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5.17.

BBC 원문 2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루이스 (알베르토) 수아레즈가 알레티코 마드리다가 오사수나를 꺾기 위해 다시 경기를 하고 자신들을 7년 만에 처음으로 라 리가 승자 문턱에 올려놓기 위한 경기에서 극적으로 승자가 되는 득점을 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측은 현재 1승을 올리면 승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마지막 경기를 위해 레알발라돌리드로 가고 있다.

안테 부디미르가 머리로 쳐 넣은 점수가 오사수나를 충격적으로 승리하는 길에 올려놓았으며 레알 마드리다가 잠시 1위에 있게 했다.

그러나 레난 로디는 수아레즈가 야닠 카라스코가 경기장을 가로 지르며 건네준 공의 방향을 바꾸기 이전에 이 공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주목할만한 경합을 벌인 막판 10분 안에 아틀레티코가 2득점을 했고- 보이는대로 이들은 자신들의 도시의 적수에게 최고 지점에서 항복을 해야만 하는 것 같았다.

선두자리에 있으면서 애쓸레틱 빌바오에서 승리를 향해 갔던 레알은 2분을 나겨 놓은 상황에 우승자가 될 수 인는 선두 입장에 있었다.

지난해 11월 이래로 순위를 이끌어왔으며 최고 순위에서 10점을 앞서 나갈 때도 있었고 내내 지배적이었던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축구단은, 애초에 넘치는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자 알젠티나 (아르헨티나) 는 전진하라고 촉구하는 상태다.

주최국 축구단이 전반 경기 동안 오사수나가 16번을 차며 득점을 하려는 것을 막자 수아레즈의 공은 기둥에 부딪혔고 폭넓게 전광석화처럼 움직였다.

그리고 그때 스테판 사빜의 후반적 득점은, 영상지원판독기 (VAR) 가 그가 공을 가까운 거리에서 차넣었을 때 엎사이드였다고 정확히 판독을 한 뒤, 무효처리가 됐다.

기계 판독후 역시 수상을 받았던 부디미르의 머리로 쳐 넣은 공이 루벤 가릇아의 최상의 독주와 멀리 건네 주기 이후에 나왔지만 원정 온 축구단 사람들에겐 표적으로 삼은 노력 두 번 중 한가지였다.

하지만, 대체 선수로 소개된 로디가 꾸밈없는 왼발 노력으로 골 모서리 속으로 들어가 주최국 축구단이 승리할 자격 이상이 되도록 함으로써 주최국의 신경을 안정시켰다.

바르셀로나도 7년 만에 5번째 우승자가 되려고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는 끝에서 두 번째 경기를 일요일에 시작했지만 주최국으로거 셀타 비고에게 2-1로 패했다. 

Suarez sees Atletico close in on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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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Suarez scored a dramatic late winner as Atletico Madrid fought back to beat Osasuna and put themselves on the verge of a first La Liga title for seven years.

 

Diego Simeone's side now travel to Real Valladolid in their final game knowing that a win will clinch the title.

 

Ante Budimir's header had put Osasuna on course for a shock win and seen Real Madrid briefly top the table.

 

But Renan Lodi levelled before Suarez steered in Yannick Carrasco's cross.

 

Both Atletico goals arrived in the final 10 minutes of a compelling contest - and just as it looked as though they were going to have to surrender top spot to their city rivals.

 

Real, who were leading and went on to win at Athletic Bilbao, were in pole position for the title with two minutes remaining.

 

Simeone's side, who have led the table since November and at one stage had a 10-point lead at the top, dominated throughout but initially failed to take advantage of a glut of chances, with the Argentine urging them forward.

 

Suarez hit the post and flashed a drive wide as the hosts peppered the Osasuna goal with 16 shots during the first half.

 

And Stefan Savic then had a second-half goal disallowed after a VAR review correctly found he was offside when volleying in from close range.

 

Budimir's header, which was also awarded after a review, came after a superb run and cross from Ruben Garcia but was one of just two efforts on target for the visitors.

 

However, Lodi, who was introduced as a substitute settled home nerves with a clinical left-foot effort into the top corner and the hosts more than deserved their victory.

 

Barcelona had also started Sunday's penultimate round of fixtures in contention for a fifth title in seven years but lost 2-1 at home to Celta Vigo.

 

[기사/사진: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