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물릴라”: 로이 조운스, 타이슨과의 경기 앞서 귀 보험 계획


 

입력 2020.8.6.

RT 원문 2020.8.5.

 

[시사뷰타임즈] “로이 조운스 주니어의 귀가 화급한 문제일 것이 분명하다.” 조운스 관리자는 912일 조운스가 무쇠마잌 타이슨을 상대로 한 912일 다툼에서 똑같이 귀를 물어뜯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보험 증서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조운스의 라셔(러시아)인 관리자 즈솔트 바르나는 성미 고약한 타이슨이 불운했던 1997년 영원하고 위대한 이밴더 홀리휠드와의 재시합에서 지구상 가장 못된 남자가 되어 홀리휠드의 양쪽 귀를 하나씩 많은 부분을 물어 뜯었던 일이 되풀이 될까봐 대비하고 있다.

 

성명서에서, 바르나는 타이슨이 다가오고 있는 대전(對戰)에서, 퀸스베리 규정을 완전 외면한 채 조운스 주니어의 양쪽 귀를 손상시키는 유별난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하여 보험을 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긴다.고 했다.



퀸스베리 규정이란?


 

1966년 첫 번 째 경기에서 두드려 맞은 뒤, 타이슨은 11회에 TKO 패를 당하면서 WBA 최중량급 우승자 자리를 잃었다. 1년 뒤, 타이슨은 우승자 자리에 복귀를 위한 대결에서 홀리휠드의 양쪽 귀를 우적우적 물어뜯어 조각을 냈는데. 새로 우승자 자리에 있는 홀리휠드가 머리로 들이받은 것에 대한 보복으로 그렇게 했던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시합은 3회 타이슨의 부적격 패로 끝이 났지만, 링에서의 대혼란 속의 난리 법석은 래스 베이거스의 MGM 대 경기장에서의 폭동을 야기시켰으며, 그 이후 이 수치를 모르는 브룩클린 출신 선수는 영구적으로 선수자격을 박탈 당하며 벌금 3백만달러(36억원)를 물었다.

 

홀리휠드와 타이슨은 그때 이래로 좋은 친구가 됐으며, 심지어 타이슨의 복귀전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터진 뒤, 경쟁 관계인 서로가 3번째 대전으로 맞서는 것까지 제기됐다.

 

권투 애호가들 사이의 일반적 중론에 따르면, 조운스 주니어가 귀 보험을 드는 것은 그가 우려하는 바들 중 가장 적은 것일 수 있음이 드러나고 있는데, 타이슨은, 이 경기가 이젠 부식된 선수들의 기술 모음을 시범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시범경기로 의도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로이 조운스 주니어를 때려 눕힐 의향이 있음을 되풀이 하여 언급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 및 1990년대 권투에 있어서의 이 전설적인 두 선수는 이른바 전시적 경기 속에서 만나게 될 것인 바, 54세인 타이슨은 7, 몇 달간 숙고 끝에 경기장으로의 복귀하겠다고 이미 공표를 했으니 이 전투적 운동 경기에 이름이 올려져 있는 거의 모든 선수들은 이 소문난 경기장에 자신도 참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질 판이다.

 

이밴더 홀리휠드는. 타이슨이 1997년 자신의 양쪽 귀를 물어뜯어 조각을 낸 뒤 손상된 귀를 고치기 위해 도리없이 성형수술을 했었다.

 

 

51세인 로이 조운스 주니어는 시범경기에 전에도 한 번 참여히야, 경쟁 상대였던 승자 바이런 휠립스가 -이 선수는 친선 대결이라는 분위기를 고수하지 못하고 2회에 기술적 KO로 경기를 끝냈었다- 사회연결망에도 오르게 됐었다.

 

훌로리더 주 토박이인 조운스 주니어는 10년 동안 IBF 중간체급( middleweight) 및 초 중간급(super middleweight) 우승자 자리를 석권했으며 논란의 여지없이 경 최중량급’(light heavyweight) 우승자가 된 뒤 1990년대 최고의 선수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그 시절, 조운스는 수없이 최고 대전료를 경신하면서 대전료 최상위에 있었다.

 

하지만, 지난 10년이나 뭐 그 정도 동안, 한 때 갖고 있었던 경기장에서의 마법이 이젠 멀리 사그라져가는 추억이 된 전 우승자인 조운스는, ‘경 최중량급문지기이자 비중이 덜한 몇 안되는 선수들을 역겹게 KO시키는 등의 모습을 끝으로 영원히 권투를 그만 둔 조운스 주니어를 잠시라도 보려고 멈춰서는 많은 팬들이 있는 명목상의 장인이 돼있다. 현재 그의 통산 전적은 669패다.

 

1980년대 중반에 10KO기계라는 성층권(成層圈) 명성을 달성한 타이슨에겐 꼬마 다이너마이트라는 별명이 붙었고, 고작 204개월 밖에 안된 나이에 WBC 우승자였던 트레버 버빅을 너무도 가뿐하게 이기면서 사상 최연소 세계 최중량급 우승자가 됐는데, 이 기록은 오늘날까지 지켜지고 있다.

 

여러 종파를 통합하기 위해 나선 뒤, 타이슨은 1992년 미인대회 우승녀인 데시리 워싱튼을 강간했다는 혐의로 유죄판정을 받고 감옥에 갇혀 3년 반 동안을 인디애너주 교정시설에서 복역하면서 자기 인생의 최고 시절 중 몇 년을 감옥에서 보낸 것일 수 있다.

 

그의 선수 경력에 커다른 틈이 빠진게 보이지만, 타이슨은 WBC WBA를 계속 석권한 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홀리휠드와 대전을 갖게된 것이었다. 조운스 주니어도 두 체급이나 올려 우승자인 좐 루이즈를 끌어 내리는 걸작을 보였던 2003년 어느 정도 기간 동안 WBA 우승자 자리를 유지했엇다.

 

조운스 주니어는 그때 이후로 라셔 전역에 권투 교실을 개설하고 2018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서 라셔 여권을 받았는데, 이 나라에서 좀 더 간단하게 들어가 사업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WBO ‘경 최중량급우승자인 세르게이 코발레브가 지난 8, 자신의 첼리아빈스크 고향 마을에서 도전자 앤서니 야르데를 상대로 성공적으로 자리를 지킨 뒤, 영예의 손님이었던 조운스 주니어는 ‘RT 운동자기 자신이 대단히 라셔인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라셔의 성숙한 시민이라고 여긴다고 했다.

 


Biting Back: Roy Jones Jr. plans to INSURE HIS EARS ahead of Mike Tyson exhibition fight

 

5 Aug, 2020 13:04 / Updated 1 day ago

 

Roy Jones Jr. (left) will insure his ears ahead of his September 12 exhibition fight with Mike Tyson (inset) - Sputnik / Владимир Астапкович; Reuters

 

Roy Jones Jr.’s ears must be burning, as his manager has announced he is taking out an insurance policy before the fighter’s bout against 'Iron' Mike Tyson on September 12 to prevent exactly that happening.

 

Jones Jr.'s Russian manager Zsolt Barna is anticipating a repeat of Tyson’s ill-tempered and ill-fated 1997 rematch against all-time great Evander Holyfield in which the 'baddest man on the planet' bit chunks from each of Holyfield’s ears.

 

In a statement, Barna says he deems it necessary to insure against a “possible extraordinary case” of Tyson damaging Jones Jr.’s lugholes by means outside the Marquess of Queensberry rules of boxing in their upcoming matchup.

 

After being battered in their first meeting in 1996, in which Tyson lost his WBA heavyweight title by 11th-round TKO, Tyson gnawed pieces from both of Holyfield’s ears in the return fight a year later, allegedly in retaliation to head-butting by the new champion.

 

The end of the fight came as a 3rd round disqualification for Tyson, but the ructions from the chaos in the ring caused riots in the MGM Grand fight venue in Las Vegas, after which the unrepentant Brooklynite ultimately had his fight license rescinded and incurred a $3 million fine.

 

Holyfield and Tyson have since become good friends, and were even mooted to be facing each other in a third instalment(installment) of their rivalry after news of Tyson's imminent comeback broke.

 

According to the general consensus among most fans, it might turn out that insuring his ears is the least of Jones Jr.’s worries, as Tyson has already reiterated his intentions to knock RJJ out despite the match being intended to be a showcase of the fighters’ now-eroded skill sets.

 

The two legends of the glittering 1980s and 1990s boxing eras will meet in a so-called exhibition, after 54-year-old Tyson announced in July he would return to the ring after months of speculation and seemingly almost every name in the combat sports world throwing their hat into the proverbial ring.

 

Evander Holyfield was forced to undergo plastic surgery to repair ear damage after Tyson bit chunks out of both his ears in 1997 - Reuters

 

Fifty-one-year-old Jones Jr. has participated in an exhibition once before, taking on social media competition winner Vyron Phillips, although the veteran boxer failed to adhere to the ‘friendly fight’ atmosphere and halted proceedings with a second round technical knockout.

 

The Florida native was named the best boxer of the 1990s after a decade in which he captured the IBF middleweight and super middleweight titles and became the undisputed light heavyweight champion, in that time topping numerous pound for pound charts.

 

However, in the last decade or so the former champ, the magic he once possessed in the ring now a distant faded memory, has become a cruiserweight gatekeeper and journeyman with many fans stopping just short of imploring Jones Jr. to hang up the gloves for good after a handful of sickening knockouts to lesser fighters. His record currently stands at 66 wins and 9 losses.

 

Tyson achieved stratospheric fame as a teenage knockout machine in the mid-80’s, earning him the nickname ‘Kid Dynamite’ and becoming the youngest ever winner of a world heavyweight championship when he breezed through WBC champion Trevor Berbick aged just 20 years 4 months, a record that still stands to this day.

 

After going on to unify the division, Tyson perhaps spent his peak years in jail when he was convicted and caged for the rape of former beauty queen Desiree Washington in 1992, serving three-an-a-half years in an Indiana correctional facility.

 

Despite the large hiatus in his career, Tyson went on to win the WBC and WBA titles, before meeting with Holyfield after a long-awaited matchup. Jones Jr. also held the WBA heavyweight title for a period in 2003 when moved up two divisions to produce a masterclass to dethrone champion John Ruiz.

 

Jones Jr. has since set up boxing schools across Russia and received a Russian passport from president Vladimir Putin back in 2015 in order to make entering and conducting business in the country a little simpler.

 

After WBO light heavyweight champion Sergey Kovalev successfully defended his title against Anthony Yarde in his Chelyabinsk hometown last August, guest of honour Jones Jr. told RT Sport he "feels very Russian" and considers himself a fully-fledged citizen of the country.

 

[기사/사진: RT]



Comment



12

[ 시사 View 社說 ]

시리아 원유 지키… 미국의 브래들리 창갑차량 사진: Wikipedia입력 2020.9.19. [시사뷰타임즈] 지금... 더보기

[ 경제 ]

휜센 누출: 정부 깜깜이, 세계 최대은행의 무차별적 돈세탁 JP모건 체이스, 스탠더드 차더드 및 HSBC 등이 의심스런 재정 거래 누출로 타격을 받은 은행... 더보기

[ 북한 ]

北 최초: 간첩들에게 유튭 통해 암호 보냈다 자료사진. 북한의 김정은 ©KCNA via REUTERS 입력 2020.8.30.RT 원문 2020.8.30 [시사뷰타임즈] 북한이... 더보기

[ 日本·中國 ]

시진핑의 코로나 대응 비난 중국 거물: 징역 18년! 은퇴한 중국 부동산 거물 렌 스히키앙이 징역 18년에 저해졌다. 입력 2020.9.22.CNN 원문 2020.9.2... 더보기

[ 라셔(러시아) ]

세계적 유명 라셔 가극 가수 코로나로 입원, “펜더믹 활동, 유감없다” 자료사진: 아나 네트래브코 © Sputnik / Evgeny Biyatov 입력 2020.9.17.RT 원문 2020.9.17. [시사뷰타임... 더보기

[시사 동영상]

모든 의사들이 도망가 버린 도시 - 1명만 빼고 무수히 새로 만들어 지고 있는 중인 공동묘지[BBC 제공 동영상으로 보기]입력 2020.9.14.BBC 원... 더보기

[각국의 군사 장비]

대만의 M60A3 탱크 M60 패튼(M60 Patton)은 미합중국이 개발한 M48 패튼 후계 전차로, 미합중국의 M48A2 다음으로 개... 더보기

[ 세상에 이런 일이! ]

환자 입에서 1m 좀 넘는 뱀이! 입에서 꺼내며 의료진 경악 [RT 제공 영상으로 보기]입력 2020.9.1.RT 원문 2020.8.31. [시사뷰타임즈] 라셔(러시아)의 다게스... 더보기

[ 세계-사회 이모 저모 ]

“안락사 시켜주지 않으면, 고통스런 죽음 실시간 방송할 것” 치료방법이 전혀 없는 퇴행성 질병의 결과로 2년 동안 병상에만 묶여있어 온 알란 콕(57)이 ... 더보기

[ 운동 및 관련소식]

라이오넬 메시: 거액 이적료 줄 축구단 없어, 발설러나에 잔류 메시가 발설로나에 있기로 결정한 이후 처음으로 훈련에 참여한다. 입력 2020.9.8.BBC 원문 202... 더보기

[연예]

BTS 빌보드 1위: K-팝 악단, 빌보드 역사 기록 후 ‘눈물’ 7인조 남자 악단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Image copyrightGETTY IMAGES[노래 다이너마잇 들어보기] ... 더보기

[ 주목받는 인물 ]

빌 게잇스, FDA 및 CDC에 의구심...언론에 돈 쓰는 의사 아닌 억만장자 “난 의과대학에서 이렇게나 많은 시간을 보냈다.” © AFP / Ludovic Marin 글: 헬런 부인스키헨... 더보기

[ 인물 분석 ]

'평등한 시민권‘의 전설, 좐 루이스 하원의원...80세에 영면 버락 오바마에게서 가장 명예로운 시민상을 받는 루이스입력 2020.7.18.CNN 원문 2020.7.18. [시... 더보기

[ 각종 행사 ]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8월 14일 개최 싱싱국악배달부 2020.07.25. 21:2470 읽음 운문부·산문부로 진행…대상에 문체부 장관상·상금 ... 더보기

[ 의료-의약-질병 ]

두 번째 백신 자원자, 희귀 신경학적 고통...英 회사, 백신 때문 아냐? © Reuters / Siphiwe Sibeko 입력 2020.9.21.RT 원문 2020.9.20. [시사뷰타임즈] 영국의 한 회사 회사간 ... 더보기

[과학 전자 컴퓨터]

MS, 스캇런드 해저에 있는 자료 본부 회수 사진: CNN 방송 장면 중에서[CNN 제공 영상으로, 해저에 설치 및 다시 수거 장면 보기]입력 202... 더보기

[ 기재부 ]

범정부 4차 추경 TF회의 개최 보도일시 2020. 9. 15(화) 11:00담당과장 기획재정부 예산관리과박정현 (044-215-7190)담당자 김진... 더보기

[ 국방부 - 군 행정 ]

[보도자료] 군 병사-간부 간 차별적 두발규정 관련 국가인권위 진정 접수 작성일: 2020-09-14조회: 778 200914_별첨_두발규정.pdf 200914_보도자료_병사두발차별진정.pdf[보도... 더보기

[ 행안부 ]

빅데이터·재난안전연구 전문가, 공직진출 기회 확대 공무원 직렬, 직류 개편, 채용기간 단축 등 현안대응 역량 강화등록일 : 2020.09.15. 작성자 : ... 더보기

[ 국토교통 ]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15일부터 적용 직전 고시(‘20.3월) 대비 2.19% 상승담당부서주택정책과등록일2020-09-15 11:00 국토교통부(장관... 더보기

[ 법무부 ]

‘잊혀진 피해자’, 수용자 자녀 인권보로 위한 정책개선 권고 작성일 2020.9.14.공공누리 2유형전화번호 02-2110-3906담당부서 정책기획단 ‘잊혀진 피해자’,... 더보기

[ 복지-교육 ]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 ‘코로나19 예방 차원, 상록봉사단 비대면 발대식… 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20. 9. 18.(금)담당부서 대전지부장 이 준 (과장 이용일 / 042-600-0566)배... 더보기

[정치인 개관]

바이든의 V.P. 카말러 해리스: 꼭 알아야 할 5가지 캘러포녀 상원의원 카말러 해리스가 미시건 주 디트로잇에서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지지... 더보기

[朴 탄핵 전후 족적]

박근혜 옥중 서신 “미래통합당으로 합쳐 달라”...정치 재개 신호 박근혜 옥중서신을 들어 보이는 변호사 유영하. 사진출처: 연합뉴스입력 2020.3.4. [시사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