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군부, 시민 최소 38명 살해




[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1.3.4.

BBC 원문 8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유엔이 한달 전 쿠데타 발발 이후로 가장 피비린내 나는 날이라고 묘사한 3, 미얀마에서 최소 38명이 살해됐다.

 

주 미얀마 유엔 특사 크리스틴 쉬래너 버거너 () 는 미얀마에서 찍은 충격적인 영상이 있다고 했다.

 

목격자들은 보안군이 고무총알 (: 이것 역시도 치명적) 및 실탄을 발사했다고 했다.

 

대규모 시위대들 및 시민불복종행위들이 21일 군부가 정권을 찬탈한 이래로 미얀마 전역에서 있어왔다.

 

시위자들은 군부통치를 종식시키고 아웅 산 수 지를 비롯 전복되어 구금돼 선출된 정부 지도자들 석방을 촉구해왔다.

 

쿠데타 및 시위자들에 대한 폭력적 진압에 국제적인 비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얀마 군부는 지금까지 무시해 왔다.

 

3일 사망 사건에 대해, 영국은 유엔 안보리에 금요일 회의 소집을 촉구했고, 미국은 미국 군부에 대한 차후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가장 최근의 폭력사태는 미얀마 이웃 국가들이 군부에게 자제를 촉구한 지 하룻 만에 벌어진 것이다.

 

 

경찰은 나오자 마자 총을 갈겨댔다

 

 

쉬래너 버거너는 쿠데타가 시작된 이래로 현재 최소 50명이 살해됐다.” 고 했다.

 

 

버거너는 한 영상에선 경찰이 비무장 자원 의료봉사자를 두드려 패는 장면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영상에선 시위자 일명이 총을 맞고 길거리에서 아마도 죽었을 것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버거너는 내가 무기 전문가 몇 명에게 물어봤더니 그들이 내게 확인해 줄 수 있었는데, 분명치는 않지만 9mm 기관단총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그러니 실탄을 사용한 것이었다.” 고 했다.

 

미얀마 내부의 여러 보도 내용들에선 양곤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대규토 군중들에게 경고도 거의 하지 않고 보안군이 총을 발사했다고 했다.

 

14살과 17살인 소년 두 명도 살해된 사람들 가운데 있었다고 어린이를 구합시다기관은 말했다. 19살인 여자도 죽은 자들 가운데 들어있다는 말이 나왔다.

 

미얀마 중부에 있는 모니와에선 시위가 벌어지는 동안 6명이 총을 맞고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의 한 기자는 로이터 통신사에 이 불안한 사태 속에 다른 사람들 최소 3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한 자원 의료봉사자는 미얀마에 있는 AFP 통신사에 모나와에서 최소 1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경찰은 최루가스, 고무총알 및 실탄을 발사했다.”

 

이 시의 한 시위자는 경찰은 우리에게 물대포를 뿌리진 않았고, 해산하라는 경고도 없었고, 그냥 총을 쐈다.” 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만달레이 시에선, 한 학생 시위자가 BBC에 시위자들이 자신의 집 근처에서 살해됐다고 했다.

 

오전 10시 또는 1030분 정도인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경찰과 군인이 이 지역으로 오더니 민간인들을 향해 총을 발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고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그냥 오자마자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고무총알을 사용했지만 실탄도 사용하여 민간인들을 죽였습니다.”

 

군부는 보도된 사망 사건들에 대해 말을 하지 않고 있다.

 

 

압력 불구, 완강한 군부

 

 

세계 강대국들이 미얀마 위기를 점점 더 커지는 우려의 눈으로 보고있지만,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 후에 제재와 고립을 견딜 준비가 돼있다고 했다.

 

버거너는 유엔에 미얀마 장군들에 대한 매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고 족구했다. 버거너는 미얀마 군부 부 수석과의 대화에서 처벌적 조치로 경고했다.

 

버거너는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들의 대답은 몇 안되는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는 것을 우린 배워야 한다.’ 였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세계들은 더 많은 제재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3일의 폭력사태는 미국의 간담을 서늘하게만들어 놓았다고 미 국무부 대변인 넷 프라이스가 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바로 자국 국민을 상대로 한 미얀마 군부의 야만적인 폭력행위를 모두 한 목소리가 되어 비난할 것을 모든 나라에게 촉구한다.” 고 했다.

 

근느 역사적으로 미얀마의 가까운 동맹국인 중국에게, 미얀마 군부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라고 촉구했다.

 

유엔 안보리 -국제적 평화유지 기구- 는 상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지만, 내부 문제로 보고 있는 라셔 (러시아) 및 중국의 반대 때문에 비난까지 하지는 않았다.

 

한편 후랜시스 교황은 탄압을 능가할대화를 촉구했다.

 

이웃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외무장관들은 미얀마 상황에 대한 특별회의를 가졌다.

 

그러나 장관들이 자제를 촉구하긴 했어도, 이들 중 일부만 군사 정부에게 수 지를 석방하라는 압력을 가했다.

 

수 지 (75) 구금된 이후 처음으로 영상 연결을 통해 법정에 출두한 모습이 보였였다.

 

군부는 수 지의 국가민주연맹 (NLD) 이 압승을 거뒀던 지난해 11월 총선이 사기였기 때문에 정권을 찬탈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군부는 이런 주장에 대한 증거는 하나도 제공가히 못해왔고, 그 대신 선거위원회를 교체하면서 1년 내로 새로운 투표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얀마에 대한 기초 상식


 

-버마라고도 불리는 미얀마는 1962년서부터 2011년까지 억압적 군사정궡 치하에 있는 동안 오랫동안 버림받은 국가로 여겨졌었다.

 

-2010년 점진적인 자유화가 시작되면서, 2015냔에 자유 선거가 실시됐고 그 이듬해엔 역전노장의 야당 지도자 아웅 산 수 지가 이끄는 정부가 들어섰다.

 

-2017, 미얀마 군의 로힝야 부족에 대한 치명적인 강력 탄합 때문에 로힝야 이슬람 교도 50만명 이상이 국경을 넘어 뱅글러데쉬로 도망갔는데, 나중에 유엔은 이 사태를 인종 말살의 교과서적 본보기라고 불렀다.

 

-아웅 산 수 지와 그의 정부가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자, 군부는 (사기 선거라며) 21일 수 지의 국가민주연맹 (NLD) 당을 전복시켜 버렸다.




Myanmar sees deadliest day as 38 protesters killed

 

Published8 hours ago

 

media captionVideo footage shows anti-coup protesters running to avoid police tear gas

 

At least 38 people were killed in Myanmar on Wednesday in what the UN described as the "bloodiest day" since the coup took place a month ago.

 

UN envoy to Myanmar Christine Schraner Burgener said there was shocking footage coming out of the country.

 

Witnesses said security forces opened fire with rubber and live bullets.

 

Mass protests and acts of civil disobedience have been seen across Myanmar since the military seized power on 1 February.

 

Protesters have been calling for an end to military rule and the release of the country's elected government leaders - including Aung San Suu Kyi - who were overthrown and detained in the coup.

 

The coup and the violent suppression of protests that followed have led to international condemnation, which Myanmar's military has so far ignored.

 

Reacting to Wednesday's deaths, the UK called for a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meeting on Friday, while the US said it was considering further action against Myanmar's military.

 

The latest violence comes a day after Myanmar's neighbours urged the military to exercise restraint.

 

'They just came out and started to shoot'

 

Ms Schraner Burgener said at least 50 people had now been killed "and many wounded" since the coup began.

 

She said one video clip showed police beating an unarmed volunteer medical crew. Another showed a protester being shot and probably killed on the street, she said.

 

"I asked some weapons experts and they could verify to me, it's not clear but it seems that the police weapons like 9mm submachine guns, so live ammunition," she said.

 

Reports from inside Myanmar spoke of security forces opening fire on large crowds in a number of cities, including Yangon, with little warning.

 

Two boys, aged 14 and 17, were among those who were killed, Save the Children said. A 19-year-old woman was also said to be among the dead.

 

Protesters sit in a street holding makeshift shields as they face police in riot gear, in Mandalay on 3 March 2021

IMAGE COPYRIGHTGETTY IMAGES

image captionSoldiers are believed to have used live ammunition on protesters

Protesters are seen in a barricade during an anti-coup protest in Yangon, Myanmar

IMAGE COPYRIGHTREUTERS

image captionProtesters have built barricades in several cities around the country

 

At least six people were reportedly shot dead during a protest in Monywa in central Myanmar. At least 30 others were wounded in the unrest, a local journalist told Reuters.

 

A volunteer medic told AFP news agency in Myingyan that at least 10 people had been injured there. "They fired tear gas, rubber bullets and live rounds," they said.

 

"They didn't spray us with water cannon, [there was] no warning to disperse, they just fired their guns," one protester in the city told Reuters.

 

In Mandalay, a student protester told the BBC that demonstrators were killed near her house.

 

"I think around 10am or 10.30, police and soldiers came to that area and then they started to shoot at civilians. They didn't give any warning to the civilians.

 

"They just came out and they started to shoot. They used rubber bullets but they also used live bullets to kill civilians in a violent way."

 

The military has not commented on the reported deaths.

 

Military stands firm despite pressure

 

As world powers view Myanmar's crisis with growing unease, the country's military said it was ready to withstand sanctions and isolation after its coup,

 

Ms Schraner Burgener has urged the UN to take "very strong measures" against the generals. The UN envoy warned of such punitive action in a conversation with Myanmar's deputy military chief.

 

In response, "the answer was: 'We have to learn to walk with only few friends'," Ms Schraner Burgener told reporters in New York.

 

Nevertheless, more sanctions are being considered by Western countries, including the US.

 

Protesters crouch after police opened fire to disperse an anti-coup protest in Mandalay, Myanmar

IMAGE COPYRIGHTREUTERS

image captionThe US said it was appalled by Wednesday's violence

 

Wednesday's violence left the US "appalled", State Department spokesman Ned Price said. He told reporters: "We call on all countries to speak with one voice to condemn the brutal violence by the Burmese military against its own people."

 

He urged China, historically a close ally of Myanmar, to bring its influence to bear on the country's military.

 

The UN Security Council - an international peacekeeping body - has voiced concern over the situation, but stopped short of condemning the coup because of opposition by Russia and China, who view the matter as an internal affair.

 

Meanwhile, Pope Francis called for dialogue to "prevail over repression".

 

Foreign ministers of neighbouring South East Asian nations held a special meeting on Tuesday about the situation in Myanmar.

 

But although they urged restraint, only some of the ministers pressed the military junta to release Ms Suu Kyi.

 

Ms Suu Kyi, 75, was seen for the first time since her detention earlier this week when she appeared in court via video link.

 

The military says it seized power because of alleged fraud in November's general elections, which saw Ms Suu Kyi's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 party win a landslide victory.

 

But the military has provided no proof of these allegations - instead, it replaced the Election Commission and promised fresh polls in a year.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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