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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재판관 잰위애게
"헌법재판소 판사들에게!" 한석현 글
<마귀의 역사를 물리쳐라> 2017. ;3. 10
2017, 3. 11일은 한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전망이다. 과거 역사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으나 부정선거. 세월호 참사, 최순실 게이트 등을 무더기로 양산해내어 국민들에세 말로 다할수 없눈 낭패강을 양겨주고사도 잘못에 대한 반성조차 모흐는 박근혜 정건이니 그의 다스림을 받는 국민의 고통이 오죽할 것이냐는 생각에서다. 인간이 금수와 다른 점은 인간 사회가 도덕률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 권에 편입돼 있기 때문이며 집단의지를 담아내야할 국가기관에 거 짓만미 활개치는 속에서 설령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국민이 그런 대 통령에 대한 복속의 의무를 지킬 것인가?.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여 기지 않는 국민을 복속시키고자 할 때 국가가 써먹을 수 있는 통치 수단이라야 독재뿐이라는 생각에 몸이 사시나무처럼 부르르 떨린 다. 이 난감한 생각을 어찌 떨쳐낼 수 있다고 하랴? “사필귀정”아라던데 어떤 믿는 구석이 있기에 웃기는 세력들이 일당을 주고 인력를 동원하여 농민들을 버스로 싷어날라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바람에 국론이 양분되고 있는 듯 보여지고 있으나 사리 변별애 어둡지 않은 정상의 사람이라면 “세상에 경우 는 하나이며 극정농단 세력이 얼마나 국민정서를 어기지르고 역사 를 비틀고 기망겁박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에 도달돼 있으며 이에 쾌재릏 부르리라 함은 시분 내다보이는 일이다.
조폭 범죄 집단은 욕심이 얼마나 사납기애 그렇게까지 막갈 수 있을 까? 하늘이 두렵지 않은지 스스로의 양심과 공의의 하나님께 답울 청해 들어야 한다고말하고 싶다. 세상에는 박근혜가 국정원으로 하 여금 헌법재판소 판사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판결을 기각쪽으로 이 끌려고 별의별 수작을 부리고 있으며 폭력배들의 엄포로 특검관게 자들의 가정이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그런다고 “벼루기에게도 낯짝이 있거늘 어기질러진 국민정서를 어쩌려고 현법재판관이 폭력앞에 무릌을 꿇으면 나라 꼴이 무엇이 될 것잉가? 그런 짓 은 부끄러워 시정잡배도 하지 못할 일이다. 죽으려고 용 을 쓰고 제정신을 가지고서야 어찌 민심이 하나로 귀일된 정황 을 익히 알면서 호가호위에 기망 겁박을 당해 “파면" 외의 다른 선택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 역사적인 순간을 맞아 헌법재판소 재판관 제위에게 필자가 들려주고픈 화두는 다음 한마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돈을 잃음은 작은 손실이지만 명에 를 잃음은 전수를 잃는 일이다.! 손자병법도 ‘죽기로 결심한 사람을 반드시 살고 살 려는자는 반드시 쥭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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