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더비: 희귀 쌍 독수리 황금 동전, 기록적으로 1,890만 달러 매매


 

 

입력 2021.6.9.

원문 CNN 2021.6.9.

 

[시사뷰타임즈] 판매 준비를 해 놓은 소더비에 따르면, 유난히 희귀한 1933쌍 독수리가 이제까지 경매에 나온 것 중 가장 귀중한 동전이며, 종전 세계 기록의 거의 두배라고 한다.

 

한 쪽 면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모습이 새겨져 있고 -다른 면에는 독수리 한 마리가 날고 있는 모습을 넣었다. 이 동전의 액면가는 20달러이다. 1933년 판 :쌍 독수리는 유통된 일이 전혀 없으며, 이 동전 거의 모두가 미국 정부로 환수되어 녹여졌다.

 

[시사뷰타임즈 주]

the Statue of Liberty: 한국에서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말로 굳어져 버렸지만, 원래의 영어명에 여신이라는 말은 없다. 누군가 여자가 횃불을 들고 있으니 자유의 (여신) 상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겠지만, 그냥 자유의 상 또는 자유의 동상이 원래 명칭의 뜻이다. 외국 것은 무조건 멋지게 말을 옮기려 했던 과거 사대주의하의 후진적 한국인 필요이상으로 묘사한 것이었다.

 

한 줌 밖에 안 되는 동전들이 이러한 운명을 피했고, 소수가 시장에 나왔다. 그러나 소더비에 따르면, 1944, 비밀국이 조사를 한 뒤 수집가들의 손에서 발견되는 그 어느 동전이라도 장물로 간주하겠다고 선포했다고 한다.


 


Secret Service (비밀국): 뭐하는 곳인가?


 


화요일에 팔린 이 동전은 미국 재무부와 전 소유주 한 명이 법적 전투를 벌인 뒤 유일하게 개인이 사적으로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이번 판매는 동전 한 개에 대한 경매 가격 기록을 두 번째로 깨뜨린 것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팔렸던 2002년 당시 760만 달러에 매매됐었다.

 

이 동전은 구두 설계자 스튜엇 와이츠만이 판매용으로 입찰한 세 가지 귀중품 중 하나였다. 나머지 두 품목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의 우표 한 장 및 독특한 인쇄상 오류가 있는 우표들이 붙어있는, 즉 각 우표를 뜯어내기 전의 커다란 한 장- 수백만 달러의 호가를 낳았다.

 

이들 중 가장 오래된 것은 165년 된 1센트짜리 머젠타 (: 이틀리 (이탈리아) 북부 Lombardy () Milan 서쪽의 도시, 이틀리 통일 전쟁 중 프랑스·살데냐 연합군이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한 곳(1859)) 였는데, 소더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우표라고 했다. 현재는 구야나라고 알려진 영국령 기아나에서 나온 것으로, 830만 달러에 팔렸다.

 

이 우표가 새로 나올 당시, 식민지의 우표들은 모두 영국에서 수입됐었다. 그런데 1855년 우표 부족 사태가 있자 영국령 기니아의 우체국장이 현지 신문사 인쇄소에 일련의 우표를 주문했다고 소더비가 말했다. 화요일 팔린 견본이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는 유일한 한 개다.

 

 

소더비가 집합적으로 "세 가지 보물들" 이라고 불렀던 와이츠만의 마지막 세 품목은 1918년 당시 미국 최초 항공우편 우표들을 인쇄해 놓은 우표 종이 한 장이었다.

 

이 우표는 특이한 오류로 유명한 바: 인쇄 오류로 우표 앞면의 비행기 모습이 거꾸로 돼 있다.

 

도안 속 비행기 별명인 "뒤집힌 제니" 라고 알려진 이 우표는 오류가 발견되기 이전, 100개만 제작됐다. 우표 4개가 붙어있는 것이 미국 우표 관련 품목으로선 새로운 경매 기록을 세우며 490만 달러에 판매됐다.

 

소더비의 서적 및 원고지 세계적 대표 리처드 오스틴은 보도자료에서 "오늘의 판매는 우표와 동전 수집 역사에서 역사적 순간이었으며, 오랫동안 추월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한편 수집가 와이츠은 언론 성명에서 "이 세 가지 전설적 보물의 관리인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12살 때 다리 전체 석고 붕대를 하고 있었기에 (무료함을 달래려고) 동전 수집을 시작했고, 나중에 형이 대학에 들어가면서 애초에 형이 시작했던 우표책을 남겼두고 갔을 때 우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수집에 대한 열정이 즉각 뿌리를 내렸고, 오늘 진정으로 인생 동안 해온 일의 절정을 맞았습니다.” 라고 하면서, 판매 수익금은 나에게 가깝고 소중한 여러 자선 활동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are 'Double Eagle' gold coin sells for a record $18.9M

 

Updated 9th June 2021

 

Credit: Courtesy Sotheby's

 

Written by Oscar Holland, CNN

 

One of the last gold coins ever struck for circulation in the US sold for a record $18.9 million in New York on Tuesday.

 

The exceptionally rare 1933 "Double Eagle" is now the most valuable coin ever to appear at auction, almost doubling the previous world record, according to Sotheby's, which organized the sale.

 

Featuring Liberty on one side, and an eagle in flight on the other, the coin has a face value of $20. The 1933 edition of the "Double Eagle" never entered circulation, and nearly all of them were returned to the US government and melted down.

 

Only a handful of the coins were spared this fate, and a small number entered the market. But in 1944, a Secret Service investigation declared that any of them found in collectors' hands would be considered stolen, according to Sotheby's.

 

Sotheby's auction hosue has dubbed the 1933 Double Eagle "the most famous coin on the planet." Credit: Courtesy Sotheby's

 

The specimen sold on Tuesday is the only one that can be legally possessed by a private individual, following a legal battle between the United States Treasury and a former owner. The sale marks the second time it has broken the auction record for a coin, having last done so in 2002, when it fetched $7.6 million.

 

The coin was one of three valuable items put up for sale by the shoe designer Stuart Weitzman. The other two -- a stamp from a former British colony and a sheet of US postage stamps printed with a unique error -- also attracted bids in the millions of dollars.

 

The oldest of them, a 165-year-old One-Cent Magenta, had been described by Sotheby's as the world's "most famous" stamp. Hailing from British Guiana, now known as Guyana, it sold for $8.3 million.

 

At the time of its creation, the colony's stamps were all imported from Britain. But a shortage in 1855 prompted British Guiana's postmaster to commission a new series from a local newspaper printer, according to Sotheby's. The specimen sold on Tuesday is the only one known to have survived.

 

The last of Weitzman's three items -- which Sotheby's had collectively dubbed the "Three Treasures" -- was a sheet of the very first US airmail stamps, dating back to 1918.

 

The stamps are famous for an unusual mistake: Due a to a printing error, images of a plane on the front of the stamps appear upside down.

 

Known as "Inverted Jennies," a reference to the nickname of the airplane featured in the design, only 100 of the stamps were produced before the error was discovered. The block of four stamps sold for $4.9 million to set a new auction record for a US philatelic item.

 

"Today's sale marked a historic moment in the history of stamp and coin collecting -- and one that I think will not be surpassed for a long time, if ever," said global head of books and manuscripts at Sotheby's, Richard Austin, said in a press release.

 

Collector Weitzman meanwhile said in a press statement that it had "been an honor to be a custodian of these three legendary treasures."

  

"I started coin collecting to pass the time in a full leg cast at the age of 12, and later became interested in stamps when my older brother left behind the stamp book he'd started when he went to college. The passion for collecting took root immediately, and today truly marked the culmination of a life's work," he said, adding that proceeds from the sale will "help support a number of charitable causes and educational endeavors that are near and dear to me."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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