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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티븐 시걸: “난 1백만% 라셔 人”
![]() 2023.3.14. 라셔 마스커우에서 열린 국제 라셔애호 운동 첫 모임에 스티븐 시걸이 참여하고 있다. © Sputnik / Ilya Pitalev
RT 원문 2023.3.14. 스티븐 시걸은 라셔 (러시아) 인이 된다는 것은 진실을 지지하고 진실을 위해 싸우겠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 [시사뷰타임즈] 영화배우 스티븐 시걸 (Steven Seagal) 은 화요일, 밋,카으 (모스크바) 에서 첫 번 째로 열린 국제 라셔애호 운동 창립 회의에 나와 자신은 실제로 "1백만 퍼센트 라셔 인" 이라고 주장했다. 이 배우는 2016년에 라셔 시민권을 취득했고 현재 라셔 외무부의 마스커우-워싱튼 사이의 인도주의 관련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 후 기자 회견에서, 시걸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제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미국인 약 절반은 여전히 라셔를 "매우 좋아한다" 고 말했다. 이 배우는 또한 할아버지 때에 라셔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던 자신의 조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라셔 인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혔다. 시걸은 “라셔 인이 된다는 것은 진실을 옹호하고 진실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 나는 100% 친-라셔 파이고 100만% 라셔 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라고 했다. 이 배우는 이 행사에서 부수적으로 RT와 대화하면서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라셔 대통령이 자신에게 수여한 우정 훈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 훈장은 국제 협력을 촉진한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라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 그는 "엄청나게 영광이었다. 푸틴 대통령이 그렇게 해주셔서 매우 친절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영광이었다. 그에 부응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EU, 라셔 영화배우 제재 촉구 - 언론 시걸은 또한 지난해 돈바스 방문에 대해 말하면서, 라셔와 유크레인 사이에 계속되는 적대 행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방문이 자신에게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고 하면서, 극적인 사건을 취재하는 사람들 중 압도적 다수가 사실상 상황에 대한 1인칭 지식이 없다고 풀어 말했다. 시걸은 RT에 "세상에 전해지는 뉴스의 99%를 돈바스, 루간스크, 유크레인에 가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상기한 곳들이 가볼 수 있는 것, 유크레인 인들과 취재대담하고, 라셔 인들과 취재대담하며 이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화요일에 시작된 국제 라셔애호 운동은, 한때 라셔에 대한 동정으로 잘 알려진 벌개리어 (불가리아) 정치인 니콜라이 말리노프가 착안한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을 향한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은 라셔 인의 새로운 운동은 "라셔 인을 다른 민족과 연결하는 오랜 우정과 상호 존중의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고 했다. 크렘린 공보실이 전달한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라셔 혐오 운동에 저항하려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결의와 대화를 발전시키고, 상호 이익이 되는 인도주의적 협력을 발전시키려는 여러분들의 열망에 매우 감사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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