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회] K-팝 소원, 나찌 병사 동상에 빠진 듯한 사진.. 사과
CNN 2021.2.2. [시사뷰타임즈] K-팝 유명 가수 소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찌 병사의 옷을 입고 있는 동상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자시의 관리단을 통해 사과했다. ※ 기사 본문 단어 (flirty) 를 그대로 옮기자면, 소원이 독일 나찌 병사 동상에 성적으로 쏠려 있는 듯한 사진이라서 비난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음악원’ 이 월요일에 내놓은 성명에 따르면, 여자 악단 G친구의 일원인 소원은 “이 사진의 중대함을 이해하면서” 올린 사진을 삭제했다고 했다. 이 회사는 소원이 “대단히 놀라서 즉시 그 사진을 삭제했다.” 고 했다. 이어 “소원은 고통스러워했고 그러한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고 했다. 문제의 사진들은 지난해 11월에 찍었던 것으로 한 까페에서 촬영을 했던 것이라고 이 회사는 말했다. 이 회사는 “직원들이 동상이 입고 있는 옷과 관려된 문제를 감지하지 못했고” 당시 찍은 여러 장면들을 일요일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올린 것“ 이라고 했다. 이 회사는 “촬영을 하는 동안 부적절한 소품에 대한 점검을 할 수가 없었던 것 그리고 철처히 걸러내지 못하고 사회연결망에 사진을 올렸으며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사회 여러 문제들에 세세한 주의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하면서 “영상과 여러 사진들을 통해 불쾌한 짓을 야기시킨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라고 했다. 일부 사회연결망 사용자들이 소원이 올린 것을 비난했다. “나찌는 친구나 끌어안거나 또는 사랑스럽게 바라볼 대상이 아니라, 살인자들이며, 유대인 6백만명을 죽였다.” 고 한 트위터 사용자가 적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 지지자들은 소원을 옹호했다,. “솔직히 세계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한, 한국인 대부분은 그런 건 알아차리치도 못할 것이다. 그러나 소원은 공적인 인물이기에 부주의 했던 것은 사실이다.” 라고 한 사람은 적으면서 “이것이 약간의 비난 및 사과를 그냥 정당하게 만드는 것이니 다시는 하지 말하. 그게 전부다” 라고 했다. 소원의 인스타그램 추종자는 80만 명 이상이다. 그리고 G친구에서 가장 맏 언니이며 이 악단은 2017년 최고의 한국인 활동 MTV 유럽 음악상을 수상했다. 2019년, G친구 관리사인 음악원은 K-팝의 수퍼 악단인 방탄소년단을 관리하는 빅 힛 유흥사를 사들였다. 2018년11월, 유대인 인권단체 사이먼 와이젠털 본부 (주: 사이먼 와이젠털은 나찌 전범 추척 세계적 활동가 (1908-2005)) 는 나찌를 상징하는 머리 보호용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다고 비난했다. 이 본부는 이 대중적인 K-팝 악단이 죽은 자들의 머리 상징인 SS를 보옂는 모자를 쓰고 시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는데, 이 기구는 나찌 집단 수용소를 감독했던 기구다. 빅 힛 여흥사는 나중에 방탄소년단의 복장 선택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모든 분께 부주의하게 가한 고통과 고민”에 대한 “진지한 사과문” 을 내놓았다. ※ CNN은 이렇게, 주로 -한국 관련 기사로는- 한국인들이 민망해 할 만한 내용의 기사들을 쓴다.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