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웨인스틴, 미국 1류 여배우 두명 성추행 고발...힐러리도 펄쩍


 사진: CNN 방송 갈무리


헐리웃 1류 그위네스 팰트로와 앤절리나 졸리: 성추행으로 와인스틴 고발

 

원문 2017.10.11.

입력 2017.10.11.

 

[시사뷰타임즈] 위 두명 외에도 더 많은 여자들이 하이 웨인스틴의 성추행 및 부적절한 처신을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팰트로와 졸리는 뉴욕타임즈와의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주장을 했고 화요일 보도됐다.

 

팰트로 대리인은 팰트로가 더 타임즈 지 및 CNN도 보도한 내용들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팰트로는 웨인스틴이 오스틴의 고전 소설 에마를 자기가 각색한 것에서 자신에게 주연 역을 줬던 때가 22살 때였다고 말했다.

 

여배우 팰트로는 웨인스틴과 자신이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웨인스틴이 묵고 있는 비벌리 힐스 호텔 스윗룸에서 자기를 만나러 올 수 있느냐고 물었다고 공개했다.

 

더 타임즈 지는 이렇게 하여 만나게 된 두 사람이 만남은 웨인스틴이 팰트로의 몸에 손을 얹고 마사지를 위해 침실로 향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끝났다고 보도하고 있다.

 

난 어린애 였고, 고용된 입장이었으며, 극도로 겁에 질려있었다고 뉴욕타임즈에 팰트로가 말했다.

 

이어 팰트로는 팰트로 주장하는 웨인스틴이 나가는 진도를 거부했으며, 즉시 그 자리를 떠난 뒤, 당시 남자친구였던 브랫 핏(브래드 피트)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는데, 핏은 이 영화 프로듀서(웨인스틴)와 맞섰다고 팰트로는 말했다.

 

핏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CNN에 핏이 격앙된 대화로 웨인스틴과 맞섰다는 사실을 말해주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핏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임을 거듭 분명히 했다고 한다.

 

팰트로는 더 타임즈 지에 웨인스틴이 이 사건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자신에게 말했다고 했다.

 

팰트로는 날 해고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앤절리나 졸리도 팰트로의 말에 자신의 입장을 덧붙였다.

 

졸리는 뉴욕타임즈 지에 1990년 대에 웨인스틴이 호텔 방에서 자신에게 원하지도 않는 진도를 나갔는데, 자신이 거부했었다고 말했다.

 

졸리는 더 타임즈 지에 이메일로 난 내 청소년기에 하비 웨스턴 때문에 못된 경험을 했었고 그 결과, 웨인스틴과는 절대로 다시 일하지 않는 방향을 택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웨인스틴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말하면서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여자들을 향한 그의 이러한 행태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졸리의 대리인은 한 마디 해달라는 CNN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폭탄선언과 같은 고발내용들은 같은 날 뉴욕타임즈 지가 폭탄 기사라며 보도했는데, 보도 내용에는 웨인스틴에게 강간 및 부당행위를 당했다는 여자들의 주장도 포함돼 있었다.

 

웨인스틴의 여자 대변인은 CNN에 뉴욕타임즈 지의 보도 내용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일찍, 웨인스틴의 이 여자 대변인은 CNN에 제보된 강간 주장을 부인했다.

 

합의 없는 성관계라는 그 어떤 주장들에 대해서도 웨인스틴은 분명하게 부인했다고 여자 대변인은 말하면서 웨인스틴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이 진도를 나아가는 것을 거부한 그 어떤 여자들에게도 아무런 보복 행위가 없었다고 했다.

 

팰트로는 1999년 웨인스틴이 제작한 영화 사랑에 빠진 세익스피어라는 영화에서의 연기로 오스카 상을 수상한 바있다.

 

팰트로는 더 타임즈 지와의 인터뷰에서 웨인스틴을 너그럽고, 후원적이며, 홍호를 해주면서도 가혹하고 약자를 괴롭히는 일은 번갈아 가며 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했다. 팰트로는 웨인스틴과의 일에 있어서의 관계는 시간이 흐르면서 완전히 와해됐고, 그래서 이제 할 말이 있는 다른 여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솔직히 털어놓기로 작정했다고 말했다.

 

[참고]

하비 웨인스틴(Harvey Weinstein: 1952319~ )은 미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미국의 범죄인으로서 2017108(현지 시간)에 성추행으로 인해 본인이 설립한 웨인스틴 캄퍼니에서도 해고 당했다.

 

뉴욕 경찰은 2015년에도 이런 웨인스틴을 집어 넣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웨인스틴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튼에게 수억원(수십만 달러)를 후원했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힐러리는 여자들에게 그렇게 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펄쩍 뛰었는데, 이런 웨이스틴에게 돈을 받았었다는 사실을 더욱 지워버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전 대통령도 웨인스틴의 범죄는 용서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현재 웨인스틴을 고발한 여배우들은 이제 웨인스틴에 대해 세계가 알아야 한다고 벼르고 있고, CNN은 오늘 보도에서 웨인스틴이 자신이 묵는 방에 한 여배우를 끌어들이면서 1분만 들어와 보라고 구걸하다시피하는 녹음된 음성을 공개했는데, 이 여배우는 난 지금 불편하다고 사양을 하는데도 들어오라고 자꾸 권하자 그럼 지난 번에 왜 내 가슴을 만졌는데요?”라고 묻는다. 웨인스틴은 자꾸 그렇게 해버릇 해서 그랬는데 미안하다 다신 안그런다. 내 자식들을 걸고 맹세하니 들어와 보라고 했고 여배우는 계속 당장 기분이 불편하다. 그런 일에 익숙하다고 했는데, 난 익숙하지 않다고 거절하는 내용이었다.



Gwyneth Paltrow and Angelina Jolie accuse Weinstein of harassment

 

By Lisa Respers France and Sandra Gonzalez, CNN

Updated 0859 GMT (1659 HKT) October 11, 2017

 

(CNN)More women, including Gwyneth Paltrow and Angelina Jolie, have come forward to accuse Harvey Weinstein of sexual harassment and inappropriate behavior.

 

Paltrow and Jolie made their allegations in a New York Times article published Tuesday.

 

A representative for Paltrow confirmed the account she shared with the Times to CNN.

 

Paltrow said she was 22 years old when Weinstein hired her to play the lead in his adaptation of Jane Austen's classic novel "Emma."

 

The actress told the publication that before they began filming, Weinstein asked her to come to a meeting with him at his suite at a Beverly Hills hotel.

 

The Times reports that Paltrow said the meeting "ended with Mr. Weinstein placing his hands on her and suggesting they head to the bedroom for massages."

 

"I was a kid, I was signed up, I was petrified," she told the New York Times.

 

Paltrow went on to say that she refused Weinstein's alleged advances, immediately left, and told her then boyfriend, actor Brad Pitt, who she said confronted the producer.

 

A source close to Pitt confirmed to CNN that Pitt confronted Weinstein in a "heated conversation."

 

Pitt, according to the source, "repeatedly made it clear that it could not happen again."

 

Paltrow told the Times that Weinstein told her not tell anyone about the incident.

 

"I thought he was going to fire me," she said.

 

Angelina Jolie also added her voice to the allegations.

 

Jolie told the New York Times that Weinstein made unwanted advances on her in a hotel room, in the late 1990's, which she rejected.

 

"I had a bad experience with Harvey Weinstein in my youth, and as a result, chose never to work with him again and warn others when they did," Jolie told the Times via email. "This behavior towards women in any field, any country is unacceptable."

 

Jolie's representatives have not returned CNN's request for comment.


The bombshell accusations came on the same day the New Yorker published an explosive story, which included women alleging rape and misconduct by Weinstein.

 

A Spokeswoman for Weinstein told CNN there would be no comment on the New York Times story. Earlier in the day, Weinstein's spokeswoman denied the rape allegations in a statement provided to CNN.

 

"Any allegations of non-consensual sex are unequivocally denied by Mr. Weinstein," the statement read. "Mr. Weinstein has further confirmed that there were never any acts of retaliation against any women for refusing his advances."

 

Paltrow won an Oscar in 1999 for her performance in the Weinstein-produced film "Shakespeare in Love."

 

The actress described Weinstein as "alternately generous and supportive and championing, and punitive and bullying" in her interview with the Times. Paltrow said her working relationship with Weinstein disintegrated over time, and she chose to speak out now in support of the other women who had shared their accounts.

 

"We're at a point in time when women need to send a clear message that this is over," Paltrow added. "This way of treating women ends now."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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