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년간 약 검사 빼먹은 100m 스타 코울맨: 2년간 출전 금지


크리스천 코울맨: “난 마약 안 합니다. 2019

 

입력 2020.10.28.

CNN 원문 2020.10.28.

 

[시사뷰타임즈] 세계 100m 우승자 자리를 거머쥐고 있는 크리스천 코울맨이 육상경기진실단 (Athletics Integrity Unit (AIU)) 에서 2년 간 출전 금지를 당해 동경 올림픽 출전은 못하게 됐다.

 

금지 약물 복용과 전투를 벌이는 독립적 기구는 앞서 지난 624세인 이 선수를 이 선수가 자신의 결정을 옹호하며 근황 보고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잠정적으로 출전을 정지시킨 바 있다.

 

세계 금지약물 복용 반대 기관 (The World Anti-Doping Agency's (WADA)) 근황 보고제도는 밤새 숙박한 시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훈련 현장에 대한 것은 물론이고, 매일 어느 곳에 있게 될 것인지에 대해 금지약물복용 반대 관계자들에게 선수들이 한 시간 동안 알게끔 해줄 것을 요구한다.

 

만일 어떤 선수가 그렇게 하지를 않으면서 12달 기간에 걸쳐 세 차례 관련 서류 제출을 하지 않으면기구는 이러한 선수에게 처벌을 당하게 할 수 있다.

 

이 미국인 단거리 주자는 자신이 2019129일 금지약물복용 검사를 빼 먹은 것 -1년 기간 중에 검사를 세 번 거른 것- 을 인정했으나 자신의 입장은 금지약물복용 반대 기구가 설정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코울맨은 “5분 거리에 있는 곳에서성탄절 장을 보고 있는 중이었었다고 말했지만, 검사 담당자 한 명이 이 검사들 중 한 번은 자신이 사는 주소에 올 것이라는 사실은 몰랐었다.

 

AIU는 장을 본 영수증이 코울맨이 할당돼 있는 기간 동안 집 밖에 있었음을 보여주었고 검사 집행관들이 그의 집 문을 10분 마다 두드렸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했다.

 

AIU 징계위 보고서엔 불행스럽게도, 우린 이번 사례를 이 운동선수의 기껏해야 부주의한 행위이며 최악으로는 무모한 행우기 내포된 것이라보 본다. 그러한 상황에선, 우린 2년간의 출전 금지를 부과한다.” 고 적혀있다.

 

AIU는 코울맨이 운동 관련 중재 법원에 AIU의 결정에 대해 항소하여 금지된 사항들을 취했다고 시사할 만한 것이 없다는 확인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

 

코울맨의 대변인은 이 결정을 불행스런 것이라고 부르면서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울맨의 나머지 두 번의 잘못은 지난해 116일 및 426일에 있었다.

 

마약 복용 사실이 전혀 없다고 꾸준히 부인해 온 이 단거리 스타는 2018년에서 2019년 사이에 근황 보고규정을 세 번 위반해, 지난해 가까스로 금지를 피했다. 하지만, 그의 사례는 기술적으로 날짜가 지났기에 기각됐다.

 

이 결정은 코울맨으로 하여금 지난해 9월 도하에서 거행된 세계 육상선수 우승자 결정 대회에서 뛸 수 있도록 해주었고 그는 100m 및 남자 4x100m 계주에서 우승했다.

 

코울맨은 2022513일까지 다시 뛸 자격이 없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연기된 2020 동경 여름 올림픽은 202113일에 시작하기로 돼있다.

 

 

Sprint star Christian Coleman banned for 2 years over missed drug test

 

By Ben Church and David Close, CNN

 

Updated 0348 GMT (1148 HKT) October 28, 2020

Christian Coleman: 'I don't do drugs' (2019)

 

(CNN)Reigning world 100-meter champion Christian Coleman is set to miss the Tokyo Olympics after being banned for two years by the Athletics Integrity Unit (AIU).

 

The independent body, which combats doping, had provisionally suspended the 24-year-old in June for a "whereabouts failure" and upheld its decision on Tuesday.

 

The World Anti-Doping Agency's (WADA) "whereabouts" system requires athletes to let anti-doping officials know where they'll be for one hour every day, as well as details of overnight accommodation and training venues.

 

If an athlete fails to do so and commits a "filing failure" three times over a 12-month period, they could face punishment.

 

The American sprinter admitted he missed a drugs test on December 9, 2019 -- the third missed test in the space of a year -- but alleges he was set up by the anti-doping body.

 

Coleman said he had been Christmas shopping "five minutes away" but had no idea a tester had visited his address for one of the tests.

 

The AIU said shopping receipts showed Coleman was out of the house during the allotted hour and that officers had knocked on his door every 10 minutes without answer.

 

"Unfortunately, we see this case as involving behaviour by the Athlete as very careless at best and reckless at worst. In those circumstances, we impose a two-year ban," read the AIU disciplinary report.

 

The AIU said Coleman could appeal the decision to the Court of Arbitration for Sport and confirmed there was no suggestion he had ever taken a prohibited substance.

 

Coleman's representatives called the decision "unfortunate" and confirmed he would immediately appeal it.

 

Coleman's other two failures occurred January 16 and April 26 last year.

 

The sprint star, who has consistently denied ever taking drugs, only narrowly avoided a ban last year after three violations of the "whereabouts" rules across 2018 and 2019. However, his case was dropped because of a technicality over dates.

 

The decision allowed him to compete at the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in Doha last September where he claimed victory in the 100m and men's 4x100-meter relay.

 

Coleman will not be eligible to compete again until May 13, 2022.

 

The 2020 Tokyo Summer Olympics, delayed because of the pandemic, are set to begin July 23, 2021.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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