리아를 6-0 6-2로 식은죽 먹기처럼 이겼다.

 

서열 600위로 떨어져있는 벨리스는 손목과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을 한 뒤 테니스를 떠나야할 지도 모를 것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벨리스는 2018년 손목, 팔 그리고 팔꿈치에 4차례 수술을 받았고 201911WTA 순회경기가 돼서야 복귀했다.



Australian Open: Maria Sharapova set to drop out of top 350 after defeat

 

11 minutes agoFrom the sectionTennis

 

Maria Sharapova had not lost in the Australian Open first round since 2010

 

Maria Sharapova is not sure if she will be at the Australian Open next year, with a first-round exit meaning she is set to drop out of the world's top 350.

 

The five-time Grand Slam champion, who won at Melbourne Park in 2008, lost 6-3 6-4 to Croatian 19th seed Donna Vekic.

 

It was only the Russian's second competitive outing since September's US Open because of a shoulder injury.

 

Asked whether this might be her last appearance at the tournament, she said: "I don't know. I don't know."

 

The 32-year-old, who was given a wildcard, added: "I was fortunate to get myself to be here and thanks to [the organisers for] allowing me to be part of this event.

 

"It's tough for me to tell what's going to happen in 12 months' time."

 

This was the former world number one's earliest exit at the Australian Open since 2010 and she has now gone out in the first round in her past three Grand Slams.

 

"I put myself out there. As tough as it was, I finished the match and it wasn't the way that I wanted," she said.

 

Halep, Pliskova, Muguruza through to round two

 

Wimbledon champion Simona Halep had to save three set points in the first set but eventually came through 7-6 (7-5) 6-1 against American Jennifer Brady.

 

Romanian Halep, who had her right wrist strapped after a fall in the first set, raced through the second set in 27 minutes after the opener took 69 minutes.

 

World number two Karolina Pliskova raced through the first set before having to work hard in the second as she beat Kristina Mladenovic to reach the second round.

 

The Czech took the opener in just 25 minutes on her way to a 6-1 7-5 win.

 

It was a tricky draw for the second seed, with Mladenovic a former top-10 player who helped France win the Fed Cup in November.

 

Pliskova is unbeaten in 2020, winning the Brisbane International this month.

 

"We had some good matches in the past and it was tough mentally in the second set," said Pliskova, who had shared a 2-2 record against Mladenovic before this match.

 

In the next round, the 27-year-old will play German world number 72 Laura Siegemund.

 

Pliskova, chasing a first Grand Slam title, is joined in the second round by Swiss sixth seed Belinda Bencic, American 10th seed Madison Keys and Greek 22nd seed Maria Sakkari, but British 12th seed Johanna Konta was knocked out.

 

Two-time Grand Slam champion Garbine Muguruza fought back from a dreadful first set to beat American Shelby Rogers 0-6 6-1 6-0.

 

American Catherine Bellis, playing at her first Grand Slam in two years, breezed past Germany's Tatjana Maria 6-0 6-2.

 

Bellis, who has fallen to 600 in the rankings, was told she may have to quit tennis after struggling with wrist and elbow injuries.

 

She had four surgeries in 2018 on her wrist, arm and elbow and only returned to the WTA Tour in November 2019.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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