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 16-12-01 20:11 Trackback 1,851 최순실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박근혜 단짝]   1956년6월23일 생   병  을  무 신  미  술 년  월  일   출 능 부 성 운 운   [성격] 미련스러움이 있다 돈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앞뒤를 분간 못한다   [이성관계] 지저분하다. 남자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다 여러 남자와 놀아 난다   [책임감] 책임감보다는 어떻게든 속이려고만 함 남에게 책임전가하는 유형   [장점] 마음에 들면 간과 쓸개도 빼준다   [단점] 변덕이 죽끊듯 한다 마음에 안맞으면 욕설은 기본, 종부리듯 우습게 본다   [정치적 성향] 전혀무관이다. 만일 정치를 한다면 감옥을 제집 드나들 듯 할 것   [총평] 관재가 있는 사주. 길이 아니면 가질 말아야 하는데 앞뒤 가리지를 못하니 감옥에나 갈 수 밖에 송사를 조심하고 입을 조심해야 하며 평생을 외롭게 살 사람   ▶ 글쓴이의 다른글 보기 Comment 이름 패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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