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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라셔 - 유크레인 장군들 및 장교들, 미사일 공격에 50명 이상 살해
RT 원문 2022.6.19. 라셔 국방부는 서방 세계가 공급한 M777 곡사포들과 장갑차들 파괴를 위해 칼리브르 (클럽) 미사일도 사용됐다고 했다. [시사뷰타임즈] 일요일, 라셔 국방부는 전함들이 칼리브르 순항 미사일들이 있는 사령 본부를 파괴하면서,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장교 수십 명을 살애했다고고 말했다. 성명에선 “유크레인 무장군의 장성들과 장교들 50명 이상이 살해됐다.” 고 했다. 마스커우 (모스크바) 는 이 공습은 드네프로페트로브스크 지역의 쉬로카야 다차 마을 인근에 행해졌다. 이 공습은 유크레인 몇 개 부대의 사령관들이 회의를 위해 모여있었던 단지를 공격한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M777 곡사포 10대와 최근 서방세계에서 공급받은 것 및 남부에 있는 니콜라이에이 도시의 공장 건물 내에 저장돼 있었던 장갑차 20대 모두를 파괴하기 위해 칼리브르 미사일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라셔는 유크레인에서 5세대 전투기 사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유크레인 무장군 작전 참모는 일요일, 자국 대포가 라셔 다연발 미사일 발사대 몇 대를 파괴했다고 보고했다. 라셔는 유크레인이 2014-15 민스크 협정 조건들을 이행하지 못함으로 인해 7년 간 교착 상태가 되자, 2월24일 유크레인에 대규모 공세를 벌였고, 라셔는 최종적으로 돈바스 지역의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들을 인정했다. 독일 -그리고 프랑스- 은 유크레인의 주 내에 있는 이러한 지역들의 입지를 규제하고 유크레인 동부의 여러 해 동안의 충돌을 종식시키기 위해 설계된 중재 의정서를 내놓았다.
마스커우는 그 이후로 유크레인에게 공식적으로 자국을 중립국이라고 선포하고 미국이 주도하는 NATO 군사 동맹체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요구 해왔다. 키에프는 라셔의 공격은 도발 받지도 않았던 것이라며 자국이 공화국들 두 지역을 무력으로 되찾을 계획을 하고 있다는 주장들을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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