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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4.

RT 원문 202.11.22

[시사뷰타임즈] 모든 일터들에서의 성 다양성을 위한 진보적 움직임이 불만족스런 결혼생활을 많아지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바, 새로운 연구 결과에선 남편들은 자신들의 아내가 자기보다 돈을 더 잘 벌면 불편해 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새로운 연구에선 또한 남자들은 봉급 촉진책이 자신들의 봉급과 아내들의 그것 사이의 격차를 넓게 해버리면 삶의 만족도에서 “심리적으로 발길질”을 당한다고도 밝혔다.

이런 현상은 “남자들에게만 특수한 것” 으로 보일 수도 있는 문제인 것이, 여자들은 상황이 뒤바뀐다고 해도, 똑같이 경쟁적인 전율은 격지 않기 때문이다.

런던 씨티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아내들보다 더 많이 버는 남편들은 생활 분만족율이 11%라고 보고했다. 이 수치는 이내보다 달 버는 사람들에게선 극적으로 치솟아 조사대상 남자들의 1/3에서 18% 이상으로 껑충 뛰었다.

사회학자 바네싸 개쉬 박사는 이 새로운 논문의 공동 저자로서 남자 가장들의 이상향이 “우리가 믿는 것보더 다 크다는 것” 을 보여주는 결과일 수도 있다고 여긴다.

“남자들은 결혼생활에서 돈을 더 많이 벌어 자신 스스로가 됀찮다고 느낄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개쉬 박사는 타임즈 지에 말하면서 “여자들에겐 이것과 동일한 느낌이 없기에, 이건 남자들에게만 있는 특수한 것” 이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영국 가구 경도 연구에서 내놓은 자료를 2009년에서 2017년 사이에 연구하여 ‘동반자 급료 격차’ 가 잘 사는 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했다.

Downside of diversity? Husbands are unhappy when their wives earn more money than they do

 

22 Nov, 20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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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beral drive for gender diversity in all workplaces may be resulting in a slew of unsatisfactory marriages, as new research has found that husbands are unhappy when their wives earn more money than them.

 

The fresh study also revealed that men get a “psychological kick” in life satisfaction if a salary boost widens the gap between their salary and that of their wives.

 

The phenomenon appears to be a “male-specific” issue, as women do not experience the same competitive thrill if the situation is reversed.

 

The researchers from City, University of London found that husbands who earned more than their wives reported a life dissatisfaction rate of 11 percent. This number rose dramatically for those who earned less than their wives, jumping by more than a third to 18 percent.

 

Sociologist Dr. Vanessa Gash, who co-authored the new paper, believes the results show the ideal of the male breadwinner may still be “bigger than we give credit for.”

 

“Men appear to need to be the bigger earners in a marriage to feel good about themselves,” Dr Gash, said to the Times. “There’s no equivalent feeling for women, so it’s a male-specific phenomenon.”

 

The scientists studied data from the UK Household Longitudinal Study between 2009 and 2017 to examine how the ‘partner pay gap’ affected wellbeing.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