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美 核가능 B-52, 라셔 국경 침범, 하늘에서 맞선 양국 전투기 편대


 

입력 2020.9.5.

RT 원문 2020.9.4.

 

[시사뷰타임즈] 금요일, 라셔(러시아) 군 전투기 8대가 크리미아에 접근하고 있는 미국 폭격기 편대를 가로막기 위해 발진했다. 미국의 임무는 유크레인(우크라이나) 상공에서의 도발적 비행을 비롯하여, 군의 힘을 정면으로 과시하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마스커우(모스크바)의 국방부 성명에 따르면, 라셔 항공관제소는 핵 폭탄 투하 능력이 있는 미 공군 B-52H 전략적 전투기 3대가 라셔의 국경에 접근해오고 있음을 감지했다고 한다. Su-27 전투기 4대와 Su-30 전투기 4대가 즉시 달려나가 미국 전투기를 라셔 영공에서 멀리 보내버렸다.

 

미 전투기가 라셔 연방 국경에 침입하는 것을 막았다고 성명서는 결론지었다.

 

라셔는 에스토니어에서의 미국의 전쟁 놀이가 극도로 위험한 것이라고 낙인을 찍고 있으며, 라셔 전투기가 덴맑(덴마크) 국경에 침입했다는 NATO 주장을 부인한다.

 

폭격기 3대가 상공에 순항하고 있었을 때, 미국 및 영국 정보수집용 항공기 및 선박들이 유크레인 영공 및 흑해에 과다할 정도로 숨어있었는데, B-52 폭격기들은 라셔의 레이더와 라셔가 2014년 국민투표에 의거 흡수 합병한 크리미아 대공 방어력 간을 보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추측된다.

 

이러한 전략들은 냉전 기간 동안엔 흔히 있는 일이었지만, 현대엔 더욱 다문일이다.

 

레이더와 미사일 발사기지를 찾아내려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의 비행은 무력과시였다고 볼 수도 있을 법한데, 이 말은 미국긔 유크레인에 대한 지배력을 시위하며 핵 폭격이 가능한 폭격기들을 활용하여 위와 같은 작업들을 뒷받침해주려 했을 공산이 있었다는 뜻이다.

 

미국 유럽 사령부는 금요일 늦게 이들의 임무를 시인하면서, 우크레인 전투기들이 미국 핵 폭격기 3대에 가세했었다고 덧붙였다. 언론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임무를 유크레인 사람들에게 귀중한 상공 훈련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NATO라셔 억제력 및 동맹국들 및 동반국들 보장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금요일의 조우는 동떨어진 사건은 아니었다. 라셔 전투기들은 2주 전에도 B-52기들의 또다른 편대가 흑해의 중립수역 상공에 있는 것을 차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른 일이 있었다.

 

미국과 라셔는 양국 모두 최근, 라셔 국경 인근에서 경쟁적으로 연습 훈련을 해오고 있다. 가장 최근, 미국 육군은 이번 주 에스토니아 국경으로부터 70km 거리에서 대포 훈련을 시작했고, 며칠 뒤엔 라셔가 베링해에서 해군 훈련을 실시했다.




Russia scrambles EIGHT jets to intercept three US NUCLEAR-CAPABLE B-52 bombers testing Crimean borders over Ukraine & Black Sea

 

4 Sep, 2020 20:57 / Updated 16 minutes ago

FILE PHOTO: A US Air Force B-52H bomber flies over Southwest Asia, May 21, 2019 © Reuters / US Air Force

 

The Russian military launched eight fighter jets on Friday to intercept a fleet of American bombers approaching Crimea. The US mission included a provocative flight over Ukraine, with the focus squarely on flexing military muscle.

 

Russian air control detected three nuclear-capable US Air Force B-52H strategic bombers approaching the country’s border on Friday,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Ministry of Defense, in Moscow. Four Su-27 and four Su-30 fighters were quickly scrambled, and escorted the American aircraft away from Russian airspace.

 

“Violations of the state border of the Russian Federation by American aircraft were prevented,” the statement concluded.

 

Moscow brands US war games in Estonia 'extremely dangerous,' denies NATO claims Russian fighter jet violated Danish border

 

As the three bombers cruised overhead, a plethora of American and British intelligence-gathering aircraft and ships lurked over Ukrainian airspace and in the Black Sea, suggesting that the B-52s may have been testing Russia’s radar and air defenses over Crimea, which was reabsorbed by Russia following a referendum in March 2014.

 

Such tactics were commonplace during the Cold War, but are rarer in modern times.

 

As well as sniffing out radar and missile sites, the flight may well have been intended as a show of force, meant to demonstrate US dominance over Ukraine, a likelihood backed up by the use of the nuclear-capable bombers.

 

The US European Command acknowledged the mission later on Friday, adding that the three bombers were joined by Ukrainian fighter jets. According to a press release, the mission gave the Ukrainians “valuable midair training,” and demonstrated the US and NATO’s ability to “deter Russia and assure allies and partners.”

 

Friday’s encounter was not an isolated incident. Russian jets took to the skies less than two weeks ago to intercept another flight of B-52s over the neutral waters of the Black Sea.

 

Both the US and Russia have been holding rival training exercises near the Russian border as of late. Most recently the US Army began artillery drills 70km from the border in Estonia this week, days after Russia held naval exercises in the Bering Sea.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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