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히드로 공항 착륙 여객기, 강풍에 휘청이며 거의 뒤집힐 뻔


 



[CNN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2.2.2.

CNN 원문 2022.2.2

 

[시사뷰타임즈] 폭풍이 영국을 뒤흔드는 가운데, 조종사 한 명이 특히나 까다로운 착륙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등장했지만, 이 여객기가 거의 넘어갈 것처럼 보이며 꼬리 날개로 활주로에 긁을 때에 비하면 약과였다.

 

영국 항공사 비행편 1307 기는 월요일 아베르딘에서 영국으로 날아온 것이었지만, 80분 동안 날아와 막판 비행은 순탄치가 못했다.

 

히드로 공항에 착륙하려고 들어오면서, 이 여객기 -- 에어버스 A321neo -- 는 바람에 뒤흔들리는 것이 눈에 뵐 정도였는데 그러다가 바퀴 하나가 땅에 닿고 다시 위 아래로 튕기더니 비행기가 왼쪽으로 위태롭게 기울어졌고 그후 복행 (復行: 비행기가 착륙 시도에 실패한 뒤 재시도를 위해 잡는 비행 방향) 을 하더니, 안전한 착륙을 위해 다시 이륙했다.

 

이 극적인 착륙 장면을 활영한 제리 다이어는 CNN에 당시의 일은 조종사들이 얼마나 숙련된 사람들인지 보여주기 위해 막 쇼를 펼치려는 것 같았다.” 고 했다.

 

자신이 유튭 방송인 Big Jet TV에 올리려고 정기적으로 히드로 공항에 와서 여객기들이 이착륙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다이어는 이 일이 있기 몇 분 전에 도착했었다.

 

영국이 사람 목숨 2명을 앗아갔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기가 없게 만든 폭풍 코리에게 시속 90마일 (144km) 강풍에 난타 당하고 있었지만, 다이어는 히드로 공항에서의 바람은 실제로 너무 안 좋은 것은 아니었고 -- 그는 시속 20마일로 추산-- 건물 두 채 사이에서 깔때기처럼 돌풍이 불어 활주로를 덮치며 여객기를 거의 뒤집어 지게 했단 것이었다고 했다.

 

비행 추적장치들은 정오가 되기 직전에 이 여객기가 시속 140마일로 지반면에 다다랐다가 급격히 고도 1,173미터로 4분 만에 예각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여객기는 16분 뒤 두 번째로 착륙했다. 꼬리 날개가 실제로 땅을 쳤는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보였던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이어는 3시간 동안 촬영을 하며 있었고 많은 여객기들이 돌풍 때문에 고투를 벌이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비행기 한 대가 복행을 하는 것을 보았다.

 

복행 -- “갑자기 거부한 착륙이라고도 알려진 -- 은 완벽히 안전하다.

 

국제 비행안전의 선진 프로그램 전무이사 댄 루닠은 예전에 CNN복행은 쉽고 안전한 계책이며 적절하다고 생각되면 언제라도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해 준바 있다.

 

그래도 복행을 여러번 하는 것은 타고 있는 승객들을 편안하게 해주진 못한다.

 

영국 국회의원인 승객 2명은 자신들의 선거구에서 하원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의회에서는 보리스 좐슨이 나중에 자신의 수상직이 똑같이 가시적으로 뒤 흔들들리는 것을 본 곳이기도 하다.

 

스캇런드 (스코틀랜드) 북동부의 고든 주 국회의원인 리처드 탐슨은 CNN조종사들이 잠정적으로 대단히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 차분하게 대처해준 그들의 전문성이 깊은 감사를 해야 할 신세를 졌다고 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정상으로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

 

처음에는 통상적인 착륙보다 더 거칠은 게 있었고, 비행기가 강한 돌풍에 사로잡힌 듯했던 것은 두 번째 착륙을 위해 내려갔을 때였다.”

 

조종사가 비행기를 꾸준하게 착륙시도를 할지 아니면 포기를 해야할지 신속하게 결정해야만 하는 것은 분명했다. 다행스럽게도, 조종사들은 이 상황에서 가속적으로 벗어나 두 번째 접근을 할 수 있었다.”

 

좌측 날개가 활추로를 스칠 정도로 가까이 안 것처럼 보였지만, 그건 우리가 꼬리 날개가 실체로 활주로를 치는 것을 것을 보았던 영상을 보고난 흐에야 있었던 일이었다.” 고 탐슨은 말했다.

 

이 비행기는 심지어 꼬리 날개로 활주로를 잠시 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했지만 안전하게 복행을 했다.

 

타고있는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극적으로 느껴지진 않았었고 모든 사람들이 차분히 있었지만 우리가 얼마나 심각한 사건에 가까이 갔었는지는 이제 분명하다.”

 

분명히 후리는 모두 착륙을 해내지 못할 것을 알아차리고 바람을 느꼈지만, 조종사들의 기술은 아마도 비행기 날개가 땅을 스칠 정도로 어느 정도나 가까이 갔었는지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로 왼쪽 날개를 본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날씨가 안 좋을 때면 언제나 히드로 공항으로 곧장 달려가는 다이어는 종종 그가 올린 영상으로 입소문을 타는데, CNN에 자신은 조종사들의 눈깜짤할 사이의 그 결정력에 1에서 10 점수 중에서 10점을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avgeeks이라는 누리꾼에게 바람이 불거나 폭풍끼가 있는 상태에서비행기들을 보는 것이 정상 상태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고 했다.

 

그는 이건 전투다 -- 지연의 힘이 우리가 지상에서 제어해야 하는 합금 통에 날개가 달린 것으로 상대로 하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지켜보기에 아주 환상적이다.” 라고 했다.

 

그는 그 후로도 3시간 더 머물렀지만, 아베르딘에서 온 비행편이 착륙하는 것 만큼 극적인 것은 보지 못했다.

 

영국 항공사 대변인은 CNN우리 조종사들은 극단적인 날씨 상태를 비롯 여러 각본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이기에 우리의 비행 승무원들이 항공기를 안전하게 착륙시켰다. 우리의 고객들과 승무원은 모두 정상시처럼 비행기에서 내렸다.” 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정상적으로 비행기에서 내렸을 뿐 아니라, 이들은 최종적인 착륙을 오후 12:17에 하면서 시간표 보다 8분 앞서 목적지에 온 것이었다.

 

비행기에 있었던 또 다른 정치인인 스티븐 훌라인은 그 이후 트위터에 이번 비행은 즐길만한 것은 아니었다고 밝힐 수 있다.” 고 썼다.




Plane battling winds at Heathrow nearly topples over


Julia Buckley, CNN Updated 2nd February 2022

 

(CNN) As storms buffet the UK, footage has emerged of a pilot pulling off a particularly challenging landing -- but not before the plane appeared to nearly topple over and scrape its tail on the runway.

 

British Airways flight 1307 traveled from Aberdeen to London on Monday -- but the 80-minute flight had a bumpy ride at the end.

 

Coming in to land at Heathrow, the plane -- an Airbus A321neo -- was visibly buffeted by winds, before touching down on one wheel, bouncing up and down again, tipping precariously over to the left, and then appearing to knock the runway with the tail as the pilots aborted the landing and performed a go-around, taking off again in order to land safely.

 

Jerry Dyer, who filmed the dramatic landing, told CNN that the event "just goes to show how skilled pilots are."

 

A regular at Heathrow, where he films planes landing and taking off for his YouTube channel Big Jet TV, he had arrived only minutes earlier.

 

Although the UK has been battered by the 90 mph winds of Storm Corrie, which have claimed two people's lives and left many without power, Dyer said the wind at Heathrow wasn't actually too bad -- he estimates around 20 mph -- but it was a gust funneling between two buildings and hitting the runway that nearly toppled the plane.

 

Flight trackers show the plane reaching ground level at 140 mph just before midday, before steeply climbing to an altitude of 1,173 meters (3,850 feet) in four minutes.

 

It landed for the second time 16 minutes later. It has not been confirmed whether the tail did actually strike the ground, or just seemed to.

 

Dyer stayed three hours filming and saw one other plane do a go-around, as well as plenty struggling with the gusts.

 

Go-arounds -- also known as "balked landings" -- are perfectly safe.

 

"A balked landing is an easy, safe maneuver, and it's the thing to do whenever you think it's appropriate," Dann Runik, executive director of advanced programs at FlightSafety International, previously told CNN.

 

Although that doesn't make them comfortable for those on board.

 

Two of the passengers were members of the UK Parliament, traveling from their constituencies to the House of Commons, where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would later see his premiership take an equally visible buffeting.

 

Richard Thomson, MP for Gordon, in northeast Scotland, told CNN that he owes the pilot "deep gratitude for their professionalism and calm in how they dealt with what was a potentially very dangerous situation."

 

At first, everything seemed normal, he said.

 

"While there was a harder than usual touchdown at first, it was when the plane came down for a second time that it appeared to be caught by a strong gust of wind.

 

"It was clear that the pilot had to decide quickly whether to try and steady the plane to make the landing or to abort. Fortunately, they were able to accelerate out of the situation to make a second approach.

 

"While it looked like the left wing was close to clipping the runway, it was only after seeing the video that we saw the tail had actually struck the runway," Thomson said.


The plane even appeared to briefly strike the runway with its tail, before safely performing a go-around.

 

"It didn't feel especially dramatic onboard and everyone stayed calm, but it's clear now how close we came to a serious incident.

 

"Clearly we all noticed that we hadn't managed to land and felt the wind, but the skill of the pilot probably meant that it was only really those with a view on the left of the plane who were really able to tell how close to clipping the ground the wing was."

 

Dyer-- who rushes straight to Heathrow every time there's bad weather, often going viral with his videos -- told CNN he'd give the pilot "10 out of 10" for their "split second decision."

 

And he said that for avgeeks, watching planes in "windy or stormy conditions" is "a lot more exciting" than seeing them in normal conditions.

 

"It's the battle -- forces of nature against an alloy tube with wings on it that we have to control onto the ground," he said. "It's a fantastic thing to watch."

 

He stayed for a further three hours, but didn't see anything as dramatic as the Aberdeen landing.

 

A spokesperson for British Airways told CNN: "Our pilots are highly trained to manage a range of scenarios, including extreme weather conditions, and our flight crew landed the aircraft safely. Our customers and crew all disembarked as normal."

 

And not only did they disembark normally, but they did so eight minutes ahead of schedule -- finally touching down at 12.17 p.m.

 

Stephen Flynn, the other politician on the flight, tweeted afterwards: "Can confirm this was not enjoyable."

 

[기사: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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