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출생일 : 1960년 12월 18일 서울

출생지 : 아버지 윤기중(尹起重)[주해 2]과 어머니 최성자(崔成子)[주해 3] 사이에서 태어

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1960년 12월 18일(61세)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1]

거주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본관 파평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석사)

1960년 12월 18일

경 기 정

자 축 묘

년 월 일

육 능 패

성 운 운

성격

꼼꼼하고 치밀한 편

눈치 빠르게 변화하는데는 좀 더딜 수 있다

남이 볼 때는 건방저 보일 때가 있을 수 있다.

이성관계

한번 여자를 알면

끝까지 가려고 하는 면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안 좋은 여자라면 속임을 당할 수도 있다.

정치계에도 국내외로 여자가 적지 않음으로,

여자라고 무조건 한 수 접거나 대충 넘어가 주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이다.

책임감

맡은 일에는 열과 성을 다한다

그런데 자기 주관이 강하다 보니

다독이는 시간을 건너 뛴다면

반감 갖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

장점

일단은 열심으으로 꿋꿋이 밀어붙이며

다른 사람들의 말에 1차적으로 토를 달지 않고

부드랍게 넘어 간다.

단점

성격이 급하고 본능적 판단이 앞서다 보니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고 생각하는 지는 거의

생각하지 못하고 욱하는 말이 앞서서 그로 인해

스스로 곤욕을 자초할 수 있다.

정치적성향

본래, 교활하고 능수능란하게 남을 요리하고

그것으로 자긍심을 갖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리고, 꾸준히 학문을 연구한 사람이기에

이런 성향은 어떤 조직 등에서 왕초나 대장을

할 수 있는 면은 있지만, 변수가 엄청 많은 정치 쪽에는

생리적으로 맞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조화시키고,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성 하나를 점령한 장수보다 위대하다는 말을 늘 명심해 가면서

사람을 대하고 또 내게 반대하는 의견이 있는 사람도 얼마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정치를 해 나간다면, 자신이 볼 때나

타인들이 볼 때나 훨씬 더 깊이있고 농익은 정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글: 역술인 홍정호]