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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신이 미흡하다는 증거: 유명 여배우, 2차까지 접종 불구 코로나 감염
여배우 하트: 백신 2차 완료 불구 코로나 환자, 조심 당부
CNN 원문 2021.8.21 [시사뷰타임즈] 여배우 멜리싸 조앤 하트가 백신을 완전 접종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걸려 아주 아프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있어주길” 권장했다. 영화 “십대 마녀 사브리나” 주연 유명배우인 그는 인스타그램으로 가서 (자신의 침대에서) 자신을 추종해주는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안 좋습니다.” 라고 하면서 자기 자식들 중 한 명에게서 전염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전 백신을 (2차까지) 다 맞고서도 코로나-19에 걸렸는데, 안 좋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 질병이 제 가슴을 짓누릅니다. 숨쉬기가 힘들어요. 생각하기에 제 자식들 중 한 명이 지금까지 이 질병에 걸려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아무일 없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하트는 계속하여 “하나의 국가로서 우린 좀 게으르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정말이지 미칠 듯 화가 납니다. 전 이 질병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를 아주 확신합니다. 제 남편과 다른 사람들이 걸리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병원으로 가야할 때, 제가 같이 가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했다. 하트는 자신의 게시글을 이용하여 뭔가를 얻으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내용을 증보하고 있을 뿐이다. “전 여러분들과 제 상태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 이 게시글을 이용해 뭔가를 노리거나 딱하게 봐주길 바라는 건 아니고, 단지 제 투병 여정을 함께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제 글은 토론하려는 것도 아니고, 제 계정에 제 몸 느낌을 적는 것 뿐입니다.” 라고 했다. 하트는 자신의 자식들의 이름이 터커 맥화든 (8), 브레이든 하트 (13), 그리고 메이슨 월터 (15) 이며 남편은 맑 윌커슨 이라면서 막내가 매일 같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다고 했다. “전 그냥 겁이 나며 슬프고, 제 자신 및 우리 지도자들 중의 일부에 실망했습니다.” 라고 덧붙이면서 “전 제가 좀더 잘했으면 하는데, 그레서 제가 여러분들 모두에게 더 잘해 보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족을 보호하세요, 여러분들의 자식들을 보호하세요.” 하트는 모든 이들에게 코로나 유행성전염병은 “아직 끝난 게 아님” 을 상기시켰다. “전 이 질병이 끝난 것이기를 바랐지만, 그렇지가 않으니, 경계하는 마음으로 있으시고 안전하게 있으십시오” 라고 하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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