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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신 접종 완료 BTS 단원 3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백신, 무슨 소용 있는 건가?
![]() 좌로부터: 62번째 연례 그래미 상 2020 수상식에 참여하고 있는 BTS 단원 슈가, 진, 그리고 RM의 모습
CNN 원문 2021.12.26. 양성 판정 단원: 슈가, 진 그리고 RM [시사뷰타임즈] ‘빅힛 음악’ 이 지구촌 애호인 공동체인 ‘위버스’ 에 게제한 성명에 따르면, K-팝 초유명 악단 BTS의 단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한다. 이 악단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년짜리 순회공연을 처음 시작했던 미국에서 최근 한국으로 되돌아갔다. 양성 판정을 처음 받은 것은 슈가였다. 그는 목요일 한국에 귀국한 뒤 PCR 검사를 받았는데, 금요일 양성 판정 고지가 있었다. 한국에서의 매번 제한조치에 따라, 슈가는 검사를 받은 뒤 격리 상태로 들어갔고, 다른 BTS 단원들과는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빅힛 음악’ 이 앞서의 성명에서 말했다. RM은 12월17일 받았던 PCR 검사에선 음성이었지만, (해외에서 오는 사람에 대한) 격리에서 풀려나기 전인 토요일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빅힛 음악이 말했다. RM은 토요일 현재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BTS는 2년 만에 순회 공연을 다시 하고 있는 중이며, 이 사실에 매우 기뻐한다. 이 회사는 진은 미국에서 귀국한 뒤 즉시 받은 두 차례 PCR 검사 -12월6일 미국에서 한국에 귀국한 뒤 받은 것 및 격리에서 풀려나기 전에 받은 것- 에서 음성이었다고 했다. 슈가도 금요일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한국의 보건 안내지침에 따라 집에서 “자가 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빅힛 음악이 말했다. 단원 3명은 모두 2차례 맞으면서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은 사람들이라고 빅힛은 말했다. 이들 3명은 현재 보건 지침에 따라 “자가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해외에서 오는 모든 여행객들을, 그들의 백신 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의무적으로 10일 동안 격리시키며 격리에서 풀어주기에 앞서 PCR 검사도 2차례 실시한다. 이 회사는 자사 음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 우선시 할 것이며 쾌속 회복을 위한 지원을 해 줄 것이라고 했다. BTS 단원들은 자신들의 일정 상의 ‘래스 베이거스 - BTS에 춤 무대 허용’ 행사 및 ‘2021 징글 볼 (주: 짤랑거리는 춤; 징글 벨이 아님) 순회공현’ 등을 마친 뒤 긴 휴가기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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