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몰상식.


 
민주주의 국가에서(그 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흔히..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미국이라해도),
50% 이상의 국민이 반대하는 이념이나 주장이라면, 그 이념이나 주장은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흔히 그 50% 이상이란 개념을 어떻게 규정할까. 우리는 가장 민주적 개념으로 "선거",내지는 "투표"라는 수단을 쓴다.
 
지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는 부정 선거,혹은 민의에 반하는 선거였다면,
51.6%라는 "박근혜"의 득표율은 말짱 헛 것일텐데..과연 이 51.6%가 부정의 산물이었다는 것을 무슨 방법으로 밝힐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자.
 
5,000만 국민이...개개인 별로 이 것이 부정이다,혹은 완전히 공갈 선거였다..라는 것을 밝힐 만한 재주,내지는 수단은 없다.
 
여기서 우리는..옛적부터 쓰인 "속담"을 들 수 밖에 없는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방구 뀐 놈이 성낸다"
"제 발이 저린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개 꼬리 3년 묻어봐야 황모되지 못한다"
 
등등...숱하게 많은 우리네 선조의 속담을 살피건대....과연..  "친일파" 족속이나 개 보다 못한 "한나라당" 패거리들의 단말마를 볼 수가 있는 것인데,
 
그러한 시점에서..오늘날 초선 의원들의.. 배 앓자 설사 격으로 터져나온 "대선 불복"의 선언은 때가 늦은 시점이라 하겠다.
 
 
상식이란....
 
하루 삼시 세끼 밥 먹는 사람이라면..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한다.
거창하게 "법"을 따질 필요도 없게 누구나...고개가 끄덕여져야하는 "이야기",혹은 우리의 "인생살이"여야 한다.
 
몰상식이란...
상식과 반대되는 개념일진대,
 
 
과연,
 
이 나라 ..."대한민국"..아니..."박근혜가 군림하는 개한민국"은 상식의 나라인가.
 
 
더 이상 입 아프게 얘기할 마음도 없고,
더 이상 머리 아프게 "상식"을 논할 마음도 없다.
 
 
--
 
길다면 길었고...짧다면 짧았던 지난 3개월.
 
"시사뷰타임즈"의 관리자 께서...이 모자란 인간에게 '칼럼"의 난을 할애해 주셨지만..이제 여기서...조용히 물러갈까 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께...모자란 글을 올려 드려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모두...
이 격동의 시절에  부디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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