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드론이 날아와 앉는 것도 몰랐던 영국 최대 항모, 보안 초비상


 © ROYAL NAVY RT

 

원문 2017.8.12.

 입력 2017.8.13.

 

[시사뷰타임즈] 힌 사진 애호가가 황실 해군에서 가장 큰 항모에 소형 드론을 착륙시켰는데 그런 사실이 감지되지 않은 뒤, 'HMS 퀸 일리저버스(엘리자베스)‘ 항공모함에 대한 보안이 재검토 될 것이라고 영국 국방장관(MoD)가 말했다.

 

사건은 금년 후반기에 황실 해군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은 퀸 일리저버스가 지난 7월 스캇런드(스코틀랜드)의 인버고든 항에 정박해 있을 때 일어났다.

 

현지 취미 사진작가는 39억 달러(468천억 원)짜리 이 전함이 도착한 것을 자료사진 몇 장을 입수할 대단히 좋은 기회로 여겼다.

 

이 남자는,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하고, 데일리 메일 지에 어찌어찌하여 자신의 DJI 홴텀 날개 4개짜리 드론을 7만 톤짜리 이 항모에 내려앉히고 그러고 난 다음에 다시 탐지되지 않고 이륙시켰다는 것이 매우 놀랍다고 했다.

 

이어 드론의 착륙을 막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작은 배 여러 척에 탄 보안 경찰들이 드론을 보면 손을 흔들어 주기까지 하면서도 그랬다..진짜로 내가 착륙시킬 때 아무도 없었는데, 마치 귀신 배 같았다고 했다.

 

BBC와 별개로 인터뷰를 할 때 그는 난 셈텟스(플래스틱 폭발물)을 가지고 와서 그 배 갑판 위에 놓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있었다고 했다.

 

이 남자 말에 따르면, 자신은 이 항모 갑판에 드론을 착륙시킬 계획은 전혀 없었지만, 악천후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했다.

 

이 남자는 데일리 메일 지에 갑판 위를 비행하며 드론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을 때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 마음 속에서 착륙시키라고 충고했다고 설명했다.

 

이 남자는 자기가 나는 행동이 옳지 않음을 알고있었으며 빙 돌아 인버고든으로 차를 몰고 가서 항구 경비병에게 저 항모 보초나 선장에게 드론 일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했었다는 것이다.

 

그는 난 국방부에서 나온 사람들이라 생각되는 중무장한 경찰 몇 명에게 말을 할 수 있었을 뿐이었는데, 그들은 항모에 있는 사람들이 해안에서 저녁을 먹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만나볼 만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국방부는 드론 착륙 사건을 자기만큼 심각한 일로 대하지 않는게 분명하다고 말하면서, 그 반대였더라면, 자신이 찍은 퀸 일리저버스 사진은 빛을 보게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군의 근무태만은 이 사진작가가 추측하는대로 아직 황실 해군으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지 않았다는 사실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MoD 대변인은 우린 HMS 퀸 일리저버스의 보안상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드론 착륙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며 그런 측면에서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이 항모의 사진을 공개한 소셜 미디어 단체 블랙 아일 이미지스그 어느 누구를 당황스럽게 만들려고 올린 건 아니지만, 보안 상태가 강화되길 바라는 마음에 올린 것이라고 했다.

 

이 단체는 일부 드론 조종자들이 이 드론 착륙 사건 때문에 드론에 대한 규제가 더 빡박해 질 것이라고 화를 내며 말하는 내용은 일축시켜 버렸다.

 

이 단체는 훼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글쎄요, 그런 규제는 더 강화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한 것을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을 방법이란 없는 겁니다.라고 했다.

 

길이가 280mHNS 퀸 일리저버스는 황실 해군이 이제까지 건조한 것 중 가장 큰 배이며 비행기를 40대까지 실을 수 있다.

 

퀸 일리저버스의 자매 항모인 웨일즈의 왕자에 건조에 대해선, 로시스 조선소가 결론을 내릴 때가 다 됐다.



Largest UK Navy carrier security under review after amateur lands drone on deck undetected

 

Published time: 12 Aug, 2017 15:31

 

© ROYAL NAVY

 

Security will be reviewed at the aircraft carrier ‘HMS Queen Elizabeth’ after a photo enthusiast landed a small drone aboard the largest ship in the Royal Navy and remained undetected, the UK Ministry of Defence (MoD) said

 

The incident happened when the ‘Queen Elizabeth’, which is to be commissioned by the Royal Navy later this year, was docked in the Scottish port of Invergordon in July.

 

A local amateur photographer saw the arrival of the warship, which cost the £3 billion (US$3.9 billion), as a great opportunity to obtain some footage.

 

The man, who opted to remain anonymous, told the Daily Mail he was “amazed” that he managed to land his DJI Phantom quadcopter drone aboard the 70,000-tonne vessel and then take off again without being detected.

 

“There was no-one about to prevent it from landing although there were security police around in small boats who were waving at the droneThere was absolutely no one around when I landed, it was like a ghost ship,” the photographer told the Daily Mail.

 

In a separate interview with the BBC, he said: “I could have been anybodyI could have carried 2 kilos of Semtex [plastic explosive] and left it on the deck.”

 

According to the drone pilot, he never planned to land his quadcopter on the aircraft carrier’s deck, but was forced to do so due to difficult weather conditions.

 

“I received a high wind warning as I was videoing up and down the flight deck and my control system advised me to land,” he explained to the Daily Mail.

 

The man said he understood what he did was wrong and “drove round to Invergordon and spoke to the port security and explained that I wanted to speak to someone from the ship such as the duty watch or the captain” about the incident.

 

“I was only able to speak to some heavily armed police, I think from the MoD, and they said there was no one available on the carrier as they were at dinner ashore,” he said.

 

The British Ministry of Defense, apparently, doesn’t treat the drone landing as seriously as him, the pilot said, otherwise, the shots of Queen Elizabeth he made “would not have been allowed to see the light of day.”

 

The military negligence may be explained by the fact that “the ship has not been commissioned by the Royal Navy yet,” the photographer suggested.

 

“We take the security of HMS Queen Elizabeth very seriously,” an MoD spokesman told the Daily Mail, adding that “an investigation is under way [into the drone landing] and we stepped up our security measures in light of it.”

 

The social media group, Black Isle Images, which published the footage of the aircraft carrier, said that it “did not post anything to embarrass anyone, but in doing so hopefully security will be tightened.”

 

The group turned down “some drone pilots, who are angry because they believe it [drone landing] will make drone regulations tighter.”

 

“Well we believe that those regulations should be tighter, there is no way we should have been able to do what we did,” Black Isle Images said in a statement on Facebook.

 

The 280-meter-long ‘HMS Queen Elizabeth’ is the largest ship even built by the Royal Navy, capable of carrying up to 40 aircraft.

 

The construction of ‘Queen Elizabeth's’ sister ship, the ‘Prince of Wales’, is close to conclusion at the Rosyth shipyard.

 

[기사/사진: BBC]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17-08-22 01:03:01 [종합 NEWS]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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