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CNN 종현 죽음 보도: K-팝 산업 "스타 대량 찍어내는 기계"


사진: CNN


첫 무대에서 바로 팬 매료시킬 정도 되기 위해 몇 년 맹훈련 K-팝 스타들

데이트, 성형수술, 추문 발생 따위는 전혀 없어야 


원문 2017.12.19.

 입력 2017.12.19.

 

[시사뷰타임즈] K-팝 수퍼스타 김종현(27)이 서울 강남구 연습실에서 자살로 보이는 가운데 사망하자 그를 잃은 슬픔을 표출하고 있다.

 

성은 빼고 종현이라고 더 잘 알려진 이 가수의 죽음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확인했으며 소속사는 “”우린 가슴 아프고 비극적인 소식을 함께 하게 되어 유감스럽다. 샤이니의 종현이 갑자기 우릴 떠나갔다고 했다.

 

경찰은 CNN에 종현의 여형제가 종현으로부터 불편한 문자를 받은 뒤 오후 6시경 소속사 사람들을 청담동에 있는 아파트로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국 언론 보도에 다르면, 종현은 문자에서 부디 날 놓아주라. 내게 내가 잘 했다고 말해줘. 마지막으로 안녕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2016104일에 찍힌 자료사진에서 한국 K-팝 샤이니 구성원 중 한 명인 김종현이 언론을 위해 사진 찍힐 자세를 취하고 있다.

 

경찰은 연습실 안에서 불에탄 번개탄을 발견했다고 말했는데, 에이시어(아시아) 국가들에서는 닫아놓은 실태에서 번개탄을 피우는 것이 하나의 자살 방법이다.

 

종현은 서둘러 인근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발견된 그날 밤 늦게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소속사가 말했다.

 

종현은 샤이니 k-팝 밴드를 이끌어 가는 가수로서 팬이 엄청나게 많다. 소속사가 결성한 샤이니 그룹은 2008EP, Replay를 최초로 내놓으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K-팝에 대한 이야기와 소식을 전해주는 올케이팝 사이트의 공동개설자인 폴 한은 종현은 K-팝 예능인 중 가장 재주있고 다재다능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는데, 이 사이트는 한달에 전세계적으로 1천만명의 독자들이 찾는다.

 

폴 한은 종현의 목소리는 훌륭했으며 대단히 다재다능했꼬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했다. 그는 일반인들 보다 훨씬 더 뛰어난 사람이고 영원히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K-팝 세계는 가장 총명한 스타들 중 한 명을 잃었다고 했다.

 

금년 초, 샤이니는 세계 순회 공연에 나섰고 미국에서 공연하면서 다섯 번째 앨범을 내놓았다. 종현은 이번 달처럼 당시 홀로 노래를 불렀다.

 

종현은 댈러스, 로스 에인절러스 및 캐나다 공연을 마친 뒤 지난 5CNN우린 공연에 앞서 팬들을 보기 위해 미국에 온 것이지만, 공연은 나를 좀더 긴장하고 흥분되게 만든다. 우리가 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을 통해 우리 팬들이 아주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었다.

 

장례식에 앞서 한국 팬들은 화요일 경의를 표하기 위해 서울 아산병원을 찾았았는데, 소속사에 따르면 가족들은 장례식이 가능한 한 조용히 치러졌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지난 3월 샤이니를 보기 위해 댈러스로 왔던 미국인 팬 카일리 그랜트(20)종현은 그 사람 자체로 대단한 사람으로,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서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이어 종현에게 말하고 싶다. 나 그리고 아주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준 모든 기쁨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당신은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이고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종현이 사망하기 2주 전, 그는 47줄로 된 문자를 디어 클라우드 밴드 소속 동료 음악인이자 나인9()라는 이름으로 있었던 장희연에게 보냈는데, 자신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이 문자를 소셜미이어에 올려달라는 부탁을 한 것이었다.

 

47줄 짜리 문자에는

 

난 심적으로 무너진 상태다. 우울함이 서서히 나를 먹고 있으며 마침내 내 전체를 삼켰다. 극복할 수가 없다

 

난 내 자신을 미워했다. 사라지고 있는 추억들에 매달리며 그것들을 향해 비명을 계속 지른다. 깨어나기 위해. 답이 없다. 내가 숨을 쉴 수 없게 된다면 차라리 숨이 멎는게 더 낫다

 

나인9의 메니저는 CNN에 나인9가 이 문자를 받았고 종현 가족들로부터 이 문자를 공개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소속사의 소셜미디어 페이지에 올라온 글에는 종현은 그 누구보다도 더 음악을 사랑한 최고의 예능인이며, 무대를 즐겼고 또 음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했다. 우린 항상 그를 기억할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K-팝 기계

 

K-팝이라고도 불리는 한국의 팝 음악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두드러진 수출품이다.

 

우상(이이들; idol)’이라고 알려진 K-팝 스타들은 자신의 노래, 춤 그리고 연기력을 갈다듬으면서 여러 해 동안 훈련하면서 이 기간 중에 다른 에이어권 언어들도 익힌 뒤에야 비로서 첫 곡으로 선을 뵈는게 허용된다.

 

연예 대기업 CJ E&M의 세계적 업무 전략 실장인 마잌 선은 이 아이들들이 처음 나왔을 때 즉시 팬들을 매료시킬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훈련을 거친다고 말한다.

 

K-팝은 1990년 대 초에 한국에 등장했고 JYP, DSP 그리고 YG 라는 이름의 팝 기업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구축된 것인데, 음악, 연속극 그리고 영화를 위한 스타들을 대량으로 찍어낼 훈련 계획을 창조했다.

 

K-팝의 성공은 아주 눈에 띄게 만들어 놓는 모습에 기인하기도 한다. K-팝 빌보드닷컴을 취재하고 있는 타마르 헤르만은 2017년 초 CNN에 스타들에 대해 가장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은 데이트하는 게 눈에 띄어도 안되고. 성형수술도 안되며 또는 그 어떤 추문에 휘말려거도 안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Jonghyun: Fans mourn death of SHINee K-pop star

 

By Euan McKirdy and Marian Liu, CNN

 

Updated 0515 GMT (1315 HKT) December 19, 2017

 

(CNN)Fans of K-pop superstar Kim Jong-hyun are expressing their grief at the loss of the 27-year-old singer who died Monday in an apparent suicide at a studio apartment in the Gangnam district of Seoul.

 

Better known as Jonghyun, Kim's death was confirmed by his management company, SM Entertainment, which said: "We are sorry to share such heartbreaking and tragic news... SHINee's Jonghyun left us suddenly."

 

Police told CNN that Jonghyun's sister called them to the apartment in Cheongdam, around 6 p.m. Monday, reportedly after receiving troubling text messages from him.

 

"Please let me go. Tell me I did well," and, "Final farewell," the star said in the messages, according to South Korean media.

 

In this Oct. 4, 2016, file photo, Kim Jong-hyun, a member of South Korean K-pop group SHINee, poses for the media.

 

Inside the room police said they found burned charcoal briquettes; burning charcoal in an enclosed space is a form of suicide in many Asian countries.

 

Jonghyun was rushed to a nearby university hospital but was declared dead later that evening, SM Entertainment said in the statement.

 

The singer had a huge fanbase as the lead singer of K-pop band SHINee. The group, formed by SM Entertainment, shot to fame after the release of their debut EP, Replay, in 2008.

 

Jonghyun was one of the most talented and well-rounded artists in K-pop, said Paul Han, co-founder of allkpop, a site for K-pop gossip and news, which has 10 million monthly readers worldwide.

 

"He had a wonderful voice and was so versatile and composed beautiful music. He was an even better person and he will be forever missed. The world of K-pop has lost one of its brightest stars," he said.

 

Earlier this year, the group went on a world tour that took in the US and released their fifth album, titled Five. Jonghyun had performed as a solo artist as recently as this month.

 

"We've come to the US for fan meets before, but concerts make me a bit more nervous and excited. I hope our fans will be able to make great memories with us through the music and performances we show on stage," Jonghyun told CNN in May after performing in Dallas, Los Angeles and Canada.

 

Fans in South Korea were invited to pay their respects at Seoul Asan Hospital Tuesday, ahead of a funeral which the family has requested to be held "as quietly as possible," according to SM Entertainment.

 

"He deserves to be remembered for what a great person he was, and what an inspiration he was to so many people," said US fan Kylie Grant, 20, who traveled to Dallas to watch SHINee in March.

 

"To Jonghyun I'd like to say, thank you for all the happiness you have given me and so many others. You worked hard, and you'll be remembered forever."

 

Two weeks before his death, Jonghyun sent a 47-line text to his friend, Jang Hee-yeon, a fellow musician from the band Dear Cloud, who goes by the name Nine9, with the request to post it to social media "if he disappears from the world."

 

The message said: "I'm broken from inside. The blues that slowly ate at me has finally swallowed me whole. I couldn't overcome."

 

"I hated myself. Holding on to disappearing memories and screaming at it to wake up. There was no answer. If I can't breathe, it's better to stop."

 

Nine9's manager confirmed to CNN she'd received the text and had permission from his family to release it.

 

A post on SM Entertainment's social media page reads: "Jonghyun is the best artist who loved music more than anyone else, enjoyed the stage, and loved to communicate with fans through his music. We will always remember you."

 

K-pop machine

 

Korean pop music -- or K-pop -- is one of the most notable exports to come out of South Korea in the past decade.

 

Many of its stars -- known as idols -- train for years, honing their singing, dancing and acting skills, while also learning other Asian languages, before they are even allowed to debut their first song.

 

Mike Suh, head of strategy and global business at entertainment conglomerate CJ E&M, says idols go through a long training period "so that they immediately attract fans when they first appear."

 

K-pop emerged in South Korea in the early 1990s, and labels such as JYP, DSP and YG built the nation's pop industry from the ground up, creating a training scheme that churned out stars for music, soap operas and movies.

 

K-pop's success has also been dependent on a highly-polished image. Stars typically can't be seen dating, getting plastic surgery, or become embroiled in any kind of scandal, Tamar Herman, who covers K-pop for Billboard.com, told CNN earlier in 2017.

 

[기사/사진: CNN]




 


Comment



[ 시사 View 社說 ]

‘유명무실’ 대명… 원본 출처: 중앙일보 입력 2022.1.15. [시사뷰타임즈] 대선 후보가 대선에서 이... 더보기

[ 경제 ]

암호화폐 최고경영자, 이제 세계 최대 갑부들 중 하나 © Getty Images / NurPhoto 입력 2022.1.11.RT 원문 2022.1.11. 바이낸스 암호화폐 교환소 사장이 지구에... 더보기

[ 북한 ]

보도: 북한, 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 북한의 국방과학 학술원이 20022년1월6일, 평양에서 초음속 미사일을 실험 발사했다. 국영언... 더보기

[ 日本·中國 ]

못믿을 중국인?: 중국 과학자, 몬산토 비밀 절도 행위, 유죄 인정 중국기가 베이징의 중국 세계무역본부탑3 인근에서 휘날리고 있다. © AFP / Greg Baker 입력 202... 더보기

[ 라셔(러시아) ]

[속보] 라셔 법정: 자매 단체 폐쇄 지시 다음 날, 추모인권본부 폐쇄 명령 추모 인권본부의 변호사 일야 노비코프 (중앙 우측) 가 수요일, 마스커우 시 법정 바깥에서... 더보기

[시사 동영상]

2022년 환영 신년전야 불꽃놀이: 코로나 불구, 세계 각국 화려한 밤하늘 [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2.1.1.BBC 원문 2021.12.31. [시사뷰타임즈] 세계 여러 나라에서 ... 더보기

[각국의 군사 장비]

영국 이어 한국: 미국산 F-35 전투기들, 추락착륙사고 이후 이륙 금지령 2013년3월21일. 애리조너 주 유마 해병대 공군기지에서 수직 착륙 준비를 하고 있다. © Getty I... 더보기

[ 세상에 이런 일이! ]

집채만한 협곡 바위: 갈라져 쓰러지며 관광선 덮쳐, 최소 5명 사망 (영상) [트위터 영상으로 붕괴 당시 모습 보기] 입력 2022.1.9.RT 원문 2022.1.8. 충격적인 자료 영상은 ... 더보기

[ 세계-사회 이모 저모 ]

뉴욕 아파트 건물 화재: 불길 휩싸인 건물, 최소 19먕 사망, 층마다 시신 현지 소방대장은 불길이 “유례없는 것” 이었다고 했다. 뉴욕 아파트 한 동이 화재로 그... 더보기

[ 운동 및 관련소식]

정구 선수 조코비치 코로나 문제: 호주, 자국 결정 배후에 정치적 입김 이번 결정은 노박 조코비치. 세계 제1 남자 정구선수의 비자가 현재 다시 취소됐다. IMAGE SOU... 더보기

[연예]

[선생님께 사랑을] 헐리웃 상징 시드니 포이티어, 94로 별세 시드니 포이티어는 영화 ‘백합 밭’ 에서 일 하기를 꺼리는 집 일꾼인 호머 역할로 1964년 ... 더보기

[ 주목받는 인물 ]

美 씰 제6부대 창설 사령관, 리차드 마르신코 81세에 영면 라차드 마르신코는 미국 해군에 있는 동안 메들 (메달)과 표창장을 30회 이상 받았다. IMAGE S... 더보기

[ 인물 분석 ]

기슬레인 맥스웰은 누구인가? 사랑하는 딸, 몰락의 원인 2000년 경의 기슬레인 맥스웰. 아버지의 딸의 이름을 딴 야트 (요트) 숙녀 기슬레인 호에서 ... 더보기

[ 각종 행사 ]

한-영 자율주행산업 인터넷 회의 개최 2021-10-15 06:00 (서울, 대한민국 2021년10월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주한 영국대사관은 한국자동... 더보기

[ 의료 · 의약 · 질병 ]

녹고 있는 영구 동토층 위의 라셔: 얼어있는 고대 바이러스 경고 © Getty Images / Mlenny 입력 2021.12.14.RT 원문 2021.12.14. [시사뷰타임즈] 지구 온난화로 영구 동토... 더보기

[ 과학 전자 ]

우주 망원경: 허들과 제임스 웹 비교 제임스 웹발사 - 2021수명 - 10년거울 크기 - 6.5m무게 - 6,200kg작동 온도 - 영하 230도 허블발사 -... 더보기

[ 기재부 ]

민간, 지자체 협업으로 국유지 개발 패러다임 전환 보도자료 작성자 이**등록일자 2022-01-17담당부서 국유재산조정과 ㅇ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 더보기

[ 국방부 - 군 행정 ]

국방부, 병영혁신 청년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34국방부 과장급 인사작성일 :2022-01-17조회수 :94관련기관 :국방부담당부서 :차관실 운영지... 더보기

[ 행안부 ]

행정안전부 장관, 광주 서구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점검 외 행정안전부 차관, 설 명절 계기 민생현장 방문2022.01.17.행정안전부 장관, 광주 서구 아파트 ... 더보기

[ 국토교통 ]

국토부·고용부·소방청 등 전국 물류창고 일제 합동점검 외 960[차관동정] 황성규 제2차관, 교통분야 “안전관리 집중 강화” 강조일반2022-01-17202959도심... 더보기

[ 법무부 ]

부적절한 수사관행, 반드시 개선하겠습니다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 총 3쪽 / 사진 없음배포일시 2022. 1. 7.(금)담당부서 법... 더보기

[ 복지-교육 ]

기초학문 진흥을 위한 미래학술정책 간담회 개최 외 7030제3차 교육회복지원위원회 회의 개최남궁양숙2022-01-138017029국가교육위원회법 시행령 제... 더보기

[정치인 개관]

바이든의 V.P. 카말러 해리스: 꼭 알아야 할 5가지 캘러포녀 상원의원 카말러 해리스가 미시건 주 디트로잇에서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지지... 더보기

[朴 탄핵 전후 족적]

2021.12.24. 문재인, 임기 몇달 남겨두고 박근혜 사면 한국의 전 대통령 박근혜는 징역 22년 향을 복역하고 있다가 사면을 받은 것이다. © Reuters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