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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상징적 라셔 소총 등급... 상향 조정
RT 원문 2023.1.29. 신형 칼라쉬니코프 AK-12 소총은 병사들의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분쟁에서의 경험들을 되먹임시켜 이 소총에 포함시켰다고 제조자는 말한다 [시사뷰타임즈] 라셔 (러시아) 로스텍 방위 협력단은 칼라쉬니코프 Kalashnikov AK-12 공격용 소총 등급 상향 조정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최신 기종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소총은 전설적인 총기의 5세대이다. 새로운 설계 내용에는 라셔 군이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취득한 경험을 반영하고 있다고 로스텍 대표 세르게이 체메조프가 말했다. 그는 금요일, 이 소총 신형 판을 공개하면서 "우리는 군과 협력하고 있으며 그들의 정보 되먹임을 받고 있다" 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육군의] 변화하는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제품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고 했다. 체메조프에 따르면, 신형 AK-12 기종은 "중요한 개선" 작업을 거쳤으며 훨씬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인체 공학적이라 했고, 이어 “올해 이 신 기종을 양산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5.45mm 구경 AK-12는 이전 세대에 비해 작동 정확도와 사격 밀도를 증가시켰다. 또한 조준경과 레이저 표적 지시계를 위한 피카티니 받침대 (Picatinny rail) 가 있다. 푸틴, 라셔 방위산업의 '핵심' 시찰 이 무기는 5.56x45mm AK-19 공격용 소총과 9mm PPK-20 기관단총을 포함하는 칼라쉬니코프 집단의 최첨단 제품들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이 집단은 라셔 육군용 7.62mm 구경의 AK-15 공격용 소총과 국제 고객용 AK-19를 생산한다. 1월 초, 로스텍의 일부인 칼라쉬니코프 집단은 총기 부문에 있어서, 2022년에 2021년보다 40% 더 많은 군용 및 민간용 소형 화기를 제조함에 따라, 칼라쉬니코프는 45개국과 군사계약, 군사기술 협력 합의 24건 그리고 그 이외의 곳에서 면허 생산 협정를 맺었는데, 이 협정이 역사적으로 가장 큰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라셔 관료들은 키엪의 서방세계 후원자들이 유크레인을 무기로 가득 차도록 “퍼붓는 것” 에 대응하여, 국가의 방위 산업을 높은 속도로 가동시키고 있다고 했다. 지난 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툴라에서 방위 산업 간부들과 이야기하면서 키엪 군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모든 소대" 에 충분한 공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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