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K-팝 현진: 반 친구 괴롭힘 사실 확인, 소속사 활동 정지 처분


 

 

입력 2021.3.1.

RT 원문 2021.3.1

 

[시사뷰타임즈] K-팝의 한 유명 가수가, 학창시절일 때 괴롭혔던 것 때문에 비난을 받은 뒤, 소속사에서 무기 정지를 당했다.

 

현진 (20) 은 남자 악단 길잃은 꼬마들 (Stray Kids) 의 일원으로, 이름을 밝히지 안은 전 반 친구가 현진이 10대인 동안 말로 학대적이었다는 주장이 나오자 사과문을 내놓았다.

 

최근 며칠 동안 한국에서 유명한 다른 7명도 비난에 봉착했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비난을 부인했다.

 

이 일은 운동계 유명 선수들에 대한 유사한 비난의 물결이 있은 후에 나온 것이다.

 

지난달, 배구계 거성 한 쌍과 쌍둥이 자매가 비슷한 주장이 나오자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제거됐다.

 

BBC 특파원은 한국에선 학교 괴롭힘만 다른 분야보다 더 많은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많은 토론의 핵신 주제이어 왔다고 말한다.

 

토요일, 현진의 소속사 JYP 여흥사는 성명에서 이 유명 가수는 자신의 모든 활동을 중지한 뒤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게될 것이라고 했다.

 

JYP그는 진지하게 후회하며 중학교 다닐 대 자신의 거칠고 적절치 않은 말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었다는 사실을 반성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지난주, 익명의 한 사회연결망 사용자는 이름 전체가 황현진인 현진이 10대 초기 중학교에 다닐 때 말로 어떻게 학대적이었었는지를 적은 글을 상세히 인터넷 토론 광장에 올렸다.

 

JYP사의 현진의 과거 교사들과 반 친구들에 대한 조사 및 대담 이후, 현진의 소속사는 이 가수가 그 이후로 고발자들을 만나 자신의 과거 행위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를 했다고 했다.

 

현진도 손으로 적은 길다란 사과문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의도된 것이건 아니건, 누군가에게 잊지 못할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 고 적었다.

 

이제 현진은 일에서 정지를 먹었고, 사회연결망에서는 몇 년 전에 일어났던 것으로 누군가를 처벌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의 여부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 사용자들은 그의 사과는 충분한 것이었어야만 했다고 말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은 많은 추종자들이 있는 우상으로서 그럴 만 하다고 했다.

 

지난 몇 주 동안 학교 괴롭힘으로 비난을 받은 유명인들에는 여자 악단 (G)-으른의 수진, 남자 악단 열일곱의 민규, 몬스타 X의 기현, 그리고 남자 배우 김동희, 조병규 그리고 여배우 박혜수 등이 있다.

 

대부분은 비난 주장을 부인했지만, 기현 (27) 은 지난주 금요일 인터넷에 자신의 과거의 미성숙한 태도와 행위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박혜수의 K-연속극 연재물 친애하는 M에게는 지난주 금요일 첫 방영 예정이었지만, 26살 짜리 이 여배우가 중학교 때 반 친구들을 육체적으로 공격하면서 돈을 요구했던 것을 비롯, 괴롭히는 짓을 한 것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비난을 받으면서 연기됐다.

 

지난달, 배구계 유명선수인 쌍둥이 자매 이재연과 이다영 (24) 10년 전 배구단원들을 학대했던 것을 인정한 뒤 국가대표팀에서 금지됐다. 전 중학교 때 배구단원 최소 4명이 주먹으로 때리고 칼로 위협하는 등 학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남자 유명 배구선수 두명인 송명근과 심경섭 등도 과거 학교 운동부원이 이 두선수들에게 주먹으로 맞았다는 주장을 한 뒤 논란에 휩싸였다. 이 선수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사과했고 나머지 경기철에 경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교육부가 2019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 100명 중 최소한 1명이 학교에서 모종 형태의 학대를 당했다고 한다.




Hyunjin: K-pop star suspended for school bullying sparks debate

 

Published2 hours ago

 

IMAGE COPYRIGHTGETTY IMAGES

image captionHyunjin of K-pop boy band Stray Kids was accused of being verbally abusive in middle school

 

A K-pop star has been indefinitely suspended by his management company, after he was accused of being a bully while at school.

 

Hyunjin, 20, of boy band Stray Kids, issued an apology after allegations by an unnamed former schoolmate that he was verbally abusive during his teens.

 

Seven other celebrities in South Korea have faced accusations in recent days but most have denied the allegations.

 

It comes after a similar wave of accusations about sports stars.

 

Last month a pair of volleyball superstars and twin sisters were removed from the Korean national team following similar allegations.

 

School bullying is not more of an issue in South Korea than elsewhere, our correspondents say, but in recent weeks the issue has been a topic of much debate.

 

On Saturday, Hyunjin's management agency JYP Entertainment said in a statement that the singer will "take the time to self-reflect after halting all of his activities as a celebrity".

 

It added: "He sincerely regrets and is self-reflecting on the fact that he hurt various people in middle school with his rough and unsuitable words."

 

Last week, an anonymous social media user wrote a post on an online forum detailing how Hyunjin, whose full name is Hwang Hyunjin, had been verbally abusive when they were in middle school during their early teens.

 

Following an investigation and interviews with the singer's former teachers and schoolmates by JYP Entertainment, his agency said that the singer has since met the accuser and apologised for his past actions in person.

 

Hyunjin also posted a lengthy handwritten apology on Instagram. "Whether it was intended or not, I don't think I can be forgiven at all for giving unforgettable pain to someone," he wrote.

 

Now that he has been suspended from work, social media reactions have been mixed over whether it was right to punish someone over something that happened years ago.

 

Some users said that his apology should have been enough, but others said that he deserved it, being an idol with many followers.

 

In the past week, other celebrities who have been accused of school bullying include Soojin of girl group (G)I_DLE, Mingyu of boy band Seventeen, Kihyun of Monsta X, and actors Kim Dong-hee, Jo Byung-gyu and Park Hye-soo.

 

Most have denied the allegations, but Kihyun, 27, issued an apology online last Friday for his "immature attitude and behaviour in the past".

 

Park Hye-soo's K-drama series Dear.M was set to premiere last Friday, but has been postponed after the 26-year-old actress was accused online of bullying middle school classmates, including physically assaulting them and demanding money from them.

 

Last month, volleyball star twin sisters Lee Jae-yeong and Lee Da-yeong, 24, were banned by the national team after they admitted to abusing teammates a decade ago. At least four of their former middle school teammates had alleged abuse, including punching and being threatened with a knife.

 

Two male volleyball stars - Song Myung-geun and Sim Kyoung-sub - were also caught in controversy after a former school teammate alleged that he had been punched by them. The athletes apologised for their behaviour and offered to sit out the rest of the season.

 

According to a survey by the education ministry, at least one out of every 100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students suffered some form of abuse at school in 2019.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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