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일본은 역사 바로 알라"? 일본이나 박근혜나!


 
박근혜, 그 자체가 판도라 상자
 
학문적 인성 O% 박근혜
 
만일, 박근혜에게 요즘 고등학생 정도가 치루는 국사 문제 시험지를 가져다 주고 시험을 치룬다면 과연 몇 점이나 나올 것 같은가? 단언컨대, 40점 이하다. 과락 점수다.
 
어찌 그리 단정적으로 말 할 수 있느냐고? 육영수가 의문의 피살을 당한 것은 1974년이다. 의문의 피살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문세광의 총부리가 육영수를 향해있지 않았으며 오히려 버둥대는 건지 버둥대는 척을 하는 건지 , 경호원이라는 자의 총부리가 왼쪽 팔 밑으로 육영수를 겨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영상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의심을 하고 있다.
 
육영수를 무슨 자애의 상징이나 온화함의 상징처럼 우상화시킨 건  '5.16떨거지'들이다. 박정희 조차 육영수를 마땅치않게 여기는지 박근혜를 데리고 어디를 갈 때면, 뒷자석에 셋이 앉되, 육영수와 박정희 사이에 박근혜를 끼워앉히곤 했다. 박근혜는 딸이고 두 부부가 뒷자석에 나란히 앚는게 당연하며 딸은 조수석에 앉혀도 될 일이었는데 말이다. 여러 가지 일로 - 박정희 엽색행각에 대한 바가지 및 육영수 나름대로의 세 불리기- 육영수는 박정희 눈에서 벗어나있었던 것같고, 그 대신 박근혜를 자꾸 키운다. 육영수는 찬밥이었음이 틀림없다. 소외감 느끼는 표정이 역력했으므로.
 
한참 공부할 나이에 최태민과 갖가지 놀이......
 
이러한 육영수가 최태민이라는 자가 꿈을 꾸었다면서 나타났을 때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우리 근혜좀 잘 부탁한다"며 맡기게 된다. 그 때부터 최태민과 박근혜는 붙어다니고 구국봉사단이란 것의 명예회장을 서로 돌아가며 장난처럼 맡고, 둘이서 별로 살찌지도 않았던 그 당시 우리 기업들을 어지간히도 짜낸다. 최태민과 어울릴 당시의 박근헤는 아가씨가 아니라 완전 결혼한 여자처럼 머리 모양도 제2의 육영수였고 옷차림도 전혀 아가씨의 그것이 아니었다. 이렇게 하고 나돌아다니며 벼슬맛, 지위 맛, 돈 맛, 군림하는 맛에 길들여져있는데, 답답하기 짝이없는 책을 본다는 것은 완전 불가능이다. 그래서 역사시험 과락점수를 받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다.
 
김종필이 "최태민의 애까지 있는 애가 뭔 정치를 한다는 거냐?" 고 했는데, 김종필이나 박근혜 둘 중 하나는 분명 미친 것이리라. 그러나 별로 미쳐뵈지 않는 김종필도 이런 말을 할 만하니까 했으리라 생각된다.  최태민이 죽기 전까지 근 20년 동안 이렇게 짝짝꿍을 맞추며 한 옆으로는 육영재단 등의 주도권 쟁탈전에서 쌈박질에 몰두했던 박근혜의 '학문적-학구적-논리적' 두뇌는 완벽하게 굳을 수 밖에 없다. 눈치-감 잡기-계산-줄 서기-약점 잡아 물고 늘어져 우위 차지하기 등등의 더러운 정치술수가 세상 살아가는 황금의 열쇠인줄 알고 살아왔을 것이다.
 
일본 보다 더 일본스런 다까끼 마사오의 딸
 
몇 년 전부터 뉴라이트 계열의 역사 교과서를 쓴다는 자들이 - 우스운건 역사 전공자는 하나도 없다.정치적으로 놀겠다는 의미 - 모임을 가졌을 때 박근혜는 그 자리에서 "이제야 여러분들 때문에 맘을 놓게되었다"는 말을 했다. 역사왜곡의 더러운 음모는 하루 이틀 전에 싹튼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렇게 하여 금년에 '역사교과서일 수도 없는 쓰레기 책'을 통과시켜 놓고 수능 필수과목으로 하는게 좋겠다는 간악하기 짝이없는 박근혜의 말이 국민들의 뒤통수를 후려쳤다.
 
자신은 몇 년 전 부터,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느니 하면서 역사 왜곡 및 역사 실종을 준비하고 있으면서, 일본에 대해서는 "일본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누가 들으면 꽤나 한국인의 기본 상식선과 궤를 같이 하고 있는 듯, 쑈를 하는데, 이런 말을 한 것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일본에 뭘 따지는 것도 아니며, 일본을 비난하는 척하면서 교학사 역사교과서에는 강화도 조약이 '개혁파와 고종이 긍정적으로 한 것'이라고 참으로 개같은 기술을 하고 있다. 동 조약은 총칼을 앞세운 일제에 굴복한 조약이며 이때부터 일제의 실질적 지배가 시작된 것이었다.
 
그런가 하면, 일제가 우리나라 사람들을 산 채로 각종 실험을 하고 병균을 투여시켜 보고 심지어는 멀쩡한 사람을 탈수기에 넣고 물을 다 빼면 그 죽은 시체의 체중이 몇 킬로나 나갈 것인지의 실험도 했다. '마루타'라는 생체실험이 그것이다. 위안부 문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렇게 하는 일제가 자신들이 통치하기 쉽도록 시간절약을 위해 농지를 수탈하고 무상으로 수용하면서 깔아버린 철도에 대해 '새로운 공간개념'을 가져다 주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도시를 잘 연결해서 좋았다는 식으로만 적고있다. 박근혜가 바라는 바를 골빈 자들이 적은 것이리라.
 
입으로, '일본은 역사를 바로 알라'고 쑈를 해놓고, 뒤로는 일본 보다 더욱 역사를 왜곡시켜놓는 박근혜의 간악함과 교활함 그리고 역적성은 우리나라에 있는 교학사 말고 다른 교과서들을 비교해 보면 치가 떨리도록 실감이 나게된다. 공부란게 뭔지 안다면, 참된 학문이란게 뭔지 안다면, 진실이라는 두 글자의 의미가 뭔지 안다면, 그리고 이런 것을 강조하는 가정교육이 있는 집안에서 단 한 달이라도 살아봤다면 박근혜는 결코 저렇게 못산다.
 
박근혜 몸통 자체가 판도라 상자
 
눈치봐서 쿠데타로라도 정권을 찬탈하는게 멋진거고 그 이후로는 각종 편법을 자행하여 연이어 대통령에 스스로 셀프 당선되고 국가와 국민을 쥐어짜는 유신악법을 한국식 민주주의 헌법이라고 사기극을 펼치며 살아가는 박정희와 그 정권. 그리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잡아다가 족쳐서 꼼짝 못하게 만들던 정권, 권력이면 모든 게 다 되는 것이고, 그렇게 사는 박정희와 박근혜는 하늘이 내린 선택된 인간이라고 - 박근혜는 돌아다니면서 박정희는 하늘이 내린 국부, 박근혜는 하늘이 내린 국모라고 떠들고 다녔다. 20대 처녀(?)가!- 생각하고 있었던 박근혜이기에 18대 대선은 그간의 쌓아 저장한 판도라 상자속의 내용물을 몽땅 끄집어 내어 동원한 것인 셈이다.
 
박근혜 임명장-십알단 댓글 교육에 의한 댓글 알바-SNS 부정이용-국정원의 어마어마한 80,000여개의 댓글, 권영세가 댓글 수사 및 NLL대화록 유출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는 정황-원세훈이 이명박근혜의 지시를 받아가며 정치에 개입하고-김용판이 함부로 거짓말 한 것이 모두 들통나고-김무성이는 같잖게 부산에서 울어대가면서 더러운 짓을 했는데, 이 모든게 민심의 왜곡이다. 수사의 왜곡이고 권력의 남용과 왜곡이다.
 
이렇게 하여 정권을 탈취하고 나서, 한옆으로는 본격적인 역사교과서 왜곡, 이런 저런 일 터뜨림으로써 '국정원 정치개입 최대수혜자 박근혜 퇴진'의 본 문제를 흐리기 위한 치졸하고 야비한 '박근혜국정원'의 농간과 간계가 오늘까지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이었다. 따지고 보면, 9살에 아비가 피를 뿌리면서 정권을 잡는 모습에서부터 피를 흘리며 죽는 모습까지 경험한 박근혜는 철저히 왜곡되고 비틀어진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비틀어진 것이 올바른 것으로 보이는 참으로 기가학힌 삶. 그래서 박근혜는 우리나라 올바른 모든 것을 비틀어 놓으려 한다. 박근혜 눈엔 다 삐딱해 보이므로.
 
또한, 이렇게 하면 박정희의 명예를 되살리긴 커녕 그러잖아도 독재로 나라를 병들게 했던 박정희를 더욱 더 죽이는 것인데도 박근혜의 비틀어진 눈엔 이게 바로 아비에게 효도하는 일로 뵈는 것일게다. 이러니, 역적 박근혜와 그 불쌍한 역적 추종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사라져야만 하는 것이다!
 
현요한[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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