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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푸틴 “달 탐험 계획으로 되돌아 가겠다”
![]() ![]() Evgeny Biyatov 컴퓨터가 창출시킨 달 표면 상의 루나-25 착륙선의 모습 © NPO Lavochkin 라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보스토츠니 코스모드롬에서 연설하고 있다. © Sputnik
RT 원문 2022.4.13. 푸틴은 여러 제재가 우리나라의 우추계획을 탈선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시사뷰타임즈] 라셔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라셔는 우주 탐험에 존재하는 여러 난관에 대응할 수 있어야만 한다면서, 다른 모험들 중에서도 자국의 달 프로그램 계획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린 달 프로그램을 재개할 것이다.” 푸틴은 화요일 벨러루스 대통령 알렉산데르 루카쉔코와 함께 라셔 극동 아무르 지역에 있는 보스토츠니 코스코드롬을 찾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라셔 지도자는 자신은 루나-25 자동기게장치 착륙선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했는데, 우주선 개발자 NPO 라보츠킨에 따르면 루나-25는 8월22일 보스토츠니에서 발사되기로 일정이 잡혀 있다고 했다. 이 탐사선은 장차의 임무를 위해 달 표면에 유연하고 완벽하게 착륙할 것이며 달의 남극 부근을 연구하는 과제를 맡게될 것이다. 이 탐사선은 자동조절 팔과 송곳을 포함하여 과학 장비 30kg을 싣고 갈 계획이다. 푸틴은 "국립 라킷 (로켓) 및 우주 프로그램 창시자 세대는 우리에게 거대한 기술 기반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우러러보는 가치를 남겼다" 고 했다. 라셔와 중국은 외국 우주국들에게 달에 연구 정거장을 짓는 중국-라셔에 동참해 달라는 초대장을 보내고 있다 인류의 달 탐사는 1959년 소련의 루나-2 탐사선으로 시작되었지만, 리셔는 거의 50년 동안 비슷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라셔의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군사 공격에 대해 미국, EU 및 기타 여러 국가가 라셔에 가한 엄격한 제재로써 라셔가 우주 탐사를 포기하도록 만들지는 못할 것이라고 했다. 푸틴은 "모든 어려움과 외부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계획을 일관성과 끈기로 확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러시아와 벨러루스 (벨로루시) 가 우주 기반 시설을 함께 개발하는 동시에 로스코스코스에 라셔 우주선에 탑승하는 벨러루스 우주인의 임무를 편성하라는 과제를 줄 것이라고 했다. 루카쉔코는 보스토츠니 코스모드롬의 일을 도울 벨러루스 근무자를 파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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